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페 2010. 1. 28. 09:39

 

편도선수술할때 먼저 전신마취부터 했어요. 마취를 하고나니 온몸이 많이 쓰라리지만 버틸만은

했어요. 전신마취해서 약 5~20초 사이에 잠든다는데 전 아마 8초사이에 잠든것같아요.

잠들고나서 머가 먼지 모르다가 눈을 떴는데 제가 수술후 회복실에 있더라구요.ㅋㅋ

엄마가 그러시는데 1시간 30분이 지났대요.

마취가 깨서 목이 조금 아팠는데 그다지 울 정도는 아니구요~

병원에선 계속 혈압을 재더군요..

편도선수술 하고 깨면 그때부터 입안에 침이 장난 아니게 모여요. 그래서 침을 뱉어야 하는데

1일에 휴지 2통은 썼어요. 침이 계속 나오는건 한 4일정도 까지 나오구요~

편도선수술후엔 말도 잘 못해요.

말하면 뭐 아기같은 목소리가 나올뿐이고 자신의 평소 목소리가 안나오죠

그리고 물은 편도선수술후 약 6시간후에 한모금 마실수 있는데 아~~~진짜 마시기 힘들어여..

물이 안넘어가고 겨우겨우해서 10방울 마셨네여.

그리고 고생은  이때부터 입니다.

편도선수술후 2~3주간은 죽밖에 못먹기때문에 진짜 질려죽는줄 알았어요.

죽이랑 순두부같은건 먹어두 되는데 다른거 못먹으니간 미치겠드라구요.

편도선수술후 그렇게 1달만 고생하면 깨끗하게 완치되죠^^

 

<사진-1457> 불경 봉독하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관장
[연합포토] 2010년 01월 25일(월) 오후 06:00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관장이 25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열린 불교여성개발원 주최 제4차 여성불자 108인 선정기념식에서 합장한 채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2010.1.25
hkmpooh@yna.co.kr/2010-01-25 18:00:17/
 
현대백화점 라이프포탈 [현재창]
아키히토 현 천황의 부인인 미치코 비가 나루히토 황태자를 출산할 당시 진통이 심해지자 비상 호출을 받고 대기 중이던 의사들이 모두 전통 의식에 따라 목욕재계를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출산 준비에 임했을 만큼 신성한 존재로 여기는 ...
ehyundai.com/portal/lifecommunity/clubBoard.jsp?...&pBoardId=29965 (39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2010.01.26.독서일기  2010-01-27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콜린 맥노튼 | 전효선 옮김 시공주니어 1993.11.24 . 오늘 아침 독서..이책을 첨 읽어줄땐 글밥땜시 정말 힘들었다..그리고 내용이 조금은 자극적인듯해서 내키지않았는데...아들이 열광하는 바람에 대출해서 보다가 구입했다.. 작년에 사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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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웨이 한인 도매상가와 경제인협회  2010-01-21

    ...유토피아가 그 자리를 양분해 들어갔을 때 렌트는 각기 2500달러씩으로 올랐다. 김형기 다음으로 점포를 얻어 비즈니스를 시작한 사람들은 성진의 전효선, 코만 스포츠웨어의 조일환, 유림 트레이딩의 유득종 등이었다. 1974년 가발경기가 쇠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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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연평도 인근에 포사격(2보)
    [연합뉴스] 2010년 01월 28일(목) 오전 09:37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은 28일 오전 8시15분께 서해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상으로 해안포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threek@yna.co.kr
     
    “러·리비아, 20억 달러 규모 무기매매 계약”
    [뉴시스] 2010년 01월 27일(수) 오전 00:53   가| 이메일| 프린트
    【모스크바=신화/뉴시스】정진탄 기자 = 러시아는 아부 바크르 유니스 자베르 리비아 국방장관의 이틀간 러시아 방문 기간에 최신 전투기 판매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일간 베도모스티는 Su-35 플랭커-C 다기능 전투기와 S-300 PMU-2 방공미사일 시스템 등의 매매 및 인도 계약에 대한 서명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스크바 전략 및 과학기술센터의 콘스탄틴 마키옌코는 “이번 무기 판매 규모는 2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chchtan7982@newsis.com
    정진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