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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그린페
2010. 3. 1. 23:45
이보영, 데뷔 최초로 수영복 노출 ‘화제’
파이미디어 | 김예나 기자 | 입력 2010.02.28 14:51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데뷔 최초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해 시선몰이 중이다.
이보영은 3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아 이전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보영은 파격적인 노출보다는 극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전신 수영복을 택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또 이날 이보영은 수영신 촬영을 하면서 평소 다져왔던 수영실력을 발휘했다. 제작진은 이보영의 체력 안배를 고려해 대역을 준비했지만, 본인이 직접 모든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제작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현장에서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생계형 재벌녀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믹멜로 재벌추격극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기획의도 아래 극중 인물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열연을 펼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은 3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이보영은 3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아 이전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보영은 파격적인 노출보다는 극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전신 수영복을 택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현장에서 명랑하고 쾌활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번 수영복 사진 공개로 생계형 재벌녀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믹멜로 재벌추격극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기획의도 아래 극중 인물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이 열연을 펼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은 3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다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