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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고속철도주식

그린페 2010. 6. 20. 09:02
철도주의 반란
[한국재경신문] 2010년 06월 08일(화) 오후 02:05   가| 이메일| 프린트

잠잠했던 철도주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09년 9월 중순 세계 각국이 기간산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고속철도 인프라 구축에 대한 각축전이 벌어지면서,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군들을 토대로 고속철도 테마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테마군에 속해 있던 대아티아이의 경우 1400원 대에서 가격형성이 되고 있던 주가가 단기간 3천 원 대로 급등의 양상을 보였고 세명전기, 리노스를 필두로 해서 시장에서 큰 이슈로 부각되었다. 당시 시장의 관심이 고속철도 관련주에 집중되면서 지수의 쏠림현상이 일어날 만큼의 파급력을 지니고 있었던 만큼 고속철도는 수주 금액에서나 공사 규모에서나 최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당장 공사 규모 38조원대의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이번 수주에 성공할 경우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그 기대감이 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함으로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 외에도 오만 등 세계 여러 국가의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컨소시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속철도 테마가 시장에서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이 팽배하다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것이다.

현재 고속철도 테마에 편입되어 있는 주요 기업군들을 보면 대아티아이, 리노스, 세명전기, 에스인포텍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대아티아이의 경우는 박스권의 바닥 부근에서 서서히 저점을 높이며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가 매수 가능성이 돋보이는 국면에 위치하고 있고, 세명전기는 차트 모습이 V자 반등 후에 횡보를 하면서 윗꼬리가 달리는

즉, 계속해서 눌림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이런 고속철도에 대한 수주가 확실시 된다면, 상승 파동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미리 테마의 순환매를 파악하고 미리 선취매를 한다면, 테마주 매매에 있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시장 흐름에 맞춰서 대응을 하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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