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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공주

그린페 2010. 12. 27. 23:55

디즈니랜드서 한국 알려요

관광공사, ‘식품 & 와인 축제’ 참가… 한식 시연회
입력일자: 2009-06-04 (목)  
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이재경)가 1~7일 애나하임의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서 개최되는 디즈니랜드 식품&와인축제(Disney’s California Food & Wine Festival)에 참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한국 관광브랜드 코리아 스파클링(Korea, Sparkling)을 홍보하는 한국주간 행사를 진행중이다.
매일 1회 열리고 있는 한국 주류시음회(Wine Seminar)에는 매일 타인종 방문객 80여명이 참석, 한국 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맛을 보며 한국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한국 음식시연회(Culinary Demonstration)는 음식전문 방송의 음식쇼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타인종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잡채 요리가 소개됐다. 회별 150석의 자리는 시연회마다 만석이 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식재료 구입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 기간 한국 이미지 및 한복 전시가 LA 한국문화원의 협조로 계속 진행되며, 5일과 6일 양일간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특별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열리고, 오후 8시부터는 난타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배형직 기자>


  ▲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들이 주류시음회에서 방문객들에게 한국 주류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2006.07.31 17:00
김정률 회장, 한국형 디즈니랜드 만든다

테마파크 조성과 별도로 게임업계 복귀도 구상 중
[스내처]


 

 

4,000억원 벤처 대박을 터뜨렸던 김정률 전 그라비티 회장이 ‘한국형 디즈니랜드’ 개발에 나선다.

 

 

부동산개발업체 동원투자개발(대표 김정률) 31일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부지 10만여평의 소유권을 교육재단 흥한으로부터 인수했으며, 2009년까지 1 2,000억원을 투입해 동북아 최대 가족형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원투자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테마파크 조성부지 10만여평의 인수대금은 700억~800억 원 정도며 이 금액은 김정률 회장이 그라비티 매각으로 마련한 자금을 활용했다.

 

이 테마파크는 2009 7월까지 호텔, 콘도, 놀이시설, 워터파크, 아울렛, 집회시설, 사이퍼 파크 등 온·오프라인 관련 시설이 갖춰진 동북아 최대의 가족형 위락시설로 개발될 계획이다.

 

동원투자개발 김정률 회장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롯데월드 민속촌, 서울랜드, 대구 우방타워랜드, 부산 롯데프라자 등의 유락시설을 내 손으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테마파크 개발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 회장은 “용인 에버랜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도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의 신개념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도 하고 있다. 성인용 위락시설과의 연계를 위해 송도유원지 인근 골프장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이번 테마파크 조성은 향후 사업진행에 있어 외도일 뿐이다. 게임사업은 내 평생의 업이다. 현재 게임업계 복귀를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고 언급해 게임업계 복귀가 머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실제 김 회장은 온라인게임업체 '싸이칸'을 통해 간접적으로 게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랜드 한국 최초 상륙

너무나 익숙한 이름, 디즈니랜드가 마침내 한국여행업계에 상륙했다.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Anaheim)에 위치한 디즈니랜드(Disneyland)가 한국의 UMI 마케팅 회사와 홀세일 대리점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했다.
앞으로 디즈니는 한국 홀세일 대리점(Wholesale Accounting Agents)인 UMI에게 광고비와 연간 1~2회의 디즈니 영화 시사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UMI의 토니 박 이사는 “홀세일 대리점이긴 하지만 자체적인 예산집행이 아니라 대행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홀세일 대리점과는 조금 다르다”고 밝혔다.
디즈니랜드는 종전까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홍콩에만 홀세일 대리점을 두고 있었으나 한국 시장이 5번째의 인바운드 시장으로 떠오르자 직접 공략을 결심했다.
한국 시장을 위한 정식 예산은 2003년부터 집행되며 UMI측은 한국인 방문객 등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자료을 보고하게 된다.
현재 디즈니랜드는 한국인 입장객을 연간 6,500여명으로 잡고 있지만 토니 박 이사는 “디즈니랜드에서 한국어 안내서가 나가는 물량의 70%를 어림잡아 한국인 입장객수로 추정하고 있는데다가 단체의 경우 미국 랜드사들이 가격이 저렴한 중국 대리점을 통해 티켓을 구입해왔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이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4년부터는 한국여행사가 디즈니 상품을 신문 등을 통해 광고할 경우 광고비 지원도 가능해 진다.
토니 이사는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를 찾고 있긴 하지만 아동취향이 강해서 1회성 방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디즈니랜드는 홀세일 대리점 개설을 계기로 리조트 이용 등 새로운 형태의 관광이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홀세일 대리점으로 한국에 자리잡은 UMI는 이번 디즈니와의 계약을 통해 명실상부한 미국 테마파크 전문 마케팅회사로 입지를 굳혔다. UMI는 6월 중에 디즈니랜드 애너하임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샌디에고 씨월드를 방문하는 언론인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천소현 기자 joojoo@traveltimes.co.kr


