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발전전략 >
Ⅰ.신지식기반 첨단산업도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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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한 지역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특화전략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 필요
- 시장기능에 의해 산업이 성장하기 前단계까지는 인프라 조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 초기 투자에 정부개입과 지원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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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2.4% 광공업 27.7% 서비스업 69.9% - 대기업 15개, 광주지역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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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지식 기반산업인 光산업·디자인산업·첨단부품소재산업 등 3大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기존 주력산업인 자동차·전자·서비스산업의 첨단화를 통한 경쟁력 확산
- 光산업 1단계 사업을 금년중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04년부터 2단계 사업('04∼'08)을 집중 지원하여 광주를 아시아 최고 光집적지로 육성
- 디자인 개발에 필요한 기술·정보의 제공과 창업보육 등 디자인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자인산업 거점도시로 특화
- 光·디자인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과 자동차·전자 등 주력기간 산업의 생산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서남권 부품산업 클러스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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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건설 부채 3,762억원, 총부채(9,025억)의 42% 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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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점 추진과제 - 3大 핵심 전략산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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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기반구축 단계) 사업추진('00∼'03, 4,02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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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등 5개소의 연구·지원기관을 설립하여 光산업체의 기술개발 및 상업화 지원
- 光산업 집적화단지 181.8k㎡을 조성하여 국내·외 광관련기업의 입주를 통해 산업클러스터 촉진
* 2002년말 현재 : 光관련기업체 160개, 매출액 9,932억원, 고용 4,89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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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단위사업별 추진상황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2단계 사업에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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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연구·생산·지원기능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光클러스터 형성을 목표로 2단계 계획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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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개발, 경영혁신지원, 정보·지식교류 등의 기업지원사업과 정보화, Test-Bed 구축, 인력양성 등의 지식기반구축사업을 중점 추진
- 광통신부품 육성분야 등 3개분야 1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1단계의 기반구축에 이어 산업화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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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단계 주요 사업계획 > - 3개분야 16개사업 5,029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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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光帶域 광가입자망(FTTH) 시범사업(534억원), 광통신부품시험생산 지원(350억원), 차세대 광통신부품·시스템 기술개발(6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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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광원 육성분야(3개사업 1,36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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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신호·조명 시스템 구축(404억원), 반도체 광원시험생산 지원(350억원), 차세대 광반도체 소재·부품·시스템 기술개발(61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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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업 클러스터 정착분야(10개사업 2,17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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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업 기획·조정·평가지원(44억원), 광산업 인적자원 양성지원(400억원), 광산업 집적화단지 확대 조성(122억원) 등 10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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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산업 육성효과 ('01∼'10년]
- 생 산 액 : 8,500억원 → 7조 200억원(826% 증)
- 고용창출 : 5,700명 → 50,000명(877% 증)
- 부가가치 : 5,000억원 → 3조 300억원(60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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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TH 사업은 초고속 대용량의 정보전달이 가능하고 원격진료와 교육이 실현되는 초고속 光가입자망 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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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광통신부품 연구센터 등 전문가 그룹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정부예산에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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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 소요예산 : 1,748억원(국비 1,049, 지방비 223, 민자 476) * FTTH (Fiber To The Home 光加入者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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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광주 국제 光박람회(EXPO)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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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박람회를 통하여 광기술과 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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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 '빛, 인류의 미래' - 시 기 : 2012년 BIE 인정박람회 - 장 소 :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2단계 지역(1388.4k㎡ 단지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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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21세기 상품성 있는 이벤트로서 인정(전문)박람회에 적합하고 박람회를 통하여 광주 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경제활성화로 국가균형발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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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분야는 아직까지 공인박람회가 개최된 적이 없어 향후 광관련 박람회 유치가 시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광주가 추진할 경우 光테마 박람회 선점효과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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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次세대 유망 新지식기반 산업인 태양에너지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에너지 사용의 다변화를 통한 경제적 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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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도시 지정, 실증연구단지(조선대부지 16.5k㎡) 조성 등 기반 및 환경조성, 1,939억원('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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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적인 이용시설 확충 및 인프라 구축, 관련기업 유치, 光산업 제품과 연계 산업화 등 태양에너지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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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Village 조성, Solar Cafe 건립, 국제협력사업(ISEA 2004) 지원 등을 통해 기반 및 환경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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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디자인산업 진흥기관으로 광주디자인센터를 설립하여 디자인 정책수립 등 종합적인 지원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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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내 부지 33k㎡, 건물 16.5k㎡, 500억원('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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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시스템과 국내·외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지원체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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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디자인 기업간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각 기업의 디자인 수요에 대처할 분야를 특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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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디자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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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의 디자인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대학별 디자인 특화분야 집중 지원
