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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딸 배우데뷔
그린페
2009. 10. 6. 10:27
마돈나 딸 '배우데뷔' 선언

마돈나(51)는 딸인 루데스의 장래희망이 가수가 아닌 배우가 되는 것이라며 “학교를 반드시 마칠 것을 약속하고 열정이 있다면 허락하겠다”고 밝혔다.
또 “루데스가 집에서는 골칫덩이일 때도 있지만 모든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딸자랑을 늘어놨다.
루데스는 최근 80년대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라이크 어 버진'을 패러디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마돈나의 뮤직 비디오 '셀러브레이션' 새 앨범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었다.
'셀러브레이션' 새 앨범에서 루데스는 엄마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은 미모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등장해 마돈나가 84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선보인 공연을 그대로 재현했다.
루데스는 또 지난 9월에 열렸던 마돈나의 '스티키 앤 스위트' 이스라엘 공연에서도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올라 프로급 춤솜씨를 발휘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 맨해튼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에 재학중인 루데스는 본인의 희망대로 본격적인 배우수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 딸 배우 데뷔? 뉴욕예술학교 등록
[유코피아닷컴=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마돈나의 딸 로드스 레온(Lourdes Leon, 11)이 배우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는 4일 로드스가 맨하탄의 유명한 예술학교인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로드스는 그동안 배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혀왔고 혼자서 꿈을 키워왔으며 엄마인 마돈나의 허락을 기다려 왔다.
이번에 로드스가 이 예술학교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914년에 설립된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은 맥컬리 컬킨, 스칼렛 요한슨, 세라 제시카 파커, 미샤 바튼, 피비 케이츠, 세라 미셸 겔러, 패리스 힐튼, 크리스티나 리치, 우마 서먼 애슐리 티스데일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요요마, 미도리 등 음악인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링컨센터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는 이 곳에는 6-12학년까지 약 210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연예계뿐 아니라, 음악, 미술, 발레, 스포츠 등 각종 예술가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의사, 교육자, 과학자, 작가, 법조인 등도 배출하고 있다.
주소: 132 West 60th Street New York, NY 10023
전화번호: (212)582-3116
데일리 메일지는 4일 로드스가 맨하탄의 유명한 예술학교인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로드스는 그동안 배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혀왔고 혼자서 꿈을 키워왔으며 엄마인 마돈나의 허락을 기다려 왔다.
이번에 로드스가 이 예술학교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914년에 설립된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은 맥컬리 컬킨, 스칼렛 요한슨, 세라 제시카 파커, 미샤 바튼, 피비 케이츠, 세라 미셸 겔러, 패리스 힐튼, 크리스티나 리치, 우마 서먼 애슐리 티스데일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요요마, 미도리 등 음악인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링컨센터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는 이 곳에는 6-12학년까지 약 210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연예계뿐 아니라, 음악, 미술, 발레, 스포츠 등 각종 예술가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의사, 교육자, 과학자, 작가, 법조인 등도 배출하고 있다.
주소: 132 West 60th Street New York, NY 10023
전화번호: (212)582-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