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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무량사-베니카

그린페 2010. 2. 11. 00:46

'생육신' 김시습이 잠든 부여 무량사
부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올인
삿포로 눈 축제에서 2010세계대백제전 전 방위 홍보
[0호] 2010년 02월 05일 (금) 13:26:03 부여군청 osg0128@hanmail.net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61회 삿포로 눈축제’ 참가하여 2010세계대백제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찬란한 백제문화 우수성과 2010세계대백제전의 홍보를 위해 백제왕궁 설상 오프닝 행사를 펼쳐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1400년전 찬란한 백제의 상징인 백제왕궁이 세계 3대축제중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장에서 설상으로 되살아나 세계인에게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오늘 이 자리는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장에서 2010세계대백제전을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홍보하는 수요자 중심의 홍보활동 전개함으로써 그 파급효과는 배가될 것’ 이라고 했다.

그리고 홋카이도 도청 및 삿포로 시청 방문, HTB 방송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역사적․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도시간에 서로의 공동이익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방송의 역할을 당부하고, 2010세계대백제전이 개최되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를 꼭 방문해줄 것을 제안했다.

그동안 군은 2010세계대백제전의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하였으며 제11회 총회에서 세계역사도시연맹 최초로 공식후원결정, 세계지방자치연합,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에 가입하여 세계명품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군은 2010세계대백제전을 군민이 참여하는 축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무대를 중심으로 한 행사장 완비, 사통팔달의 교통망정비, 관광객이 편히 쉴 수 있는 숙박시설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3호] 2010년 01월 10일 (일) 11:55:44 잎싹 kji206@naver.com
   
▲ 무량사 들어가는 초입 무량마을

무량사는 부여에서 가장 큰 사찰로 충남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만수산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유서깊은 산사이다. 만수산은 여덟가닥의 산줄기가 연꽃모양으로 퍼져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최근 눈과 한파로 무척이나 추운 날씨였지만 추위를 무릎쓰고 찾아간 산사, 무량사.

 무량사 주차장에 주차한후 잠시 걸어가니 상가에서 묵을 내어놓고 팔고 있었다.  추운날씨인데도 미각이 자극되어 맛을 보았더니 표고버섯을 이용하여 만든 묵으로 표고의 향이 그윽하며 향긋하였다.  내려올때 살려고 하다가 그 맛에 얼른 사서 차에 넣어 두고 무량사 매표소로 향했다. 

   

무량사의 무량은 셀수없다는 말의 한 표현으로서 목숨을 셀수 없고 지혜를 셀수없는 것이 극락이니 극락점토를 지향하는곳, 어두운곳을 한없이 밝다, 또는 한량없다. 여한이 없다는 뜻이다.

무량사의 무량 뜻을 새기며 일주문을 바라보니 기둥이 유난히 굵고, 만수산 무량사라는 부드러운 글씨의 편액을 살펴보니 재미있게도 한반도지형의 두인이 이색적이다.  

   
▲ 한반도 두인이 인상적인 일주문 편액

한반도 지형안에는 희미하게 일체유심조( 一切維心造 )라 적혀있다.   차우 김찬균의 글씨이다. 일체유심조의 뜻처럼 세상만사가 다 마음에 있는것이니 눈물나는 것들은 문앞에 다 쏟아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서라는 뜻을 새기며 들어선 일주문을 뒤돌아보니 광명문이라 적혀있다. 그 뜻 역시 문을 들어서는 어둠에서 밝고 환한 희망을 상징하는 내용이다.

아마도 무량사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번뇌는 다 잊어버리고 희망을 안고 가라는 뜻인듯 하다.

   
▲ 극락전,석탑, 석등

무량사는 신라 문성왕때 범일국사가 창건하여 신라말 무염선사가 중수하고 고려 고종때 중창하였다.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조선 인조때 대대적으로 중창하였고 1872년에 원열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무량사는 국보급 보물5점과 충남문화재8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생 흐르는 물처럼 살았던 생육신의 매월당 김시습이 입적하여 생을 내려 놓은 곳으로 유명하다. 

   
▲ 무채색의 돌탑무더기

오붓한 곡선 길을 걸어 다리를 건너니 좌측 길목으로 돌탑무더기가 보였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잔설속에서 아를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유연한 길을 들어서니 팔작지붕의 천왕문이 보였다.

   
▲ 무량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극락전 전경

천왕문을 후레임으로 무량사 석탑과 석등, 무량사 극락전을 담은 사진을 잊을수가 없어 나역시 그렇게 담아본다. 내가 무량사에 꼭 오고싶었던 이유중의 하나이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듯한 풍경은 무량사에 반하게 만든 최고의 아름다운 장면이다.

