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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펜트하우스
그린페
2009. 8. 24. 23:56
SM 이수만 회장의 최고급 오피스텔 인터넷 화제

[서울신문]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57) 회장이 사는 집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만 회장이 산다고 알려진 곳은 강남의 최고급 주상복합 오피스텔인 청담동의 피엔폴루스. 23층 건물에 55평부터 118평까지 있으며 118평의 경우 보증금이 2억원에 월세가 900만~1000만원 수준이다.
이 회장이 사는 곳은 인터넷 등기 열람 결과 15층 1504호와 1505호. 인접한 두 오피스텔을 소유한 것으로 보아 두 공간을 터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스러운 천국’이란 뜻의 피엔폴루스는 2003년 공사를 시작해 2007년말 분양과 입주가 완료됐다. 평당 분양가는 약 2300만원이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신세계 건설에서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는 미국의 서브제로, 그릴은 독일의 쿠스한트, 세탁기는 스웨덴의 유피오, 커피 메이커는 독일의 밀레, 비데는 일본의 토토를 쓰는 등 내부 자재를 최고급 수입품으로 꾸몄다.
피엔폴루스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곳은 수영장이 딸린 스파 템플럼.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 유명인만을 대상으로 한 회원제 운영 등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연예인 등 톱스타의 입주는 집값 상승과 크게 관련이 없지만 분양을 할 때는 마케팅 수단으로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가 끝난 오피스텔이 이 회장의 거주로 화제를 모으는 것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동방신기가 소송 중에 있어 법정 싸움에서 유리한 여론을 가져가기 위한 기싸움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이수만 회장이 산다고 알려진 곳은 강남의 최고급 주상복합 오피스텔인 청담동의 피엔폴루스. 23층 건물에 55평부터 118평까지 있으며 118평의 경우 보증금이 2억원에 월세가 900만~1000만원 수준이다.
이 회장이 사는 곳은 인터넷 등기 열람 결과 15층 1504호와 1505호. 인접한 두 오피스텔을 소유한 것으로 보아 두 공간을 터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스러운 천국’이란 뜻의 피엔폴루스는 2003년 공사를 시작해 2007년말 분양과 입주가 완료됐다. 평당 분양가는 약 2300만원이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신세계 건설에서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는 미국의 서브제로, 그릴은 독일의 쿠스한트, 세탁기는 스웨덴의 유피오, 커피 메이커는 독일의 밀레, 비데는 일본의 토토를 쓰는 등 내부 자재를 최고급 수입품으로 꾸몄다.
피엔폴루스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곳은 수영장이 딸린 스파 템플럼.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 유명인만을 대상으로 한 회원제 운영 등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연예인 등 톱스타의 입주는 집값 상승과 크게 관련이 없지만 분양을 할 때는 마케팅 수단으로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가 끝난 오피스텔이 이 회장의 거주로 화제를 모으는 것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동방신기가 소송 중에 있어 법정 싸움에서 유리한 여론을 가져가기 위한 기싸움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SM 이수만의 370평 펜트하우스 공개! 헐... 
09.08.21 13:20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청담동 펜트하우스가 잡지에 공개됐네요-
빌딩 꼭대기 펜트 하우스에
620㎡(189평)을 두개 붙인 1240㎡(378평)면적에 가족과 산다고 함.
189평에 50억원이니 펜트하우스는 매매가 100억원 상당...
수천만원대 냉장고와 대리석 마감재로 꾸며진 화장실,
수입재 마감재와 한강 조망권 등으로
이 근처에서 가장 고급스런 꿈의 주거지라고 함.
출처- 시사IN, 베스티즈 게스트천국
H.O.T, S.E.S부터 시작해서
신화,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등....
수많은 아이돌그룹을 히트시킨 이수만 회장...
정말 대단하네요-
황신혜-오연수 "발레리나 됐어요"
세계일보 | 입력 2009.08.24 16:03 | 수정 2009.08.24 16:09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부산
'공주가 돌아왔다'로 안방극장 컴백
[세계닷컴]
배우 황신혜와 오연수가 발레리나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KBS '전설의 고향' 후속 드라마인 '공주가 돌아왔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난 19일 과천 시민회관에서 진행된 발레 공연장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실제 80여명의 발레단과 함께 '돈키호테'와 '백조의 호수' 공연을 펼쳤다.
실제 40여분의 발레공연을 위해 황신혜와 오연수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연습해 완벽한 발레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발레공연 안무를 맡은 박태희 발레 단장은 '배우들이 단기간에 발레를 배워 무대 공연을 한다는 자체가 무리한 일이였지만 항상 연기를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리듬감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멋진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9월 14일 첫 방송인 '공주가 돌아왔다'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전업주부와 현모양처를 꿈꾸지만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두 여성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여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세계닷컴]
배우 황신혜와 오연수가 발레리나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KBS '전설의 고향' 후속 드라마인 '공주가 돌아왔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난 19일 과천 시민회관에서 진행된 발레 공연장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실제 80여명의 발레단과 함께 '돈키호테'와 '백조의 호수' 공연을 펼쳤다.
실제 40여분의 발레공연을 위해 황신혜와 오연수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연습해 완벽한 발레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는 9월 14일 첫 방송인 '공주가 돌아왔다'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전업주부와 현모양처를 꿈꾸지만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두 여성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여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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