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아프리카타운-2011세계유기농대회
- 미군 빠지는 이태원에 '아프리카타운' 생겼다
- 외국인 집합지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아프리카인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아프리카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떠나는 주한미군의...
- 연합뉴스 | 04.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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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에 시달리는 이태원 속 아프리카연합뉴스 | 04.13 09:33
- '이방인의 땅' 이태원 변천사연합뉴스 | 04.13 09:33
2011 세계유기농대회의 얼굴 ‘슬로건 및 VI’선포
![]() ![]() 2009/07/24 11:08 |
2011 세계유기농대회의 얼굴 ‘슬로건 및 VI’선포(수원=뉴스와이어)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011 IFOAM 세계유기농대회 PSC(프로그램운영위원회)를 열고 대회 슬로건과 VI(Visual Identity) 확정 발표했다.2011 IFOAM 세계유기농대회의 슬로건은 "유기농은 생명이다" (Organic is Life)로 정해졌으며, VI(Visual Identity)는 둥근 원위에 사람과 새싹이 어우러진 도형으로 결정됐다. ![]() "유기농"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와 그 생산활동을 의미하며 이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는 "유기농은 생명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종 학술회의와 관련 행사가 개최되며 유기농대회와 관련된 모든 홍보물과 인쇄물에는 대회 슬로건이 공식 표기된다. 뉴스와이어 2009.7.22 [출처] 2011 세계유기농대회의 얼굴 ‘슬로건 및 VI’선포|작성자 mrbean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