극락전과 석탑, 석등은 나란히 열을 지어 서있는듯 일직선상에 놓여 휘어져 굽은 반송과 어우러져 흐트림 한점없이 반듯하다. 숨이 멎을듯한 고요한 풍경은 역사의 숨결이 들리는듯, 단정한 아름다움을 안고 있다. 발걸음을 아껴 걸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늙어가는 극락전을  올려다 본다.

   
▲무량사 석등과 석탑, 극락전.

무량사 극락전(보물 제356호)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흔치않는 2층 불전으로 무량사의 중심건물이다. 외관상으로 2층이지만 내부에서는 아래 위층이 구부되지 않고 하나로 트여있다. 아미타여래삼존상을 모시고 있는 이 불전은 조선 중기의 양식적 특징을 잘 나타낸 불교 건축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수한 건물이다. 아래층은 앞에서 보면 5칸 옆에서는 4칸이며 위층은 정면이 3칸, 옆면이 2칸으로 되어있다. 2층 불전이라 마곡사 대웅보전의 느낌과 비슷하다.  

   
▲ 극락전(보물356호) 와 배롱나무

올려다 보는 극락전의 모습은 정말 웅장하며 아름다운 건물이다. 극락전 제일의 볼거리는 처마 밑 공포, 소의 혀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쇠서’라고 하는 공포 끝부분은 비록 채색은 빛바랜 모습이지만 수많은 꽃잎이 피어 오르는 초화형이라 화려한 자취만큼은 그대로 간직하고 곱게 늙어 가는 모습이다. 

   

좌우 솟은 창살과 중앙의 꽃창살 역시 은근한 멋이 흐르는 듯 오밀 조밀한 조각이 예사롭지가 않다. 화려한 꽃창살과는 또다른 멋스러움은 조용한 산사의 분위기를 읽는것 같다.

사찰에서 많이 만나는 배롱나무가 극락전 앞에서 허리 굽은 모습으로 세월의 흐름 만큼 잔가지를 보여주며 여행객의 눈길을 잡는다. 

   
▲ 팔각석등(보물 제233호)

팔각석등(보물 제233호)은 선과 비례가 아름다운 석등이다.

상대석과 하대석에 연꽃이 조각되어 있고 팔각 화사석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형적인 석등이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네모난 바닥돌 위로 3단의 받침돌을 쌓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미끈하고 날렵하여 비례가 아름다운 석등이다. 만들어진 시기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 사이인 10세기경으로 추정한다. 

   
▲ 오층석탑(보물 제185호)

웅장한 모습의 오층석탑(보물 제185호)은 백제와 통일신라의 석탑 양식을 조화시켜 만든 고려 전기의 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널찍한 기단위 7.5m높이로 올려 안정감을 주며 경쾌함을 주는 처마선과 부드러움은 부여 정림사터 탑을 그대로 빼닮았다.

지붕돌 처마밑에는 빗물이 탑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절수구를 파놓아 세심한 손길을 알수 있다. 해체공사를 할때 탑신의 1층 몸돌에서 금동제 아미타여래좌상, 지장보살상, 관음보살상의 삼존상이 나왔고, 3층에서는 금동보살상, 5층에서는 사라구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고요하게 자리 잡은 극락전, 석등, 석탑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아름답다. 그 풍경속에 잠시 빠져든다.

   
▲ 범종각

범종각은 얕게 네모난 기단을 쌓고 그 위에 4개의 초석을 두어 기둥을 세워 창방과 평방을 짜올린 익공식으로 겹처마에 모임지붕을 올렸다.    천정은 서까래를 노출시킨 영등구조이며 중앙에는 불교 의식구인 범종이 매달려 있다.    금방이라도  청아한 종소리가 울려 퍼질듯, 꽂꽂한 편백나무와 어우러져 고운 시간들이 머물고 있는 것 같다. 

   
▲ 당간지주(시도유형문화재 제57호)

천왕문 우측에 있는 당간지주(시도유형문화재 제57호)는 두 개의 길다란 돌기둥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는 소박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통일신라시대에서 굳어진 제작방식을 따라 고려 초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시대를 풍미한 문학가이며 사상가 였던 김시습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인 ‘금오신화’를 남겼으며 15권이 넘는 분량의 한시를 남겼다. 생육신의 한 분으로 21세 때에 수양대군(후의 세조)의 왕위찬탈 소식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여 말년을 무량사에서 보내다 입적하였다.

