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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2한국방문의 해-이병헌-2010충남방문의 해

그린페 2009. 11. 12. 00:33
이병헌,'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OSEN] 2009년 11월 11일(수) 오후 10:29   가| 이메일| 프린트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 D-50 기념행사가 1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부인인 김윤옥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이병헌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축제 한마당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관광객, 국내거주 외국인 및 주한대사, 시민홍보대사 등 약 2천여명 초대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개막식에 이은 2부에서는 SS501, MC몽, FT아일랜드, 이정현, 아이비 등 유명 스타들의 축하 공연과 세계적인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병헌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병헌, 김윤옥 여사와 청계천 만남
[스타뉴스] 2009년 11월 12일(목) 오전 00:16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톱스타 이병헌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청계천에서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병헌은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 개막행사에 참석, 김윤옥 여사와 만났다.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헌은 김윤옥 여사와 청계천에서 열린 세계 등 축제를 관람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김윤옥 여사 외에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한편 개막식에 이은 2부 행사에서는 SS501, MC몽, FT아일랜드, 이정현, 아이비 등의 축하 공연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 패션쇼가 펼쳐졌다.
 
충남도, 내년 ´충청방문의 해´ 맞아 24개사업 추진
[EBN] 2009년 11월 08일(일) 오후 02:26   가| 이메일| 프린트
[EBN산업뉴스 허재구 기자]충남도는 내년 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총 76억원을 들여 태안 환경대축제 등 24개 사업을 추진,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도가 지난 9월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어 경제적 파급효과 및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15개 우선사업과 앞서 7월 이미 확정했던 3개 시.도 공동사업 9개 사업이 포함된 것이다.
이 중 13개 사업은 충남도 추진기획단 주관으로 시행되고 나머지 11개 사업은 16개 시.군에서 맡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별로는 ▲당진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충남방문의 해 자체선포식’을 비롯 ▲태안 기름유출 사고를 다크 투어리즘으로 관광 상품화한 ‘태안환경대축제’▲한국관광총회 행사와 연계한 관광홍보사업 ▲옛날 신혼여행 및 수학여행지 등 아련한 추억을 살린 ‘충남 옛날이야기 투어’등이 우선 추진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도내 관광지에서 지역의 특산품 등을 깜짝 판매를 실시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 경매(Auction) 충남관광여행’▲느리게 걷기 투어 프로그램인 ‘충남 거북이 투어’▲명사와 함께하는 고향여행 ▲지역간(Border-Happy) 교류촉진사업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투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충남 달빛. 별빛’ 상품 등이 내년 한해 동안 지역별, 계절별로 흥미롭고 다채롭게 펼쳐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미 준비 또는 실시되고 있는 2010 세계대백제전’과 보령머드축제’ 등 174개 다양한 축제와 이번에 새로 마련된 24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면 1억 700만명의 방문객 유치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