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센다이 멀티미디어도서관-공주

그린페 2010. 8. 23. 11:04

네이버 자료] 센다이 (0점) | 여행 2007-11-14
오후 2:05:26
센다이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이 센다이라는 도시에는 공중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센다이에는 다른 도시와는 다리게 도로 위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다리위에 또다른 공중 거리 입니다.  그래서 센다이에는 사람들이 이 거리를 이용해서 불편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쉽게 갈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위에 대학도 있다고 하네요...

무슨 대학인지 모르지만 저도 그 도로를 봤습니다.. 물론 직접봤습니다.

 나무들도 무지 크더군요...  그 공중 거리 위에서 시내를 보면 도로가 거의 안보일 정도로 나무가 크고 여기가 도신지 착각이... 나무가 도로를 가려서 도로가 안보일 정도...

그리고 센다이에는 평야가 있습니다.기타카미 평야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그냥 센다이 평야라고 합니다.....

 안타깝게 센다이에는 수준 높은 문화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센다이는 연합군의 폭격을 받았으며, 나중에 넓은 도로와 대로로 구성된 바둑판 형태의 도시로 재건설되었다. 역을 나서면 많은 대형 백화점, 은행 및 호텔이 들어선 넓은 아오바도오리가 서쪽으로 아오바야마까지 이어진다. 대표적인 쇼핑 지역으로는 아케이드들이 늘어서 있는 츄우오도오리中央通り와 이치반쵸우도오리一番町通り를 들 수 있으며, 이 두 거리는 토우호쿠 최대 유흥가의 중심가인 코쿠분쵸우도오리의 바로 동쪽에서 교차한다

 

즈이호우덴

다테 마사무네의 묘인 즈이호우덴은 1637년에 세워졌지만, 2차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원형을 완벽하게 복원한 것으로, 모모야마 시대의 화려한 스타일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4번 정류장까지 간다(15분).

입장료 ¥550ㅣ개장시간 4-10월 매일 9a.m.-4.30p.m., 11-3월 매일 9a.m.-4p.m.

 

센다이 시 박물관 센다이시 하쿠부츠칸

이 박물관에서는 센다이성 센다이죠우 축소 모형과 사무라이 갑옷 전시물이 가장 유명하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5번 정류장까지 간다(20분).

입장료 ¥400ㅣ개장시간 화-일 9a.m.-4.15p.m.

 

센다이 성 옛터 센다이세키아토

센다이 성은 1602년 다테 마사무네가 아오바야마에 세웠다. 가뭄이 들어도 물이 흐르던 샘이 근처에 있어 아오바성(푸른잎의 성)이라고도 불렀다. 이 성은 메이지 시대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가 2차대전 중 폭격으로 완전히 붕괴되었다. 복원된 수미야구라(작은 탑)가 전부인 옛 성터에는 다테의 기마상이 우뚝 서 있다. 센다이 성 자료전시관에서는 이 성의 옛 영광을 보여주는 컴퓨터로 제작한 영화를 볼 수 있다. 영어 헤드셋도 사용 가능하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6번 정류장에서 내린다(25분).

입장료 ¥700ㅣ개장시간 4-10월 매일 9a.m.-5p.m., 11-3월 매일 9a.m.-4p.m.

 

센다이 미디어텍 (센다이 메디아 테에쿠)

2001년에 문을 연 이 멀티미디어 도서관 및 디지털 예술 공간(www.smt.city.sendai.jp/en)은 이 도시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워크숍 및 전시회가 열리고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센다이  역에서 루푸루 버스를 타고 9번 정류장에서 내린다(50분 소요).

개장시간 매일 9am-8pm, 도서관 화-일 10a.m.-8p.m.

 

조젠지 거리 (조젠지도리)
조젠지 거리는 고토다이 공원과 니시 공원을 연결하는 폭 46m, 길이 약 700m의 도로이다. 중앙에 울창한 느티나무 가로수가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겨울에는 '빛의 패전트Peagent'가 개최되는데, 시민들이 기증한 100∼200만 개의 작은 전구가 느티나무 가로수를 뒤덮어 환상적인 빛의 거리를 연출한다.