   
▲ 매월당 김시습 영정(시도문화재64호)

매월당 김시습 선생의 영정(시도유형문화재 제64호)은 비단에 채색하여 그려 놓은 이 그림은 조선 전기 사대부상 중의 하나로, 선생이 살아 있을 때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 전기의 초상화는 현재 몇 점 밖에 전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것도 원본을 본 떠 그린 것이거나 덧칠을 한 것이 많은데 이 초상화는 원본 그대로 남아있어 귀중한 작품이다.

무량사를 나와 주차장 지나면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면 무량사 부도밭이 따로 있다.

 

 

   
▲ 김시습 부도(시도문화재 제25호)

매월당 김시습 부도(시도유형문화재 제25호)가 있어 놓칠 수 없는 곳이다. 스님들의 부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김시습의 부도는 조선시대 중기에 세워졌으며 높이 2.84m이며 하대석에 엎어진 연꽃이 새겨져 있으며 중대석에는 용 두 마리가 서로 얽혀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희롱하고 있으며 상대석 연꽃은 아무 무늬도 없이 단정하다. 조각이 매우 뛰어나고 화려하다

이밖에 무량사에는 지장보살및 시왕상일괄(충남문화재176호),괘불(보물제1265호)등이있다.                        (문화재와 건물에 대한 설명은 안내팜플렛과 무량사 홈피내용을 참고) 

   

만수산, 무량사 만수무량, 산이름과 산사이름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무량사는  세상을 잊고 마음을 품어 올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산사이다.

겨울내 움추렸던 마음 한구석, 날카롭고 예민했던 신경이 느슨해지는,  그래서 돌아올때는 좀 더 여유있고 넉넉하게 보는 마음이 생기는 시간이 되는것 같다.  역시,  여행은 비움과 채움의 연속인 것 같다.

충남도 올 공무원 521명 신규 채용
올 농수산물 수출 4억5천만 달러 넘는다
'백제 雪宮' 일본의 '눈' 사로잡다
'일본인 관람객 유치' 속도 더 낸다
'투자유치 약발' 7년 연속 인구 증가
겨울별미 '넘실' 군침도는 태안

[빠이롯트] 벽에 붙이는 물 그림판 

 

 

상품설명

벽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벽지 타입의 물 그림판

물로 그리기 때문에 벽지가 더러워지지 않아요. 

특수 접착제를 사용해서 떼었다 붙였다가 할 수 있구요, 물이 벽지 뒤까지 세지 않아서 벽지도 깨끗!

                                       
사용 방법

 펜에 물을 넣어서 사용, 마르면 깨끗이 지워진답니다.^_^

  세트 내용

벽지 1장 (68.5×98cm), 전용 펜1개, 점착제 1세트

대상 연령

3세 이상

공구가 : 4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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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한경수 | 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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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빠이롯트 무역부 근무 시 일본,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그리고 독일 등의 수출입 오더 및 통관 진행과 해외 전문 작성, 번역 업무 등을 하였습니다.
그 후 빠이롯트 베트남 지사로 근무 파견되어 현지 공장을 관리하며 한국, 일본, 태국, 독일 등의 수출품 생산 및 선적, 수입된 부/원자재, 완제품 재고 관리와 총무, 인사의 사무 행정 관리 등의 업무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베트남 지사 관리 근무로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업무는 현지 영업 성장 이었기에 강렬한 태양과 짙은 폭우의 날씨에도 매일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호치민 시에 위치한 문구취급 상점들을 방문하여 주문 수주 및 시장 동향 파악 등, 도매 거래처 차이나 타운, 베트남 주요 상업 도시하노이다낭그리고 남부 지방깐터등의 위치한 중소매점 개척과 고객 유지 관계에 최선을 다했으며 그 결과 매출 실적 또한 향상시켰습니다.

