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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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붕경제기관단체인
- 출생1931년 03월 05일
- 활동분야한국패션협회 회장(연임)
- 학력전국경제인연합회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과정
- 경력(현) 한국패션협회 회장(연임)(2000)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비상근무 회장(1998) 한국섬유생산연합회(특) 부회장(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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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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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한지(韓紙)로 만든 옷(2) 2009-01-01
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한지(韓紙)로 만든 옷(2) 어패럴뉴스, appnews@apparelnews.co.kr 2007년 10월 08일, 15면 06번째 기사 전 회에 이어 두 번째로 다시 한지(韓紙) 의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한다. 원래 우리나라 한지는 일본의...
blog.naver.com/wati001/50039951677 블로그명: 텍스타일 패션소재558,2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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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알파카 이야기 2009-01-01
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알파카 이야기 어패럴뉴스, appnews@apparelnews.co.kr 2007년 12월 03일, 15면 06번째 기사 요사이 고급 섬유제품에 알파카(Alpaca) 소재가 많이 쓰이면서 이 섬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알파카란 남미의 페루.....
blog.naver.com/wati001/50039952042 블로그명: 텍스타일 패션소재558,2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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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패션과 용어 2009-01-01
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패션과 용어 어패럴뉴스, appnews@apparelnews.co.kr 2008년 10월 27일, 15면 04번째 기사 ‘패션’이란 용어 하나 통일 시키는데 10여년이 소요되었다면 요사이 젊은이들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blog.naver.com/wati001/50039953428 블로그명: 텍스타일 패션소재558,2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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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미용섬유 ‘코스메텍스타일’ 2009-01-01
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미용섬유 ‘코스메텍스타일’ 어패럴뉴스, appnews@apparelnews.co.kr 2008년 03월 31일, 15면 06번째 기사 입으면 아름다워진다는 미용섬유, 실제로는 아름다움 보다 ‘미용과 건강’을 함께 다룬 것을 코스메텍스타일(cosmete...
blog.naver.com/wati001/50039952344 블로그명: 텍스타일 패션소재558,2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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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디자이너 성수연 2009-01-01
공석붕의 패션에세이 - 디자이너 성수연 어패럴뉴스, appnews@apparelnews.co.kr 2008년 11월 24일, 19면 04번째 기사 ◇성수연 디자이너(左)와 중국 데뷔 쇼 피날레. ‘Lea Seong’. 성수연 디자이너의 카톨릭 영세 명이면서 동시에 중국에서의...
blog.naver.com/wati001/50039953516 블로그명: 텍스타일 패션소재558,243위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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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붕칼럼, 넥타이 패션론에 붙여 [현재창]
- 섬유수출 | 화섬/면방/모방 | 부자재/기계 ... 조영일 칼럼 | 이슈/자료 | 정책 | 인터뷰 | 트렌드/컬렉션 ... 공석붕칼럼, 넥타이 패션론에 붙여. 공석붕칼럼. 넥타이 패션론에 붙여 공 석 붕 ...
- itnk.co.kr/i01.htm?mod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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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붕 AFF한국위원회장 [현재창]
- 이번 AFF서울포럼의 호스트로서 3개국의 패션 정상들을 한자리에 불러 행사를 주최하는 공석붕 AFF한국위원회장은 앞으로 AFF의 행보에 대해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밝은 미래를 피력한다. ...
- www.okfashion.co.kr/index.cgi?
action=detail&number=2137&thread=81r21 (71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www.okfashion.co.kr/index.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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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_main06_1.htm [현재창]
- 강창섭 김노수 육영수 공석붕 김성련 김진우 류운영. 3회. 1976. 4. 23. 김문상 ... 공석붕. 장동호. 조홍근. 김지봉 박성양 김진우 김공주 김상용 하완식 류제춘. 12회. 1985. ...
- www.fiber.or.kr/aboutkfs/
intro_main06_1.htm (31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www.fiber.or.kr/aboutk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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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붕 칼럼> - 한국 패션계의 각성 [현재창]
- 섬유수출 | 화섬/면방/모방 | 부자재/기계 ... 조영일 칼럼 | 이슈/자료 | 정책 | 인터뷰 | 트렌드/컬렉션 ... <공석붕 칼럼> - 한국 패션계의 각성 - 08년도 AFF 방콕대회에 다녀와서 - 공 석 붕 ...
- itnk.co.kr/i01.htm?mode=body&
page=5&number=24118&...&key=&category= (27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itnk.co.kr/i01.htm?mod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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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뉴스 [현재창]
- 정암 공석붕 회장의 소재를 알면 디자인이 보인다' 4집 출판기념회가 오는 28일 오후 6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패션인재개발연구소(소장 허용구) 주최로 섬유센타 17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린다. ...
