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마가렛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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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마가렛호텔

그린페 2010. 6. 13. 09:22

"함께해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2010-06-08 데일리안

...기자 ]강릉그린실버악단과 강릉시관광요원화협의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및 강릉단오제 홍보를 위해 3일부터 6...당위성과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광요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및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강릉...

김연아의 떡밥은? “눈화장 문신하고 싶다” 고백

[서울신문] 2010년 06월 12일(토) 오후 12:12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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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피겨퀸 김연아도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후의 얼굴에 고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연아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김연아의 화장기 없는 맨 얼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차례대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가 선명하게 드러난 자신의 사진에 “아, 진심 저렇게 문신해버리고 싶다.”고 덧붙여 ‘아이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냈다.

또 민낯 얼굴로 찍은 사진에 포인트인 ‘커다란 안경’에 대해서는 “아침에 폭풍쌩얼로 나갈 때 얼굴가리개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얼굴은 전혀 가려지지도 않고 쓰면 눈 몰리는 느낌 든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연아는 처음 해보는 파마, 처음 받아본 네일 관리 등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개그센스’를 발휘했다.

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관민정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토론토 잉여”라고 표현, 마지막 사진에는 “오늘의 떡밥 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마가렛 호텔

개관 1년만에 1~3층의 시설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호텔이며, 주변에 홍릉, 청량리역, 경동 한약재시장, 대학로, 드림랜드, 고려대학교 등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한식당, 중식당, 양식당, 칵테일바, 커피숍, 나이트클럽, 간이 부페, 300~4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