발행일  2002-06-13

시카고에서 디즈니랜드가 있는 LA까지는 비행기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일단 비행기로 LA공항까지 가시면 그곳에서 디즈니랜드까지 운행하는

Disneyland Resort Express 란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편도에 $20, 왕복은 $30를 받습니다.

한국에서 도쿄 디즈니랜드나, 홍콩 디즈니랜드 가기 보다

시카고에서 LA 디즈니랜드 가는 것이 더 멉니다.

 

공주시, 2011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뉴시스] 2010년 12월 27일(월) 오후 02:42   가| 이메일| 프린트
【공주=뉴시스】조명휘 기자 = 공주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1 업무계획 보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획예산실, 시정조정실, 행정지원실 등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추진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새로운 사업 착수보다는 추진중인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각종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글 쓴 이 엑셀 로우 (kewmetal)
등 록 일 2010년 12월 14일 PM 09시 30분
출 처
조 회 수 569
제 목 (113604) [DVD] 월트디즈니의 '타잔' 3-MOVIE COLLECTOR'S SET.

미국의 소설가인 에드가 라이스 버로스가 1914년에 발표한 작품이자, 소설 발표 이후 여러차례
미디어화가 되면서 우리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작품이라 할 수 있는 타잔. (TARZAN)
그동안 수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만화등으로 만들어졌던 타잔을 1999년 월트디즈니에서 자사의
3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바로 그 월트디즈니의
타잔 시리즈를 한데 모은 타잔 3-MOVIE COLLECTOR'S SET입니다.



영화화된 타잔으로는 무려 48번째 작품인 월트디즈니의 타잔.
아기 때부터 고릴라의 손에서 야생인간으로 자란 타잔이 정글을 찾아온 과학자 포터 교수의 딸인 제인과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간다는 기본적인 줄기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월트 디즈니 특유의 코믹함과
위트가 넘치는 완성도로 인해서 흥행과 비평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개봉 첫 주의 흥행수익은 3410만불로 라이온킹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



이 글을 쓰는 저같은 80년대 소년들에겐 아무래도 성우 김기현님의 목소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TV시리즈 드라마가
가장 기억에 남겠지만, 요즘 세대들에게 타잔하면 아무래도 '못말리는 타잔'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록된 작품은 1999년 극장개봉작인 타잔과 타잔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다룬 2005년 작품인 타잔 2,
그리고 타잔 1편으로부터 약 1년 뒤의 후일담을 그리고 있는 2002년 작품인 타잔 & 제인등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풍우가 치던 어느 날 밤.
침몰하는 배에서 한 부부와 어린 아이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탈출해서 육지에 다다르게 된다.
인간의 손길이라곤 닿은 흔적이 없는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정글에서 이 부부는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노력을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비슷한 시기, 고릴라 무리를 이끌고 있는 대장 커책(CV:랜스 헨릭슨/한상덕)과 그 아내인 칼라(CV:글랜 클로즈/이선영)
사이에서도 아기 고릴라가 태어나지만, 정글의 무법자인 무자비한 성격의 표범 세이버에 의해
커책과 칼라의 아기 고릴라는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아이를 잃은 칼라는 엄청난 상심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칼라는 그 소리가 나는 곳에서 한 아기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죽인 그 표범에게 살해당한 뒤였고, 이 아기에게서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겹쳐본 칼라는
이 아기에게 타잔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키우지만, 고릴라가 아닌 전혀 다른 동물의 아이를
커책은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질 못한다.