- appnews.co.kr/21cNet/inews.php?...
&query=view&uid=29061 (103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appnews.co.kr/21cNet/inew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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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한국섬유신문 [현재창]
- 한편, 공석붕회장은 IWS를 거쳐 13년동안 한국패션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패션산업 발전에 공헌해온 패션계 인사로서 저서는 양모강좌, 모방적, 모제품 용어사전, 섬유패션소재사전, 한중 일영 대역 패션용어핸드북 외에 수필집 ...
- www.ktnews.com/news/
news_content.asp?countnum=56420&ntype= (42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www.ktnews.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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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뉴스 [현재창]
- 홈 > 뉴스 > 사람들 > 동정. 뉴스바로가기 : 공석붕 회장 우성전문예술학교 고문 위촉 ... 공석붕 패션협회 명예회장은 최근 우성전문예술학교 고문으로 위촉. ...
- appnews.co.kr/21cNet/inews.php?...
&query=view&uid=31322 (104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 appnews.co.kr/21cNet/inews.php?...
31회
일시
공로상
학술상
기술상
포상위원회
1회
1974. 4. 2
강창섭
김문상 김지봉 김노수 강창섭 조승식 김상용 장철식
2회
1975. 4. 26
홍정모
하완식, 김상용
김지봉
강창섭 김노수 육영수 공석붕 김성련 김진우 류운영
3회
1976. 4. 23
김문상
김인규
김지봉 김상용 송석규 하완식 육영수 우지형 최순평
4회
1977. 4. 29
장석윤
김진우
김남진
김문상 강창섭 허영우 노정익 최광준 경세호 김상용
5회
1978. 2. 28
이재곤, 홍성일
육영수
장철식 김노수 김진우 최영엽 김희산 하완식 박신웅
6회
1979. 2. 23
김노수
고석원
강교희, 김희산
허영우 김영석 육영수 이성수 최광준 이재곤 곤석붕
7회
1980. 2. 23
최영엽
이기동, 양문현
허영우 조승식 홍성일 공석붕 백준기 윤문구 염삼주
8회
1981. 2. 21
공석붕, 심해진
허영우 이재곤 유흥식 류운영 홍성일 이광배 이승배
9회
1982. 2. 27
박성양
함인식, 정재욱
강창섭 허영우 공석붕 양문현 하완식 송석규 염삼주
10회
1983. 4. 22
노정익
김공주
김기병, 김현철, 문상무
장철식 고석원 송석규 이성웅 이승동 최석경 하완식
11회
1984. 4. 20
공석붕
장동호
조홍근
김지봉 박성양 김진우 김공주 김상용 하완식 류제춘
12회
1985. 2. 11
이재곤
노정익 공석붕 하완식 장철식 장동호 한정련 고석원
13회
1986. 4. 12
정원규
박신웅
윤한식
이재곤 송석규 하완식 한정련 위기찬 류운영 류계열
14회
1987. 4. 10
김진우, 염삼주
김석근
강두원
노정익 김상용 장철식 한정련 공석붕 류제춘 정수종
15회
1988. 4. 23
장철식
송석규
한두현
이정민 장기주 구민회 강두원 윤문구 최영엽 박신웅
16회
1989. 2. 13
하완식
김진우 고석원 공석붕 박신웅 김상용 장철식 홍성일
17회
1990. 4. 13
정수종
마석일
장기주
김공주 강두원 윤한식 한두현 하완식 최영엽 김상용
18회
1991. 4. 12
송석규, 김공주
이정민
고대종
하완식 장기주 한두현 송대평 홍성일 송석규 마석일
19회
1992. 4. 17
주동식
임승순
김기정, 이승조
송석규 고대종 장기주 최철준 국윤환 마석일 주 강
20회
1993. 4. 9
고석원
강태진
김광태, 이동백, 이은정
고석원 김기정 김덕리 박신웅 이승조 이용호 임승순
21회
1994. 4. 8
조현혹
오명엽
고석원 강태진 박신웅 배기서 이의소 이재형 이항평
22회
1995. 4. 7
마석일
박연흠
이범우, 이정률, 임대우
류계열 마석일 박연흠 이의소 서문호 손태원 이대훈
23회
1996. 3. 29
류재선, 류계열
배기서, 김승진
임무산
양철곤 마석일 류계열 이의소 임승순 조현태 허 유
24회
1997. 4. 11
박신웅
이덕래
정의상
류계열 최영엽 조현태 강태진 임대우 오태진 박영환
25회
1998. 4. 3
국윤환, 장동호
주창환
류제춘
고석원 박신웅 강태진 이명학 오연호 박연흠 주 강
26회
1999. 4. 10
김상용, 문인곤
김한도
오연호, 이화섭, 권익현
고석원 박신웅 박병기 조현태 김병철 주 강 김태훈
27회
2000. 4. 7
이의소, 최근모
김갑진, 최석철
김세기
박신웅 이규봉 전붕수 신현세 김종준 윤원식 정성훈
28회
2001. 4. 6
고인석
김학용, 정성훈
박영환, 김충남
이의소 임승순 강태진 조현태 이대훈 이덕래
29회
2002. 4. 19
박연흠
박병기
고근영, 강철호
이의소 강태진 조현태 윤원식 서문호 주창환 윤기종
30회
2003. 4. 18
김광수, 백흠길
박수진,김성훈
