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페 2010. 8. 10. 22:55

 

 

 

 

2010미스코리아 선발된 정소라(19)가 상하이 대저택 에 사는 등 갑부집 딸로 밝혀지면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정소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집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으리으리한 대저택 사진을 네티즌들은 "궁궐이다! 나도 한번 살아 봤으면~" , "정말 부럽네요. 안 가진게 뭐냐?"며 부러움 섞인 관심을 표하고 있다.

또한 정소라는 미스코리아 당선 직후 정한영(56) 한국상회의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정한영 씨는 1977년 MBC 9기 탤런트 출신으로 현재기업인으로서 일하고 있다.

현재는 정한영 회장은 사업과 함께 중국 상하이의 한국상인들 모임인 한국상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