 

오사키하치만구
1100년에 미나모토 가의 장군이 세웠던 신사를 1607년 다테 마사무네가 지금의 위치로 옮겨 축조하였다. 다테 가문의 수호신사였으며 검은색 옻칠을 바탕색으로 하여 눈부신 금속 장신구로 화려하게 장식한 이 신사 건물은 아즈치모모야마 문화 양식으로 건축한 국보급 문화재이다. 매년 1월 14일이면 무병과 재난 방지를 기원하는 돈토 축제가 열린다.

 

자오 치즈 공장
에코라인을 내려와 남쪽으로 더 달리면 양과 소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는 나노카하라가 펼쳐진다. 이곳에는 자연산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자오 치즈 공장이 있다. 공장은 치즈 제조 공정을 창밖에서 견학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요금은 무료. 공장 옆에는 이 공장에서 만들어 낸 다양한 치즈를 진열해 놓은 '치즈 캐빈' 이 있어 직접 시식해 보고 살 수 있다. 도갓타 온천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10분, 일요일 휴무.

 

시오가마 신사
시오가마 신사는 동북지방에서 제일 유명한 신사이다. 1천 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이 신사는 해상 안전, 순산, 어업, 장수 등과 연관 깊은 신을 모시고 있다. 현재의 신사 건물은 센다이 3대 번주가 1695년에 착수하여 다음 번주가 1704년에 준공한 것으로 미야기 현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시오가마 신사 옆의 시와히코 신사는 원래 다른 곳에 있었으나 '시와히코 대신'이 시오가마 신사의 신들에게 도움을 준다 하여 1874년 메이지 황실에서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개관 08:00∼17:00(4월 1일∼10월 말), 09:00∼16:00(11월 1일∼3월 말)ㅣ입장료 일반 ¥200, 학생 ¥150, 어린이 ¥80

 

아키우 온천
일본의 3대 온천으로 손꼽히는 아키우 온천은 다테 가문의 어용탕으로 다테 마사무네도 이곳에서 병을 치료하였다고 한다. 1천5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키우 온천은 나토리가와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의 호텔과 료칸 20여 곳은 계곡에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류머티즘, 요통, 신경통, 관절통 등에 효능이 있다는 온천수 역시 뛰어난 수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센다이 역 서구 버스정류장 8번에서 아키우 대폭포 행으로 50분, 아키우온센 유모토에서 하차.

 

아키우 공예마을
센다이의 서쪽, 아키우 온천가의 남쪽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아키우 공예마을. 이곳에는 동북지방의 전통 공예품인 고케시와 단스 , 팽이 등을 만드는 9명의 장인과 그들의 가족, 제자들이 모여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각 공방에는 전시실과 작업실, 생활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센다이 역 버스정류장 8번에서 아키우 대폭포 행으로 50분. 아키우온센 유모토에서 하차. 도보로 25분

 

호메이 시주하치 폭포
히로세가와 상류에는 크고 작은 여러 폭포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들 폭포를 가리켜 호메이 시주하치 폭포라고 부른다. 각각의 폭포들이 내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물소리를 내는 것이 전설 속의 봉황 울음소리를 상상하게 한다 하여 '봉황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48개의 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쿠나미 온천
사쿠나미 온천은 히로세가와 상류 계곡에 있는 온천지로 동북지방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힌다. 약 1천2백 년 전에 발견되었으며, 특히 자연의 정취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계곡의 노천탕이 유명하다. 이곳의 호텔과 료칸들은 '온천 목욕탕' 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JR 신칸센으로 40분 또는 센다이 역에서 시영버스 10번으로 80분 소요, '사쿠나미온센'에서 하차 .

