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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

그린페 2010. 9. 7. 23:55
 
로마인 이야기 ( roman story ) : 동대문 성곽공원 새단장 (구 이대 부속병원 부지) [현재창]
이대부속병원이 해체되고 그 자리에 새 명소 성곽공원이 탄생한 것이다. 이대병원 부지 한쪽 모서리에 남아 있는 건물엔 서울 디자인 센터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중이다.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서울시는 구 이대부속병원 부지에 조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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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

[매일경제] 2010년 09월 07일(화) 오후 03:16   가| 이메일| 프린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천혜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가 8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완공된 15층 아파트 뒤로 북한산이 병풍처럼 1300여 가구 대단지를 넉넉히 껴안고 있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의 입주로 불광동, 녹번동, 응암동 등 은평구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현대 힐스테이트 타운'의 영토가 더욱 넓어졌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는 총 1332가구로 2007년 12월 63가구를 일반분양했으며 79~167㎡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는 은평ㆍ가좌ㆍ교남 뉴타운 등 대형 뉴타운이 3개나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다. 단지 바로 앞에 6호선 독바위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특히 북한산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숨결이 살아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설계에서부터 디자인, 마감에 이르기까지 2년9개월 동안 현대건설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 아파트는 조경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탈리아 밀라노공대의 마시모 교수와 협력해 북한산과 어우러진 유럽풍 조경을 도입했다.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하게 단지를 조성했고, 유럽풍 테마 정원과 어울리는 다양한 수경 시설과 흥미로운 놀이공간을 만들어 품격을 높였다.
또한 서울시에서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끄는 '그린 빌리지 1호' 아파트로 지정됐다. 주거단지 최초로 연료전지를 도입하고 주민 쉼터에 태양광을 동력으로 작동하는 '태양광 뮤직 파고라'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앞선 주거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첨단 시스템이 설치됐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입주민들의 건강, 취미생활을 위해 실내 골프연습장, 수영장, 에어로빅과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GX(Group Exercise)룸이 마련돼 있다.
또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키키 위해 유비쿼터스 라이프를 실현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첨단 주차정보시스템(UPIS: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 등이 조성됐다.
 
당진서 철강업체 직원 용광로에 빠져 숨져
7일 오전 2시께 충남 당진군 석문면 모 철강업체에서 이 업체 직원 김모(29)씨가 작업 도중 용광로에 빠져 숨졌다. 동료 A(3...
연합뉴스 | 09.07 21:46

충남 당진 토지 매력 이유
한보철강 정상화 등 호재 많아
등록일: 2005-03-07 오후 6:52:21 조회 19559 프린트   목록

 

1.당진지역 토지시장 현황

당진지역 토지시장은 2004년 8월20일 투기지역 지정 이후 침체를 보이다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또한 그 이면에는 2004년 하반기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여러 호재들이 한몫을 하고 있다.

우선 그 첫번째는 현대INI스틸-현대하이스코가 한보철강을 인수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97년 한보철강의 부도 후 침체되어있던 당진 지역경제가 다시금 회생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

이를 계기로 주변 동부제강,동국제강,휴스틸 등 철강관련 업체들도 속속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아 당진 지역이 철강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두 번째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개발재개를 들 수 있다. 그 동안 사업시행이 불투명하던 석문면 일대 365만평 규모의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개발주체가 충청남도에서 토지공사로 이관되면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이 본격 착수될 전망이다. 토지공사는 2006년 개발사업을 착수하여 2011년 말 준공을 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헌법재판소의 해상도계분쟁에서 승소함에 따라 평택항의 서 부두지역이 충남의 관할로 확정되어, 명칭도 평택항에서 평택-당진항으로 다시 명명되었다.

