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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홍석천-신세계-인도무역
그린페
2010. 6. 16. 16:02
이승연·홍석천, 70억 대박 CEO 비법 공개

레스토랑 CEO로 성공궤도를 달리고 있는 홍석천이 케이블채널 tvN의 '비하인드스타'에서 사업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홍석천과 이승연은 15일 방송된 '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해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해 동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일을 하는데 손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승연씨 부부와 함께 하게 됐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놀이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연 매출 70억에 육박하는 대박 CEO다. 이승연은 패션사업을 통해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당당한 패션사업가의 대열에 올라섰다.
또 홍석천은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다. 홍석천은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그만 후각을 잃어버렸다. 그런데 후각에 장애가 있으니까 미각이라든가 눈과 귀의 느낌이 발달했다"고 털어놔 남다른 레스토랑 사업 성공스토리를 얘기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PLAY'를 직접 방문해 그 곳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정용진 부회장 트위터 소통..백화점 화재 해명
- 화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전교육 재점검"
- 소비자와 적극 소통..신세계 홍보도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정용진 신세계(004170) 부회장이 16일 오전 신세계 본점 식당가 화재와 관련, 트위터를 통해 "안전교육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10분경 신세계백화점 본점 11층 식당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정 부회장의 트위터에는 이에 대한 글이 쇄도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정 부회장에게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안전 조심 또 조심하세요"라 글을 남기자 정 부회장은 이에 대한 답글을 바로 남겼다.
정 부회장은 화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조리사가 후라이팬을 불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답니다. 안전 불감증이죠. 개점 전이라서 천만다행입니다. 이참에 안전교육 챙겨봐야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신세계와 관련해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몰의 배송 지연에 대해 문의한 한 트위터 사용자에 대한 글에 "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지난 15일엔 신세계그룹이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희망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참석한 후 관련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또 `새로운 유통트렌드로 복합쇼핑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백화점 자체가 복합쇼핑몰이며 그 크기가 더 커지는 것이 트렌드"라며 "저희 센텀시티도 하나의 백화점"이라고 설명했다.
- 소비자와 적극 소통..신세계 홍보도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정용진 신세계(004170) 부회장이 16일 오전 신세계 본점 식당가 화재와 관련, 트위터를 통해 "안전교육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10분경 신세계백화점 본점 11층 식당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정 부회장의 트위터에는 이에 대한 글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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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화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조리사가 후라이팬을 불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답니다. 안전 불감증이죠. 개점 전이라서 천만다행입니다. 이참에 안전교육 챙겨봐야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신세계와 관련해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몰의 배송 지연에 대해 문의한 한 트위터 사용자에 대한 글에 "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지난 15일엔 신세계그룹이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희망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참석한 후 관련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또 `새로운 유통트렌드로 복합쇼핑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백화점 자체가 복합쇼핑몰이며 그 크기가 더 커지는 것이 트렌드"라며 "저희 센텀시티도 하나의 백화점"이라고 설명했다.
무역협회 인도 온라인에 한국상품전 마련
[한경닷컴] 한국무역협회는 인도 최대의 인터넷 무역장터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com)와 공동으로 ‘온라인 한국상품특별판매전’을 진행하기로 했다.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이번 판매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업체 6000여 개사를 1차로 입점시켜 140만곳에 달하는 인도 도·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이왕규 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 본부장은 “국내 입점 업체를 3만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무역협회는 자동차 부품,건축 자재,컴퓨터 부품 등 한·인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통해 직접적인 관세 철폐,인하 혜택을 받는 품목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입점 기업들은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용 고품격 전자카탈로그(eCatalog) 무료 제작 지원,번역,컨설팅 등 종합지원서비스,인도·아세안 바이어와의 거래 알선 서비스 우선제공,외환은행 제휴,수출입거래 수수료 우대 서비스(30~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무역협회는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이번 판매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업체 6000여 개사를 1차로 입점시켜 140만곳에 달하는 인도 도·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이왕규 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 본부장은 “국내 입점 업체를 3만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무역협회는 자동차 부품,건축 자재,컴퓨터 부품 등 한·인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통해 직접적인 관세 철폐,인하 혜택을 받는 품목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입점 기업들은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용 고품격 전자카탈로그(eCatalog) 무료 제작 지원,번역,컨설팅 등 종합지원서비스,인도·아세안 바이어와의 거래 알선 서비스 우선제공,외환은행 제휴,수출입거래 수수료 우대 서비스(30~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제주 수출기업 인도 시장 진출…9개 업체 무역사절단 파견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와 공동으로 14~19일까지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에 ㈜아트피큐, 자바정보기술㈜, ㈜대승, 웰빙바이오(영), ㈜넥스트이지, ㈜CS, ㈜제주마그마에너지, ㈜제주건국내츄럴, ㈜건풍바이오 등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9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2010 제주 인도 무역사절단’은 올들어 4번째다.