개방시간 보통 11~14시ㅣ요금 두 끼의 식사와 온천 ¥11,000~20,000 정도

 

마쓰시마
마쓰시마는 미야지마, 아마노하시다테과 함께 일본의 3대 절경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마쓰시마 해안에는 약 260개의 섬들이 제각기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며 늘어서 있다. 유람선에 올라 파도와 바람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개성 있는 섬들을 바라보면서 운치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쓰시마를 여행하려면 센다이에서 센세키센의 마쓰시마 가이간 역에서 하차한다. 급행으로는 22분, 보통선으로는 36분 소요.

 

즈이간지
828년 지카쿠 대사가 창건한 선종 사찰을 1604년 다테 마사무네가 4년에 걸쳐 재건하여 다테 가문의 위패를 모신 절이다. 이 절은 교토에서도 이름난 명공들이 와카야마 현에서 가져온 최고의 목재를 가지고 지었다. 현재의 건물 및 장식, 그림, 조각 등이 모두 국보 내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본당 입구에는 다테 마사무네가 조선에서 가져온 매화나무 2그루가 있다.

 

고다이도
고다이도는 일본 3경의 하나인 마쓰시마를 상징하는 건축물. 807년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가 동북지방을 정벌할 때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당을 지었다고 한다. 건물은 단층이며, 내부의 천장은 나무들이 서로 격자로 맞물린 형태이다. 바닥에는 널빤지가 깔려 있다. 불상을 앉히는 받침대 위에는 두 개의 문짝이 달린 궤가 있고, 그 안에 고다도묘 상이 모셔져 있는데 아무 때나 볼 수 없고, 내부는 33년에 한 번만 일반에 공개된다고 한다. 마쓰시마가이칸 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

 

센다이, "이곳도 좋아요!"

 

아키우온센  
이 온천은 55m 높이의 폭포 아키우 오오타키秋保大瀧와 반지이와盤可岩(암석 기둥)가 있는 후타쿠치쿄우타니 골짜기를 구경하러 가벼운 등산을 하기에 좋은 근거지이다. 강 계곡을 따라 등산로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후타쿠치 온센에서부터 다이토다케大東岳(Daito-dake) 정상(1,366m)까지 3시간짜리 등산로가 있다. 아키우 온센의 여행 안내소에서 등산용 지도를 구할 수 있다.

☎ 398-2323ㅣ개관시간 매일9am-6pm

이 지역 곳곳에 많은 호텔, 민슈쿠, 캠프장이 있다. 반지산소우(☎ 399-2775)는 후타쿠치 온천에 위치하며, 다이토다케와 후타쿠치쿄우타니 등산 기점과도 매우 가깝다.
☎  399-2775 ㅣ요금 1인당 ¥8,400부터

 

센다이 주변


토우호쿠 신칸센 차량기지 (토우호쿠 신칸센 샤료우 키치)

명성 높은 일본 신칸센의 대표적인 검사 시설이다. 주야간으로 근무하는 1,000명 이상의 기술자들이 조립, 테스트, 수리 및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53ha에 달하는 이 시설을 (짧지만)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버스 투어가 주중 10a.m., 1p.m., 그리고 3p.m.에 있다(일본어로만 안내). 미리 예약해야 하며, 특히 매년 8월 말에 열리는 신칸센 마츠리 축제 기간에는 예약이 필수다.

이곳은 JR 리후利府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데, JR 리후 역은 센다이 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와키리岩切 역에서 갈아타면 15분 정도 걸린다(¥230).

☎ 022-356-5223

 

센다이는 북위 37∼39°에 있어 사계의 흐름과 그에 따른 기후가 우리와 매우 비슷한데 서울에 비해 여름에 조금 더 시원하고 겨울에 조금 더 따뜻해서 일본 수도의 후보지로 선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도시 기능이 고도화되어 있고 예술적인 풍취를 느끼게 한다. 기후는 연평균 기온이 12.2℃로 온화합니다. 

 

 

센다이의 음식문화 

 

센다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로바다야키(爐ばたやき), 규탕(牛タン), 회전스시(回轉壽司), 그리고 전통의 맛과 장인 정신으로 일본 전역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오뎅의 기원지. 마치 이들 요리의 탄생지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센다이에서는 한 집 건너 간격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규탕과 로바다야키, 회전스시, 오뎅 등을 판매한다.