이로써 당진 쪽의 항만시설(서부두)의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아 당진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당진항은 2020년까지 63선석 9000만 톤 규모의 항만시설이 들어서고, 평택-당진항은 부산항,광양항과 더불어 국내3대항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기존의 서해안고속도로와 2009년 개통 예정인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당진에서 수도권,충청권,호남권까지 1시간이내 거리로 연결할 수 있게 되며,이러한 도로망이 평택-당진 항의 항만시설과 결합되어 물류중심지로 당진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호재들은 2004년 말에서 2005년 초에 발표된 것으로 당진 경제의 회복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지지역 지정 여파,겨울시즌동안의 한파 등의 영향으로 지가에 아직 많은 부분이 반영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2. 당진지역의 지역별 투자전략
1) 당진읍 주변
--당진군은 한보철강의 정상화와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개발재개등의 호재로 인해 2008년을 목표로하는 시승격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됬다. 현재 도시정비사업과 도로망 확충을 위한 공사가 당진 곳곳에서 진행 중에 있다.

한보철강의 정상화와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조성등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당진읍에 상당수 흡수될것으로 예상되어 당진읍의 택지개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대부분 지역이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된 당진읍 북쪽 우두리와 원당리 일대 자연녹지와 관리지역 전,답은 지가가 상당부분 올라가 있는 상태지만,도시개발을 위한 도로계획 등이 확정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편이다.

새로 조성된 신버스 터미널주변의 수창리 일대도 눈여겨 볼만한 지역이다.이 지역은 10만평 규모의 도심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공원지역으로 편입되는 지역만 유의한다면 버스터미널에 인접한 쾌적한 택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 당진읍 남쪽의 대덕리나 행정리도 도시개발계획이 확대되면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2) 석문면-고대면 일대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개발이 재개되면서 공단이 들어설 석문면과 고대면 일대의 토지매수의뢰가 늘어나고 있다. 당진읍과 석문공업단지를 연결하는 615번 지방도로 주변,석문공업단지 배후 택지지구로 조성되는 석문면 통정리,고대면 성산리 인근 토지등을 눈 여겨 볼만하다.

또한 석문산업단지 바로 옆의 장고항리는 횟집등이 밀집되어있고,바다풍광이 좋아 가든지나 전원주택지로 개발가치가 매우 높다.

--고대면은 당진 실내체육관이 들어서있고,공설운동장-체육공원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지리적으로 석문공업단지와 당진읍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그 지리적 이점이 지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당진군의 체육시설과 공원이 조성되는 진관리-용두리 일대는 주거단지로 개발된다면 체육시설과 공원시설이 어 울어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문공업단지의 배후택지로 조성되는 고대면 성산리 주변도 투자문의가 빈번한 지역이다.

3) 면천면-순성면 지역
--대전~당진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 면천면이다. 그 동안 당진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 지역은 면천IC가 생기면서 고속도로 개통이후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면천면에서는 면천IC와 당진읍을 연결할 군도1호선(당진읍 채운리~면천면 삼웅리)주변 토지와 면천에서 합덕을 거쳐 선우대교(현재 공사중)로 아산과 연결되는 70번국도변 토지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순성면은 면경계가 당진6개면에 접해있어 당진 타지역과의 소통이 용이한 교통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중소규모 공장들이 다수 입주해 있고,앞으로도 교통적인 이점 때문에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읍에 접해있는 갈산리,순성면 취락지구가 밀집해 있는 봉소리,광천리일대가 눈여겨 볼만하다.

4) 합덕읍-우강면 지역
--당진읍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합덕읍은 올 1월 20일부로 그 동안 합덕지역의 개발에 발목을 잡았던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공단조성등 대규모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당진군은 지방산업단지 등을 합덕읍에 유치하여 낙후된 합덕읍을 개발시킬 계획이다.