기업 수출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업 고유브랜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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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과 전문디자이너의 의식 및 안목 제고를 위해 특화디자인 상품의 상설 전시·판매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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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관련 지식정보 수집·발신 기지화를 위한 디자인관련 국내·외 각종 세미나·전시회 개최와 이들 정보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토탈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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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장비구축·시험·평가 등 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관련인프라 구축을 위해 생산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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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내 부지 17.6k㎡, 건물 9.9k㎡, 1,150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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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산업용 타이타늄 및 특수합금 부품개발을 위해 타이타늄·특수합금 부품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新소재 및 부품개발과 국제기술 교류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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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테크노파크에 전남대와 나노메디텍 등 32개 업체 참여, 131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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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주력산업인 전자와 자동차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자·자동차부품센터를 설립하여 첨단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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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자동차 테크노 뱅크 건립(170억원) 전자부품 이노베이션센터 건립(400억원), 자동차 전장(電裝)부품센터 설립(300억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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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첨단부품소재 관련기업들이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등으로 기업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첨단부품소재전용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이들 기업의 광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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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연제·신흥동 일원 661k㎡(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2단계 개발지구내)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개발, 1,560억원('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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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자동차·光부품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초정밀 가공기술 및 생산기반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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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생산 시설구축, Pilot Plant 장비구축, 490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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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산업체의 첨단부품 및 소재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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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부품설계기술, 초정밀 가공기술, 초정밀 성형기술, 건식표면처리기술 등 4대 역점사업 기술개발, 230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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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부품·소재전문 기업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센터 등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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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술지원(인력 파견·기술지원·선진기술지원 등)센터 설립 및 업종전환 전담 전문기업 육성(03∼07, 6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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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부품·소재개발 지원을 위해 핵심부품설계 기술 등 4大 분야 생산기반기술 전문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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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정밀제어 모터부품 전문기업, 비구면 렌즈·광학금형 부품 전문기업,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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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를 R&D 특구로 지정하여 연구·산업 중심지역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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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 특구내에 지원시설 확충 및 주변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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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과학기술자 Guest House, 과학기술인 숙소, 미팅룸 등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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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된 지역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지역산업과 연관된 국책연구기관 유치 및 지역 연구기관과의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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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업, 지구환경부분 등의 연구기관 추가 이전 - 광주시·기업·대학간 유기적인 지식 Network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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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관련 기업의 집적화 및 활성화를 위해 첨단과학산업단지 1단계 개발에 이어 2단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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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개발 : 7,933.9k㎡ 개발 135개업체 입주완료('01∼'02, 7,500억원) - 2단계 개발 : 2,049.5k㎡ 개발 2,867억원('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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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산업 육성정책 추진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산업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평동2차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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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단지 : 2,710.7k㎡ 개발 158개 업체 입주완료('93∼'95, 1,285억원) - 2차단지 : 2,152k㎡(1공구 565.2k㎡ 개발중) 1,285억원('9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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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기업 투자촉진을 위해 분양이 완료된 외국인기업 전용단지를 평동2차 산업단지 1공구내에 확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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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3k㎡ 348억원('03∼'05), 외국인기업전용단지 