한편 근무 활동과 국제 사회 문화 교류 모임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과 함께 일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 나누면서 국제 사회에 대해 좀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었던 대인관계 및 거래 성립의 요령 등은 소중한 체험이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될 것이며 망설이거나 당황하는 일도 많겠지만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건 못 할 리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성실한 자세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열의와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고 자신합니다. 이런 저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슈워츠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한국 경제 시나리오는 중국에 달려있어 중국이 태평하길 기도하라” 냉엄한 충고 “북한은 바보 같은 게임 중… 리비아처럼 변할 겁니다”
“북한은 지금 바보 같은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결국 리비아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겁니다.”
피터 슈워츠는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시나리오들로 무장하고 있었다. 북한에 대해 묻자, 그는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르 가다피(Quaddafi) 얘기로 시작했다.
“리비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상과의 끈을 완전히 놓아버린 나라였습니다. 풍부한 자원이 있는데도 국민들을 가난에 허덕이게 하던 나라였죠. 국민들은 가다피라는 독재자가 쓴 ‘그린북(The Green Book·가다피의 통치이념을 정리한 책)’을 달달 외워야 했습니다.”
슈워츠는 리비아의 상황을 반전시킨 주역은 가다피의 아들인 자이프 알 이슬람(al-Islam)가다피였다고 밝혔다. 아버지 가다피가 2003년 12월 대량살상무기 포기를 선언한 데 이어, 과거 리비아가 저지른 항공기 테러에 대해 배상을 약속하는 등 일련의 유화책을 도입한 이면엔 자이프의 흔적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자이프는 영어에 능숙하고 유럽에서 교육받았죠. 사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축구 선수가 되려고 하기도 했어요. 많은 곳을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곧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자이프는 아무도 리비아에 대해 알지 못하고, 리비아와 삶의 질 수준이 비교가 안 되는 ‘바깥 세상’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리비아로 돌아간 그는 아버지에게 “뭔가 변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자이프는 2년 전, 다보스에서 슈워츠가 회장으로 있는 모니터그룹 산하의 GBN(글로벌비즈니스네트워크)과 국가 개조 컨설팅 의뢰 계약서에 사인했다.
“북한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될 거예요. 북한의 현행 지도부 행태가 영영 지속되진 못할 겁니다. 세대가 바뀌고, 그다음 세대가 밖에 나와 선진국들과 한국의 부를 맛보기 시작한다면, 분명 리비아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그가 한국 기업들을 위해 준비해 둔 시나리오는? “결국 모든 것은 통합과 혁신에 달려 있습니다. 이젠 ‘어떻게 싸울까?’가 아니라 ‘중국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는 “한국의 가치사슬(value chain) 안에 중국을 어떻게 포함시킬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서비스인지, 제품의 질인지, 디자인인지 한국이 차별화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한국이 수십 년간 스스로 독특한 혁신의 길을 적절히 찾아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국으로의 생산 기지 이전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웃 국가 일본의 경우엔, 이미 국내 생산보다 해외 생산을 통해 얻는 수익이 더 큽니다. 자국에서 생산된 제품 수출보다 해외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거죠.”
그리고는 한국 역시 중국이 주는 거대한 기회를 단단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생각해보죠. 10년마다 중국 안에 두 개의 ‘한국’이 만들어질 겁니다. 인도에선 한 개 반이죠.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인도와 중국의 성장 기회가 매우 크다는 겁니다.”
특히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은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시장에서도 가깝고, 문화·역사적 유대도 깊죠. 물론 언어적인 장벽이 있을 수 있지만 한자를 쓰지 않습니까? 한국 기업들엔 행운입니다.”
그는 한국이 갖는 최고의 무기로 ‘혁신’을 꼽으면서, 혁신이란 멈춤이 없는 과정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은 지금까지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전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썩기 쉽다(perishable)’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혁신하면, 곧 다른 사람들도 혁신할 겁니다. 한국의 혁신은 곧 다른 국가들의 모방 대상이 될 겁니다.”
혁신은 중심부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변두리(fringe)에서 나온다는 점도 강조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Prius)’의 매출액은 대형 트럭 매출액의 10%도 안됩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혁신의 리더로서 도요타를 자리매김한 것은 트럭이 아닌, 프리우스였어요.”
그렇다면 그가 볼 때 한국에 최악의 시나리오는 뭘까. 그의 대답에 또다시 ‘중국’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내부적 문제(intern al trouble)들에 휩싸인 혼란스러운 중국이 한국엔 최악의 시나리오예요.”
그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중국의 정치적 상황이다. 오늘날 중국 인구 중 2억명은 경제 발전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10억이 넘는 인구는 아직까지 교육조차 제대로 못 받고 있고, 찢어지게 가난하다. “이런 상황이 너무 오래 방치된다면, 그 10억명이 중국 사회를 찢어 놓을(tear apart) 수도 있어요.”
환경과 에너지 문제 역시 중국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중국의 공해 문제는 이미 극도로 ‘위험한’ 수준에 달했고, 에너지를 향한 식욕 역시 무섭다. 중국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선 매주 1000메가와트급 파워 플랜트(power plant) 시설이 필요할 정도다. 중국이 이러한 이슈들을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 지속 불가능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매서운 한마디로 결론을 내렸다. “태평한 중국이, 곧 풍요로운 한국을 의미할 것입니다. 태평한 중국을 위해 기도하세요.”
<2007. 9. 1 조선일보>