 

로바다야키는 일본의 2차 대전 패전 후 어려워진 경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군 주둔 지역이었던 센다이는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파괴되다시피 했는데, 전쟁은 비단 건물만 파괴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도 황폐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작은 술집에 모여 세월의 아픔을 같이 나누었는데, '爐(화로) ばた(주변)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하여 이때부터 로바다야키라는 말이 생겼다. 규탕은 소의 혀를 소금으로 양념하여 숯불에 구워 먹는 요리로 전후 새로운 음식 개발을 꿈꾸던 한 사람의 부단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센다이의 명물이다. 이밖에 일본의 대표적 음식인 회전스시도 1967년 센다이에서 1호점이 문을 연 바 있다.

8월 6-8일 타나바타 마츠리 七夕祭り

센다이 최대의 관광 행사이다. 중국 설화에 따르면, 한 공주와 시골 양치기가 사랑에 빠졌지만 만날 수 없었다. 이 불운한 연인들은 일년 중 견우성과 직녀성이 은하수에서 만나는 7월 7일에만 잠깐 만날 수 있었다. 센다이는 그 만남의 기간을 약간 연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주요 도로를 장식하고 오후에는 죠우젠지도오리를 따라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성대하게 기념한다. 이때는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모든 숙박 시설의 예약이 찬다.

죠우젠지도오리 재즈 축제

9월 둘째 주말에 일본 전역에서 몰려온 500명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12월 12-31일에는 별빛 축제(히카리노 페에젠토)가 등불로 아오바도오리와 죠우젠지도오리를 환하게 밝힌다. 1월 14일 저녁에는 센다이의 오오사키 하치만구우大崎八番宮 신사에서 돈토사이どんと際를 여는데, 영하의 기온에서 용감무쌍한 남자들이 거의 벗은 채로 무리를 지어 뛰어다니며 진풍경을 연출한다

 

센다이의 공원

 

에코라인·자오 국정공원
자오 국정공원(藏王國定公園)은 센다이 남서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 미야기 현과 야마가타 현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다. 에코라인(エコ-ライン)은 자오의 연봉으로 오르는 산악도로로 전체 길이가 26㎞에 이른다. 굽이굽이 이어진 에코라인을 따라 차를 몰고 가다 보면 산정의 호수 오카마(御釜)에 도착한다. 오카마는 칼데라 호에 속하는 화산 호수로 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로 기온이 낮으며, 호수의 물은 하루에도 몇 번씩 햇빛에 따라 그 빛깔이 변한다. 

이 자료 찾느라 쫌 힘들었슴...

트랙백 주소 : http://blog.cgntv.net/lib/rss/trackback.asp?ID=agoa517540
문서 주소 : http://blog.cgntv.net/document/agoa517540
 