958.6k㎡ 기개발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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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Call-Center) 집적화 단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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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Call-Center 가 값싼 임대료와 풍부한 노동력을 갖춘 지방으로 통합 이전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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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콜센터(400명),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콜센터(250명) 광주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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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IT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Call-Center를 光산업과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집적화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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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 등 지역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결과를 산업현상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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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술개발지원·기술이전·벤처창업 등 역할을 전담하는 광주첨단산업기술연구원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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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확대 구성하고 전문교수 인력과 기업을 참여시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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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2k㎡ 규모 부지매입, 집적화단지 조성 및 지원시설 구축('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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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협력연구센터(RRC), 지역기술센터(TIC), 대학창업보육센터, 대학광기술특화연구사업 등 산·학·연 공동연구사업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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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武鉉 대통령 광주공원 선거유세('02.12.14)시 '광주를 문화수도로 육성하겠다' 는 공약 제시
- 제2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盧武鉉 대통령이 '광주를 아시아의 문화예술 메카로 육성하고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같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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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사업으로 그동안 시민제안 모집,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여 예산없이 또는 적은 예산으로 가능한 사업부터 우선 추진
- 2단계 사업은「문화수도 육성 기본계획」연구 용역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세부실천계획 수립 추진
- 盧武鉉 대통령이 제시한 복합문화센터(파리의 퐁피두센터 모델)와 연계하여 어등산 일대에「빛과 예술의 테마파크」및 광주호 주변에 호수생태공원을 조성하여 문화수도 핵심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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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역의 특장인 문화예술을 테마로 하여「동북아 문화관광 HUB, 아시아 문화예술의 메카」로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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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퐁피두센터 모델의 복합문화센터 건립(1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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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문화산업을 선도할 시설 및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문화발전소로서 향후 문화수도 육성의 핵심기능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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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시설 : 전시, 공연, 도서관, 교육·연구, 문화 기획·행정 기능 - 부속시설 : 센터 광장 및 공원, 문화상품 제작 및 판매, 주차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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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砲사격장으로 이용되어 황폐화된 어등산 일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개발하여 '빛과 문화예술' 을 주제로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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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등산 일원 2,776.8k㎡, 빛의 전망대, Art Park 설치(빛의 탑, 전시·판매장, 조각공원 등) 레저휴양타운, 체육휴양시설 등(5,054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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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문화 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호수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시민휴식 공간 및 관광명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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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충효동 광주호 주변 일대 300.8k㎡(호수 생태원 185.1k㎡, 광주호 근린공원 115.7k㎡), 32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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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수도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의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의 광주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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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소속기관 :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국립문화재 연구소 등 - 산하단체 및 연구소 : 한국문화정책연구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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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접합하여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산업관련 업체 및 시설 집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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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사직공원 일원, 전남도청 주변 214.8k㎡, 영상예술센터, 영상문화관, 영상파크, 디지털컨텐츠개발센터 설치 등(686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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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제작의 핵심첨단기술인 CGI 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특화를 위한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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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산업단지내 디지털 전문인력양성, 디지털 콘텐츠제작 집적단지조성, 영상특수효과(VFX) 제작스튜디오, 생산유통기반 구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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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컨텐츠개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영화·애니메이션·게임컨텐츠 등 개발
전통문화 원형을 복원, 케릭터화하여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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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창작 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업개발 및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지원·육성
- 문화예술단체 지역교류 활성화 및 지역 중진작가 국제전시·공연 지원을 통한 지역예술 경쟁력 강화
- 시립예술단의 우수 창작 공연작품 국내·외 문화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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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제·연극제·민속예술축제·합창제 등 각종 문화예술 전국대회를 광주에 유치 또는 신설