 

베트남 최초, 미세스 월드 선발대회 2009/11/22
호치민지사

Mrs. World 선발대회 개회식이 지난 11월 7일 베트남 최초로 붕따우 임페리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전세계 60여국에서 온 총 65명의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폐막식은 11월 22일 동일 장소에서 거행된다. 대회 기간동안 각국 대표는 자국의 전통의상은 물론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패션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베트남 대표는 호앙티잉, 윙티투하, 광린, 호귄흥 등 베트남 최고의 인기가수들베트남 최초, 미세스 월드 선발대회도 대거 출연하여 개막식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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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11/6~12/6, 담생 (Đầm Sen) 공원, 얼음조각 전시회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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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호치민지사

 [호치민] 2013년, 호찌민로 (총 길이 3,167km) 개통식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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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호치민] 교민을 위한 베트남어 강좌를 개설합니다.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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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호치민지사

 [호치민] 금값 폭등, 1온스당 2,730만동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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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지사

 [하노이] 남북 고속 철도 계획으로 일본이 조사단 파견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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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롱안(Long An) 세계로병원(원장 우석정) 개원

2006/12/09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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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베트남 공직사회 뇌물 근절,‘하늘의 별따기’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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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베트남 전국, 9월까지 3개월간 전력 비상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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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베트남 최초, 미세스 월드 선발대회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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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사

 [호치민] 베트남 태풍 ‘미리내’ 피해 계속 급증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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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지사

 [하노이] 베트텔:캄보디아에서의 휴대 전화 사업에 투자 허가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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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항공,호치민-시드니선으로 운항 개시 2006/12/09
호치민지사

오스트레일리아의 관타스항공 산하의 제트 스타 항공은11 월30 일부터,호치민-시드니선의 운항을 개시했다.화·수·토요일의 주3 번 운항한다.오프닝 캠페인으로서호치민-시드니간편도30  달러의 특별 가격이 동사의 웹 사이트(http://www.jetstar.com/home.html )(으)로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에게 적용된다.다만, 귀로의 시드니-호치민 사이는 269 달러의 통상 가격이 된다.이 캠페인은2007 년반까지 실시할 예정.

 현재 베트남에는 싱가폴의 타이가에아웨이즈, 타이의 에어 아시아의 저렴한 항공 회사  두 회사가 취항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미녀 아줌마는 누구?
입력 : 2009.11.25 11:25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나름대로 유명한 세계의 미인대횝니다. 그런데 이 대회들을 보다 보면 드는 생각, 미혼 여성들만 아름다운 법 있나요? 베트남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 기혼여성을 뽑는 `미세스 월드`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세계 미녀 아줌마들이 박빙의 승부를 펄쳤던 미세스 월드 대회, 함께 보시죠.
 
      

100명이 넘는 미인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화려한 드레스에 눈부신 참가자들의 외모까지, 여느 미인대회와 다르지 않지만 이 대회는 아줌마들의 미인 대회, 이른바 `미세스 월드` 대횝니다.
나이에는 상관이 없지만 반드시 결혼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줌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가자 모두 동안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베트남 붕타우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미녀 아줌마`는 러시아에서 온 `빅토리아 라도친스카야`씨.
올해 28살의 빅토리아는 벌써 결혼 9년차에 아들까지 둔 엄마입니다.
`미세스 월드` 대회는 지난 198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벌써 15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에는 전세계 75개 나라에서 76명의 `미녀 아줌마`들이 참가해 박빙의 미모 대결을 펼쳤습니다.
내년 2010년 미세스 월드는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월드 리포틉니다.

 

