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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패션

그린페 2009. 11. 15. 00:36

동서양의 패션이 한자리에

2009년 11월 12일 (목) 10:38   bnt뉴스


파리, 런던, 시드니, 도쿄, 상하이, 베이징과 서울, 부산을 비롯하여 수준 높은 유명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패션쇼 Prêt-à-Porter Busan 2010 SS Collection에 이유진, 김나영, 이선진, 장나라, 김범 등이 특별 출연 및 참관 할 예정이다.
Prêt-à-Porter Busan 2010 SSCollection은 11월19일부터 11월21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해외각국의 다양한 패션을 접할 수 있도록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디자이너 리아성(LEA SEONG), 서울에서 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도이(DOII LEE), 런던의 스티브앤요니(STEVE J &YONI P), 시드니의 지나킴(GINA KIM), 도쿄의 히로코이토(HIROKO ITO), 베이징의 DING YONG(딩용)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부산디자이너 이영희, 이미경, 정영원 서울디자이너 안윤정, 박종철을 통해 한국 패션의 국제적 마켓형성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과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 BEXCO가 공동주관하며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 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프레타포르테 부산 홈페이지에서 티켓 신청을 하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