- 광주국악대전과 임방울 국악제를 통합하는 등 전국단위 문화행사를 보다 권위 있는 대회로 육성 문화관광 이벤트의 세계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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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4회), 광주국제영화제(2회), 광주김치축제(9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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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전통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민속예술의 계승·발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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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사료집 발간, 민속예술 CD-ROM 제작, 고유민속 전승 등 우리나라 최대 선사시대의 생활·농경유물이 매장된 신창동 유적을 국가차원에서 발굴·보존하고 복원마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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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고을(光州)과 光산업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빛의 도시 상징 야경조성 및 산업·관광을 연계하는 '빛의 축제'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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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공원·테마분수공원 조성, 빛·조명·태양에너지 등 光제품 종합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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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예술 시범도시(Art Polis)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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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건물·고가도로·다리·육교 등을 예술적으로 작품화하여 문화수도로서의 도시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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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공원·국립박물관·신창동 유적지 일원을 도심지의 문화산업단지와 연계시켜 문화예술벨트 조성
- 5·18기념문화관, 5·18기념공원, 전남도청, 5·18국립묘지를 벨트화하여 민주인권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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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인권 광주타워」를 건립하여 명실상부한 민주·인권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광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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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탑(518m)·전망대·유희·문화시설 등 99.1k㎡, 3,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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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전문가, 시민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가면서 문화지표조사, 중점추진사업개발 등 장·단기 계획수립('03.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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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문화 시민운동 전개 등 시민공감대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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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수도 시민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관람문화·토론·예약·줄서기·교통 등 선진문화시민운동 전개
- 시민토론회·시민제안·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및 타지역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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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련 시설·융자지원, 지방세 감면 등을 위한「문화수도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 역사문화 자원의 관리·보호와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문화지구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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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수도 육성 정책에 관한 자문을 위해 문화예술·문화산업관련 전문가 등 30인으로 구성된 문화수도 육성 추진위원회 운영
- 문화수도 육성 추진위원회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고 각종 시책개발 등을 위하여 문화수도 실무기획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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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교통 혼잡에 따른 고속도로 기능 회복과 광주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고속도로 우회·연결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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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 우회도로(장성∼담양) : 27.3㎞ 5,417억원('01∼'06) - 서해안고속도로 연결도로(고창∼장성) : 17.2㎞ 6,116억원('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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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권과 무안 국제공항간의 접근성 향상 및 서해안축 연계성 강화를 위해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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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 41.46㎞, 10,890억원('9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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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내륙의 역사문화축과 서남해안 관광벨트의 이동성 확보를 위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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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 32.0㎞, 5,566억원('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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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권 주변 광역교통 처리기능 확보를 위해 도시외곽 순환도로(제3순환선)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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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외곽 순환도로 : 102.4㎞, 34,702억원('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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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 화물 운송비 절감 등 수출증대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인천공항간 직항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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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공항∼인천공항간 직항로 개설 : 주 7회 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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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 전략에 부응하는 무역·금융·통관·정보·쇼핑 등 복합기능을 갖춘 최첨단 종합물류 유통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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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1k㎡ 규모(타당성조사 용역중), 1,200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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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대구 구상(2003.6)」에서 밝힌 정부소속기관, 출연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연계 공공기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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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2003.12), 2차 종합 이전계획 발표(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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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전 전략산업과 연계가 가능한 기관과 지역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광주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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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핵심 전략산업과 문화수도 육성과 관련된 공공기관 - 지역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관련된 연구개발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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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대상기관에 대한 광주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수립 및 인센티브 제공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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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대표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구성, 유치전략 심의 및 유치활동 전개 - 이전 대상기관 청사마련 지원, 이주직원 주택 및 교육환경 마련 지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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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1k㎡ 규모(타당성조사 용역중), 1,200억원('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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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관이 참여하는「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방대학을 지역 R&D와 산·학 협력의 핵심주체로 육성
- 국책연구소나 지역대학·산업과 연관성이 큰 분야의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지방대학의 R&D 기반 확충
- 지방대학 R&D 연구성과의 지역산업체 이전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비교우위를 가진 대학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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