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페 2010. 2. 1. 11:17
황정음, CF수입만 23억 '억소리 난다'
[이투데이] 2010년 01월 29일(금) 오후 09:02   가| 이메일| 프린트
김부미[이투데이 김부미 기자]
배우 황정음이 최근 3개월간 CF계약금으로 23억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스타반열에 당당히 자리매김 했다.
황정음은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얼굴을 알리더니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거침없는 연기와 패션 등 대중들에거 큰 인기를 모았다. 이런 인기의 여세를 몰라 그는 세븐몽키스커피, 막걸리, 치킨에 의류 브랜드 CF까지계약을 체결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황정음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인기에 힘입어 CF 출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음료, 패션, 카드 등 거의 모든 분야의 CF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3개월 간 CF로 23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6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 다음주 '지붕킥'은 스폐셜로 방영될 예정이다.
 
황정음, 통장잔고 487원에서 23억으로 대박!
[투데이코리아] 2010년 01월 28일(목) 오후 06:39   가| 이메일| 프린트

[투데이코리아=김민철 기자] CF계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르는 ‘떡실신녀’ 황정음이 CF로만 23억을 벌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정음은 MBC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화장품, 라면, 우유 등 각종 CF 모델로 활약해 거액의 수입을 올렸다.

황정음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지붕뚫고 하이킥’ 인기에 힘입어 CF 출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거의 모든 분야의 CF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최근 3개월 새 CF로만 2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황정음은 지난해 MBC예능프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한 통장잔고 487원에서 일 년 만에 23억을 벌어들이게 됐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은 스폐셜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