"세계서 가장 이상적 男 찾을 기회"
[서울경제] 2010년 01월 18일(월) 오후 05:55   가| 이메일| 프린트

미스터월드 세계대회 실사차 訪韓
몰리 미스월드조직委 회장
"한국에서 열리는 미스터월드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남자를 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는 3월12일부터 27일까지 인천과 경주에서 개최되는'2010 미스터월드 세계대회(주최 한국일보)' 실사를 위해 방한한 줄리아 몰리 미스월드조직위원회(MWOㆍMiss World Organisation) 회장은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합숙기간 참가자들과 한국 국민, 세계 각국의 지구촌 사람들에게 고품격의 리얼 쇼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MWO는 지난 1951년부터 60여년간 세계 각국에서 미스월드와 미스터월드를 개최ㆍ운영하고 있는 조직위원회다. 몰리 회장은 미스월드대회를 창시한 에릭 몰리의 미망인이며 현재 MWO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국제어린이복지재단인 VI(Variety International) 회장도 겸하고 있으며 매년 4억달러 이상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3월 인천에서 열리는 2010 미스터월드 세계대회 개최와 관련, 영상 메시지를 통해 "80개국 대표들과 MWO, 세계 각국을 상대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갈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인천에서 미스터월드 세계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나라의 젊은이들이 패기와 용기, 그리고 열정적인 도전의 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사단은 방한한 동안 한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경주 불국사를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인천 해성보육원을 방문, 불우아동을 돌보는 등 뜻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7일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최국 한국의 준비 상황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일보사와 인천시는 지난해 9월26일 '2010 미스터월드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인천시의 대내외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0 미스터월드 세계대회를 구성하는 환영 행사 및 파이널 스테이지 등 5개 기본 프로그램과 5개 필수 경기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의 대외 홍보활동에 대한 부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27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80개국 남성 대표와 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co.kr

 

♡「밴쿠버동계올림픽/BHC치킨」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보고 즐기는...  2010-02-10

...닭고기의 닭가슴살만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BHC치킨텐더, 경기를 마치고 기분좋게 관전하게 될 김연아선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그 외에도 BHC해바라기 윙스, BHC해바라기 닭다리 프라이드, BHC순살치킨강정, BHC콜팝치킨까지도 모두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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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베니카
대표자 손지창
주소 (135-100) 서울 강남구 청담동 93-2 미니빌딩 3F
업종 국제회의유치 및 기획/전시기획/이벤트 기획/디자인/홍보 설립일 2000년01월31일
TEL 02-3445-9670 E-mail webmaster@venica.com
FAX 02-3445-9674 Homepage http://www.venica.com
첨부파일 (주)베니카 회사 소개서.ppt
(주)베니카 주요 사업 영역
  - 각 주요 단체 M.I.C.E 기획 및 운영
  - 기업체 마케팅 기획 및 대행
  - 신규 Brand Launching 및 Renewal (광고 및 PR 수반)
  - PPL 및 Star Marketing
  - Wedding
[M.I.C.E 주요 실적]
  - Bayer Schering Pharma Kick-off Meeting('08.1.14~1.19 / 싱가폴)
  - SEMCO 2007('07.11.16)
  - 박태준 출판 기념회('07.11.8)
  - WTC Cheongna Launching Celebration('07.7.26)
  - Bayer HealthCare China Annual Conference('06.11.12~11.17)
  - 기타 주요 단체 및 기업체 incentive trip 수행 다수
  ※ 진행예정 : WTC 부산 런칭('08.5)

‘박태준 일대기’ 베트남어 출간

한겨레 | 입력 2010.01.28 18:40



 
[한겨레] '포철 신화'의 주역인 박태준 명예회장의 일대기가 베트남어로 번역돼 출판됐다. < 철의 사나이 > (Nguoi Dan ong Cua Thep·사진)라는 제목의 베트남어 번역본은 포항 출신 작가 이대환씨가 지난 2004년 펴낸 < 박태준 평전 > 에서 주요 내용을 발췌해 정리한 책이다.
번역은 시사주간지 < 한겨레21 > 의 베트남 통신원이었던 구수정씨와 한국 성공회대에서 엔지오(NGO)학 석사 과정을 마친 베트남인 응웬 응옥 뚜옌, 두 사람이 맡았다.

포스코 관계자는 "한창 산업화 정책을 펴고 있는 베트남에서 한국의 성공 비결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높아 이 책의 번역이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한겨레
 





비내리는날은... 부침개에 도토리묵..그리고 따끈한 잔치국수가 아주 많이 생각나죠..
부침개는 지글지글 기름튀는 소리가 빗소리랑 같아서..그렇다고 하는데..
그럼..국수랑 도토리묵은 왜 먹고 싶은걸까요..ㅋㅋㅋㅋ
비가 그리 많이 내린건 아니지만.. 울동네 장날이라..장보러 갔더니..
비오는날 먹거리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한켠에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이라고 팔러 나오신 할머니가 계실길래..
토토묵만 하나 사다가 아이들이랑 먹으려구요~
그런데 비가 와서인지...야채 사야할것들 적어서 갔더니..장이 제대로 서지 않아서
 재료도 제대로 못사고 해서..묵은지랑..있는 상치랑.. 오이랑만
무쳐 먹자하고 왔어요..
재료: 도토리묵1모,묵은지 1/4쪽,오이1/2개,상추10장,구운김2장
간장2큰술,설탕1큰술,고추가룻1큰술,마늘,참기름,깨소금







