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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헬스
그린페
2009. 7. 29. 00:41
마돈나 충격사진 공개 “흉하게 변한 두 팔”
[EBN산업뉴스]
세계 최고의 섹시 팝스타 마돈나의 지방질이 거의 없는 듯한 깡마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마돈나는 최근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다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이 찍혔고 이 사진은 곧바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실렸다. 지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만들어 낸 기형.
영국의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은 26일, 앙상한 모습의 마돈나 사진을 공개하며 “마돈나의 팔이 의대생들이 근육 체계에 대해 공부하는데 표본으로 봐도 좋을 정도로 팔의 살은 없고 힘줄과 혈관으로만 구성돼 있다”며 인체구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그동안 마돈나는 헬스 트레이너 미쓰 앤더슨과 함께 일주일에 6일동안 두 시간씩 녹초가 될 정도로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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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최근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다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이 찍혔고 이 사진은 곧바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실렸다. 지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만들어 낸 기형.
영국의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은 26일, 앙상한 모습의 마돈나 사진을 공개하며 “마돈나의 팔이 의대생들이 근육 체계에 대해 공부하는데 표본으로 봐도 좋을 정도로 팔의 살은 없고 힘줄과 혈관으로만 구성돼 있다”며 인체구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그동안 마돈나는 헬스 트레이너 미쓰 앤더슨과 함께 일주일에 6일동안 두 시간씩 녹초가 될 정도로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