지방산업단지 후보지중의 하나인 합덕읍 소소리 주변은 지방산업단지가 들어선다면 지가상승이 유력한 지역이다.그러나 송산면 가곡리,신평면 거산리등과 지방산업단지 후보지로 경합중이어서 아직 사업시행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5) 송악-송산-신평지역
--송악-송산-신평지역은 한보철강 입주때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미 개발호재들이 지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다.그러나 한보철강의 정상화,당진 항의 항만시설 확충,삽교천 친수해상공원 건설등 이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합덕읍 소소리 관리지역 전 1000평 평당 13만 지방산업단지 후보지 인근,
정미면 관리지역 임야 1200평 평당 9만 왕복2차선 인근
당진읍 대덕리 관리지역 임야 2000평 평당 20만 당진읍도시계획구역 경계 인근
당진읍 우두리 자연녹지 600평 평당 35만 당진읍 도시계획구역 안
우강면 세류리 관리지역 답 1400평 평당 13만 남동향,전원주택지로 추천
고대면 성산리 관리지역 답 400평 평당 20만 석문공업단지 택지지구 인근
면천면 성상리 관리지역 전 700평 평당25만 삼거리 부근,왕복2차선 접함

 

 

일출, 일몰, 월출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

      



    ■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포구의 독특한 지형구조때문이며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임.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시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음.



    ■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 광경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
    왜목마을 석문산 79m의 정상에 오르면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시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몰은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왜목마을 일출과 일몰의 장점은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물기둥을 만들면서 소박하면서도 예쁘고 서정적임
    일몰은 용광로 같이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면서 수평선과 하늘을 동시에 바다전체를 검붉게 물들이며 바닷속 깊이 잠겨 버리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음
    ※ 일출,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수가 어느 지역보다 긴 편임(최소 180일)
    ■ 찾아오시는 관광객은
    매년 1월1일 새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관광인파와 전국 사진작가 등을 포함 연간 200여만명에 이르고 있음
    ■ 문의 사항은
    당진군청 문화공보과 (041) 350-3122,3123 야간당직실 (041) 350-3222
    석문면사무소 (041) 350-4381,4382
    ■ 왜목마을 오시는 길
    ㅇ 대중교통 이용시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수시(10분 간격) 당진간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 대전은 동부터미널에서 2시간 소요되며 당진 버스터미널에서 교로리행 시내버스가 매시 30분 간격으로 운행(30분소요)되고 있습니다
    ㅇ 서울, 경기, 천안에서
    - 천안 나들목( 경부 고속도로) ⇒ 아산(39번국도) ⇒ 삽교호관광지(38번국도) ⇒ 송악 나들목(서해안고속도로 밑)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ㅇ 서해고속도로 이용시
    - 송악나들목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 송악 나들목 ~ 왜목마을 : 40㎞
    - 당진 나들목 ⇒ 당진(탑동4거리) ⇒ 고대면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 당진 나들목 ~ 왜목마을 : 30㎞
    - 당진 나들목 ⇒ 원당 3거리 ⇒ 송산(지방도633호) ⇒ 군도20호, 군도19호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ㅇ 예산방면에서
    - 예산 ⇒ 합덕 ⇒ 순성(지방도615호) ⇒ 당진(탑동4거리) ⇒ 고대면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 예산 ~ 왜목마을 : 65㎞
    태안, 서산에서
    - 대산읍 ⇒ 대호방조제 ⇒ 왜목마을 ※ 서산 ~ 왜목마을 : 37㎞
    ※ 당진군의 일출 일몰 시각표 [최선묵씨 홈페이지 링크] http://idea300.hihome.com/page-78.html
    ■ 왜목마을내 숙박시설
    - 모텔 : 왜목하우스(354-2911), 태공장여관(353-3035), 썬라이즈모텔(353-3792),
    동인장여관(352-8798), 이오장하우스(352-6430)
    - 팬션 : 왜목팬션빌(353-0418), 왜목빌리지(352-7898), 대호팬션(353-5115), 떼라세민박(352-9500)
    메종드라메르(354-1711)
    출처=충남관광포털 http://tour.chungnam.net/ctnt/ptal/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