제주도에 따르면 인도는 신흥부상국으로 떠오르는 거대 잠재 소비시장(약 11억 명의 인구)이다.
특히 한-인도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로 양국 간 경제 관계 전반에서 우호적 환경이 조성,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는 물론 인도시장에 도내 상품들을 마케팅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중남미 무역사절단(7월4일~10일), 홍콩식품박람회(8월12일~14일), 일본식품박람회(10월12일~14일), 홍콩국제미용박람회(11월9일~13일)에 참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 박람회와 무역사절단을 파견, 1663만2000달러 수출 계약의 성과를 가져왔다.
kydjt6309@newsis.com
제주도에 따르면 인도는 신흥부상국으로 떠오르는 거대 잠재 소비시장(약 11억 명의 인구)이다.
특히 한-인도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로 양국 간 경제 관계 전반에서 우호적 환경이 조성,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는 물론 인도시장에 도내 상품들을 마케팅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중남미 무역사절단(7월4일~10일), 홍콩식품박람회(8월12일~14일), 일본식품박람회(10월12일~14일), 홍콩국제미용박람회(11월9일~13일)에 참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 박람회와 무역사절단을 파견, 1663만2000달러 수출 계약의 성과를 가져왔다.
kydjt6309@newsis.com
등록일 | 2010-06-08 | 조회수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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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등포구 2010년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 업체모집 | ||
영등포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유망 지역인 인도ㆍ베트남으로 영등포구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영등포구 무역사절단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해외민간네트워크 협조로 이루어지고 엄격한 평가에 의해 파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시장개척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오니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1. 파견개요 ○ 기 간 : 2010. 10. 10 ~ 10. 17 ( 6박 8일 ) ○ 파견국가 : 인도(뉴델리,뭄바이), 베트남(하노이) ○ 주 최 : 영등포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 2. 신청자격 ○ 영등포구 중소․벤처기업으로 수출가능제품 보유업체 (업종제한 없음) ○ 국가별 현지시장 유망 품목 현황 - 인 도 : 컴퓨터, 전기ㆍ전자,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 화학, 섬유ㆍ피혁 - 베트남 : 섬유ㆍ피혁, 전기ㆍ전자, 화학 3. 파견업체 : 10개사 (관내 중소․벤처기업 중 수출 희망기업) 4. 접수기간 : 2010. 6. 18(금)까지 5. 지원내역 ○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상담 주선 및 상담 통역지원 ○ 현지 PR 관련(장소, 장비) 및 상담에 필요한 제반비용 등 ○ 참가업체 현지 무역상담시 필요한 무역실무 교육 * 기업체부담 : 개별 출장비(왕복 항공료, 현지 숙박비 등) 6. 신청방법 ○ 첨부의 참가신청서 작성 후 송부 : 팩스, 이메일 신청 및 문의 :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우준식 사원 (T.02-769-6609 F.02-769-6858 E-mail. sigaga@sbc.or.kr) | |||
첨부1 | 신청서-2010 영등포구 인도베트남 무역사절단.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