김진사, 김재곤, 이도묵
이의소 박병기 조현혹 조현태 강태진 허 유 김영호
2004. 4. 19
임승순, 조정호
김영호, 윤기종
서승원, 이대훈, 이영규
박연흠 김한도 김갑진 허 유 오영수 김성동 박정희
32회
2005. 4. 22
서문호, 박성철
박원호, 김주용
노환권, 엄광빈, 김보환
임승순 김갑진 지동선 전붕수 정관수 김영호 조재환
프랑스 파리서 한산모시 패션쇼 개최
Ann> 충남도와 서천군은 한산모시를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한산모시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광순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Re> 결이 곱고 가늘며, 청아하고 시원한 멋이 일품인 한산모시!!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올려졌던 명품 한산모시가 패션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 선보입니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내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여성기성복 박람회 프레타포르테에서 패션쇼를 개최하고, 모시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 패션쇼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맡아 진행하며, 한산모시로 만든 의류와 가방, 넥타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영희 브랜드와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일본과 미국, 유럽 등 고급 소비자층을 겨냥하는 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또, 올해 백제문화제에 참석하는 해외 주요 내빈들에게 한산모시를 선물해 모시의 장점을 십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stand> 웰빙 바람을 타고 최근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한산모시!
명품 한산모시가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ni뉴스 최광순입니다.
칭다오까지는 16시간. 레스토랑, 커피숍, 야외 바, 사우나, 노래방, 면세점이 갖춰져 여행자는 지루할 겨를이 없다. 바다 위 호텔방에 누워 두 나라의 지리적·역사적 거리를 가늠하다보면 어느새 망망대해 밤하늘엔 별빛이 총총하고 갑판에선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주촌은 봉건 말의 거대한 상업거리였는데 지금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도자기, 비단, 염색, 서예 등의 고(古)상점을 둘러보다보면 여행자는 명나라 시절 사신으로 와있는 듯 고색창연한 풍경 속에 빠져든다. 한편 취푸는 노나라의 도읍이었으며 공자를 빼고 생각할 수 없는 도시다.
3일째. 타이산(泰山)은 옥황봉까지 7412개 돌계단으로 6시간을 걸어야 하지만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봉우리 바로 아래 남천문까지 단번에 오를 수 있다. 중국 오악의 으뜸이라 불리는 태산은 해발 1514m로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에겐 장인을 타이산이라 부를 만큼 언제나 신성하고 높은 산이다. 이제 칭다오로 돌아가는 길. 산자락 하나 볼 수 없는 벌판이 이어진다. 피로한 여행자는 대륙의 광활함에 몸서리를 떨다 까무룩 잠들 법도 하다.
그리고는 눈을 떴을 때 또 다른 중국을 만나게 된다. 바로 칭다오의 빌딩숲이다. 현대도시 칭다오에서 즐길 것은 세 가지라고 한다. 값싼 해물요리, 마사지, 항구도시의 밤. 특히 여행 이틀 만에 ‘도시’가 고파진다면 찌그러진 택시를 타고 네온 빛 물줄기를 따라 도심을 내달려봄직하다. 또 재즈 바에 앉아 칭다오 맥주를 들이키며 영(young)-차이나의 에너지를 느끼는 것도 좋을 듯 싶다.
4일째. 서두른다면 칭다오의 볼거리는 하루로도 가능하다. 잔교와 5·4광장을 잇는 해변, 팔대관, 소어산공원 정도다. 하지만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은 짝퉁시장 찌모루다. 아이쇼핑만으로도 꽤나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짝퉁은 인천세관의 반입금지 품목임을 알아둘 것) 오후 5시. 다시 여객선에 올라 우거지해장국과 김치냄새를 맡으면 이미 고국에 돌아온 것처럼 반가울 지도 모르겠다.
위동페리 ‘산동성 패키지 투어’
위동페리(www.weidong.com)에서는 청도를 비롯해 태산, 곡부, 황하, 장보고유적지를 돌아보는 ‘산동성 패키지 투어’를 진행한다. 가격은 4박 5일 기준으로 36만 9000원, 5박 6일 39만 9000원 선이다. 032-777-0490.

글 양학용(프리랜서) 사진 박정우(Nov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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