요즘 울집 요리에 든든하게 도움을 주는 종가집 묵은지와 함께..도토리묵 맛나게
만들어봤어요~






묵은지는 속을 털어내주고.. 손으로 한번 꼬짜서 좀 큼직막하게 썰어주세요.
묵은 묵칼을 이용해서 모양내서 한입크기로 썰어주시구요~





묵은지는 그냥 재료들 한꺼번에 넣어서 무쳐주셔도 되는데..
좀더 맛있게 드실려고 하면..묵은지에..참기름,설탕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해주세요~
오이는 채썰어준비해주시구요. 상추도 작게썰어주시던지..아님 손으로 큼직막하게
뜯어서 준비해주셔도 된답니다.




간장,마늘,고추가루는 미리 양념장 만들어 두세요..그냥 하셔도 무방하답니다.
도도리묵에 간장양념 넣어서 잘 섞어주시구요.. 나머지..상추랑.. 고추 어슷썰어
함께 섞어주세요~



다 무쳐지면..김도 뿌려주시구요~







도토리묵 무침은 넘 간단하죠..그래도 한번 먹으면 자꾸 땡기는 그맛 때문에
찾는것 같아요..토토리의 떫은맛도 그런것 같구요~











방학때 아이들 넘 고기종류만 찾는것 같아서..칼로리가 좀 낮은 것들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토리묵의 부드럽운맛...
묵은지의 아삭아삭 시큼한맛...
오이의 상큼함..
고추의 매콤함..
그리고 김과 참기름의  고소함까지...
한꺼번에 모든 맛을 느낄수 있는 묵은지 도토리묵~
비오는날..오후..울집에서는 도토리묵 한접시 그득하게 먹었어요~

산길(양주동 시,박태준 곡,소프라노 신영옥) 2010-02-05

소프라노 신영옥) 산길 양주동 박태준 소프라노신영옥, 박태준 곡, 산길(양주동 시 다음tv팟|500*375|23.5Kb|4분16초
설립일 2000.01.31 (업력 10년) 대표자명 손지창
업종 광고 대행업
(전시 및 행사 대행업)
기업구분 법인사업체
기준년도 자본금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익) 사원수
2005년 5억원
14억 3,000만원
- 3,100만원
12명
2007년 5억원
36억 8,700만원
-
11명
2008년 6억원
49억 2,300만원
-
18명
담당업무 MICE 실무 경력
모집업종
광고·홍보·전시  >  컨벤션, 이벤트대행
모집직종
마케팅·광고·분석
홍보·PR·사보
전시·컨벤션·세미나  >  전시기획, 회의 컨벤션
근무지역 서울 > 강남구
모집인원
지원자통계
모집 1 명 / 지원 2 명 (경쟁률 2 : 1)
학력 대학졸업(2,3년) 이상 경력 경력 6년 이상
연봉
회사내규에 따름
고용형태 정규직
접수기간
2010. 1. 5(화) 18시 ~ 2010. 1. 31(일) 23시[마감 D--11일]
근무부서 MICE팀 근무직급
직급 : 과장, 선임연구원
근무요일 주 5일 근무시간 -
인근전철  청담 지하철노선도보기
우대조건
외국어 능력
영어가능자
영어능통자
일본어 가능자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4대보험)
고용보험(4대보험)
산재보험(4대보험)
건강보험(4대보험)
급여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인센티브제
지원금/대출
각종 경조사 지원
교육/훈련 자기계발비 지원
휴일/휴가 연차, 정기 휴가
㈜베니카
MICE 경력자 채용 모집
선발개요 :  M.I.C.E 실무 경력자 채용 공고

자격요건
경력직(6년, 성별무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 진행 가능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MS Office Program) - 파워포인트 능숙자 우대
영어 (영어 능통자 수준), 그 외 외국어 가능자 우대

주요업무 : M.I.C.E 전반적인 업무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경력 기술서 (기 진행 프로젝트별 기술)
              
접수마감일 : 1월 31일까지(e-mail접수: co3017@venica.com)

전형방법 : 1차 - 온라인(이메일 포함) 서류전형
               2차 - 방문 면접 후 결정

근무조건 : 경력직은 경력사항에 따른 연봉 결정
               주 5일제
               연차 및 정기휴가 운영
               4대 보험지원 및 퇴직금 지급
               정기 보너스 지급
               연봉 외 식대 및 활동비 지원(휴대폰, 교통비 등)
               인센티브제도 운영 등