일본에 건축한 화이트 유(White U, 1976)'와 실버 헛(Silver Hut, 1984)'으로 토요 이토는 인구밀집 지역의 생활이라는 개념의 기초를 새로이 창조해냈다. ...
designflux.co.kr/other_sub.html?code=100&page=1&...&cate1= (51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StoryQ - SHOW - 토요이토 [현재창]
    이 스튜디오는 1979년 이후로는 토요 이토 & 어소시에이츠, 아키텍츠'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 커미셔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건축학부 객원교수 이토 토요 건축설계사무소 대표이사 1969 키쿠타케 키요노리 건축설계사무소 건축가 수상내역 ...
    www.storyq.net/boxes/5592 (21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현재창]
    일본에 건축한 화이트 유(White U, 1976)'와 실버 헛(Silver Hut, 1984)'으로 토요 이토는 인구밀집 지역의 생활이라는 개념의 기초를 새로이 창조해냈다. ...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sub0707&logNo=140052686898 (67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Abrief [현재창]
    Issue/Trend (8) People (6) 행사 (401) 공모전 (227) ... 토요 이토, Joaquín Toesca Prize 수상. B0401 ... 토요 이토, Joaquín Toesca Prize 수상. 2009-11-09 14:52:00 ...
    blog.daum.net/abrief/8504542 (89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건설산업연구원 [현재창]
    현재 일본 건축계의 양대 산맥이라 한다면 아마도 다다오 안도'와 토요 이토(Toyo Ito, 1941)'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 가장 진보적이면서도 스마트한 건축을 하는 사람은 프랭크 게리'도 아니고 램 쿨하스'도 아닌 토요 이토라고 생각한다. ...
    cerik.re.kr/journal/journal_sub_view.asp?...&cyear=2008&cmonth=05 (13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공주신터미널에서 강남고속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세요.
    공주->강남 고속버스 시간표입니다.
    06:00 우등고속 06:30 일반고속 07:00 우등고속 07:30 일반고속 08:00 우등고속
    08:30 일반고속 09:00 우등고속 09:30 일반고속 10:00 우등고속 10:30 일반고속
    11:00 우등고속 11:30 일반고속 12:00 우등고속 12:30 일반고속 13:00 우등고속
    13:30 일반고속 14:00 우등고속 14:30 일반고속 15:00 우등고속 15:30 일반고속
    16:00 우등고속 16:30 일반고속 17:00 우등고속 17:30 일반고속 18:00 우등고속
    18:30 일반고속 19:00 우등고속 19:30 일반고속 20:00 우등고속 20:30 일반고속
    21:00 우등고속 22:00 심야우등 23:00 심야우등
    요금은 일반 5900원,우등 8600원(심야우등 9500원)이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50분정도입니다.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내리셔서 터미널밖 버스정류장에서 좌석 41번을 타시면 올림픽공원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올림픽공원까진 약 30분~40분정도 걸리며 요금은 1400원입니다.

    2.공주->동서울터미널->올림픽공원
    공주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시기 바랍니다.
    공주->동서울 시외버스 시간표입니다.
    08:00금 09:00삼 10:00삼 11:00금 12:00금 13:00삼 14:00삼 15:00금 16:10금 17:10삼
    18:20삼 19:20금
    "삼"이라고 써진건 삼흥고속에서 운행하며 "금"이라고 써진건 금남고속에서 운행합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내리셔서 바로옆에 있는 강변역으로 가세요.
    강변역에서 지하철2호선 잠실,종합운동장,삼성,강남방면(내선순환) 열차를 타신다음 잠실역에서 내리셔서 지하철8호선 암사행 열차로 갈아타셔서 몽촌토성(평화의 문)에서 내리시면 올림픽공원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윗분은 올림픽공원역으로 가라고 하셨는데요..절대로 윗분말씀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윗분방법은 상당히 돌아가는 방법입니다.올림픽공원을 코앞에 놔두고 빙빙 돌아가는,그것도 갈아타면서 까지 빙빙 돌아가야하는 방법입니다.
    윗분방법은 상당히 바보같은짓이니 절대로 윗분방법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올림픽공원까진 지하철외에 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동서울터미널옆 강변역(공원앞)에서 도시형 571번을 타신다음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리시면 올림픽공원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지하철처럼 불편하게 갈아타실필요 없이 한번에 가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20분정도이며 요금은 700원입니다.
    강남고속터미널보단 동서울터미널로 가시는게 약간 빠릅니다.

    3.돌아가는길
    동서울터미널에서 공주로 가는 첫차가 7시10분에 있습니다.공주쯤에는 한 8시40분이나 50분쯤에 떨어지죠..
    첫차가 너무 늦다고 생각되시면 강남고속터미널로 오셔서 공주행 고속버스를 타시기 바랍니다.
    강남고속터미널에서 공주행 고속버스 첫차는 6시에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에서 강남고속터미널까지 가는 좌석 41번버스 첫차가 올림픽공원에서 고속터미널방면으로 5시15분정도에 통과하므로 고속터미널에 6시까지가는건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G마켓 건국우유 - 건국우유, 오늘만특가, 마이너스옵션할인, 추가할인쿠폰, 사은품, 무료배송.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 G마켓, 오늘만 특가, 매일 할인쿠폰, 단골고객 추가할인.

    www.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