  
회사명 : (주)베니카 (www.venica.com)
회사위치 : 서울 강남구 청담동 M.NET 사무실 뒷편  
인근전철역 : 7호선 청담역 도보 15분 정도
담당자 : 신지원 팀장 (경영지원팀)
연락처 : 3445-9670
선발개요 :  M.I.C.E 실무 경력자 채용 공고

자격요건
경력직(6년, 성별무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 진행 가능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MS Office Program) - 파워포인트 능숙자 우대
영어 (영어 능통자 수준), 그 외 외국어 가능자 우대

주요업무 : M.I.C.E 전반적인 업무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경력 기술서 (기 진행 프로젝트별 기술)
              
접수마감일 : 1월 31일까지(e-mail접수: co3017@venica.com)

전형방법 : 1차 - 온라인(이메일 포함) 서류전형
               2차 - 방문 면접 후 결정

근무조건 : 경력직은 경력사항에 따른 연봉 결정
               주 5일제
               연차 및 정기휴가 운영
               4대 보험지원 및 퇴직금 지급
               정기 보너스 지급
               연봉 외 식대 및 활동비 지원(휴대폰, 교통비 등)
               인센티브제도 운영 등

  
회사명 : (주)베니카 (www.venica.com)
회사위치 : 서울 강남구 청담동 M.NET 사무실 뒷편  
인근전철역 : 7호선 청담역 도보 15분 정도
담당자 : 신지원 팀장 (경영지원팀)
연락처 : 3445-9670
접수기간 2010. 1. 5(화) 18시 ~ 2010. 1. 31(일) 23시[마감 D--11일]
입사지원
(모집 1명 / 지원자 2 / 경쟁률 2 : 1)
 학력별 지원분포 (명)
0
1
1
0
0
 경력별 지원분포 (명)
0
0
1
0
1
 연봉별 지원분포 (명)
0
0
0
1
0
 외국어별 지원분포 (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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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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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통계
(주)베니카
아이디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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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조사기간 : 2010. 01. 05 ~ 2010. 01. 31
* 입사지원 통계는 여러분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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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채용담당자 이메일 webmaster@venica.com
전화 - FAX 02-3445-9674
회사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93-2 미니빌딩 3층
본 채용정보에 불법/허위/과장 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최종수정일 : 2010년 01월 05일
광고인명록 기업정보
서울 강남구 청담동93-2 미니빌딩 3층 (주)베니카
대표자 : 손지창
전화 : 02-3445-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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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medicalpro/741 블로그명: 한국의료관광협회랭킹202,197위

 

 

2010 미스 튜닝 캘린더 2009-11-28 (토) 11:18  답글:0 추천:0 조회:143
http://cafe.joins.com/kks782/812204

퍼온글 원본 : http://blog.joins.com/dh1218/11195800


차보다 아름다운 미스 튜닝 2010 달력
 
몇일 전 인터넷으로 공개된 미스튜닝 2010 버전의 캘린더(2010 Miss Tuning Calendar)에는 얼마 전 독일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튜닝쇼 튜닝 월드 보덴제 2009(Tunning World Bodensee 2009)에서 선발된 19살 미스 튜닝 2009 Martina Ivezaj양이 아름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유명한 포토그래퍼 크리스찬 홀즈넥트(Christian Holzknecht)가 화보를 맡았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배경 촬영지는 영국령 버진 아이슬랜드(British Virgin Islands)와 카리브해(Caribbean scenes)를 담았네요.

1500부만 제작하여 유럽에만 뿌린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는 달력 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두가방에서 인터넷으로 그림 보는것으로 만족 하시길 바랍니다.

 

▽ 클릭하면 대형 화면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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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화보 촬영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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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가수 코코리, 힙라인은 39억...청바지 광고 대박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02월 10일(수) 오전 10:04   가| 이메일| 프린트

'S라인의 여왕'으로 불리는 대만 가수 코코리(이민)가 매력이 넘치는 엉덩이 라인 하나로 광고대박을 잡았다.

코코리는 8일 청바지 광고를 통해 아름다운 자신의 엉덩이라인을 선보였다고 한다. 매끈하게 떨어지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엉덩이 라인의 조화는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코코리의 매력포인트.

광고출연료는 무려 1억NT달러로 한화로 약 39억원에 달한다. 예쁜 엉덩이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만의 비법은 걷기와 춤이라고 한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www.press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