세월이 흘러 소년으로 성장한 타잔. (CV:알렉스 D 린즈/오승윤)
칼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한 타잔이었지만, 선천적으로 다른 고릴라들과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때문에
고릴라 무리에서도 왠지 겉도는 느낌이었고, 그럴 때마다 타잔은 자신은 누구인가..하는 질문에 더 깊이 매달리게 된다.
또 다시 세월이 흘러 이젠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타잔(CV:토니 골드윈/김승준)은 고릴라 무리 안에서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강인한 육체와 힘, 그리고 비상한 두뇌와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 옛날 자신의 친부모와 칼라의 아이를 물어 죽인 표범 세이버와도 일대일로 맞붙어서 승리를 거두게 되고,
타잔에 대해 항상 못마땅하던 커책 또한 이런 타잔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타잔이 세이버를 물리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글에 이상한 굉음이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고릴라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영국에서 포터 교수(CV:니셀 호손/정기항)와 그의 딸인 제인
(CV:미니 드라이버/김옥경)이 안내인인 클레이튼(CV:브라이언 블래스트/김진태)의 안내를 받아 이 정글에 온 것이었다.
이들과 만난 타잔은 이들에게 묘한 일체감을 느끼면서 포터 교수와 제인에게 문명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게 되고,
그 와중에 타잔은 제인에게 끌리게 되고, 제인 또한 문명인과는 다른 타잔의 순수한 면에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포터 교수와 함께 온 클레이튼에겐 또 다른 꿍꿍이가 있었으니 바로 타잔을 이용해
고릴라들의 서식지를 알아낸 다음 고릴라들을 산채로 잡아서 비싼 값에 팔려는 음모였다.
고릴라들의 대장인 커책은 타잔에게 인간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타잔은 결국 제인 일행을 고릴라 가족이 사는 서식지로 안내하고, 본색을 드러낸 클레이튼과 그 일당은
타잔과 제인, 포터 교수를 억류한 다음, 고릴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기 시작하는데...    



대략 이런 줄거리로 시작되는 타잔.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은 원작에 상당히 충실한 편이었지만, 기존의 타잔 영화들이 가지고 있던
제국주의적 성향(제인을 납치한 토인들을 타잔이 동물들과 함께 물리친다는 식의 내용전개..)을 과감히 버리고,
오히려 문명인들에 맞서서 싸우는 타잔의 모습을 그려내었는데, 문명을 비판함과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모습은
기존의 타잔 영화와 비교되는 부분이었고, 이런 부분이 평단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낸 원동력이었죠.



디즈니 애니메이션하면 빠지지 않는 음악 부분에선 필 콜린스가 참여를 해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거머쥐기도 했는데,
우리말 버전에선 YB의 윤도현이 참여해서 필 콜린스 못지않은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5년에 출시된 타잔 2.
제목엔 2가 붙어있긴 하지만, 내용은 1편의 어린 타잔이 성인으로 자라나는 과정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표범에게 부모를 잃고 고릴라 손에서 자란 타잔.
하지만 항상 말썽만 부리는 자신은 고릴라 무리에서 짐 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길 듣고
타잔은 홀로 무리를 떠나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정글을 헤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괴물이 산다는 어둠의 산에서 늙은 괴짜 고릴라 주고를 만나게 된 타잔은
주고와 함께 지내면서 자신이 다른 고릴라들과 다르다는 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닿게 되고, 한층 더 성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어둠의 산에 살고 있는 성질 고약한 고릴라 세 모자가 주고의 은신처로 쳐들어오면서
타잔과 주고는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 와중에 타잔을 찾아나선 고릴라 엄마 칼라와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 위험이 닥치게 되는데...



대략 이런 줄거리로 전개되는 타잔 2.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들의 후속작들이 다 그렇듯이 타잔 2는 비디오로 출시가 된 작품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작화의 퀄리티라던가 이야기의 밀도는 극장용보다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타잔이 어른이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있게 그렸기에 평가 자체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죠.^^:



타잔 2보단 조금 이른 2002년에 공개되었던 후속작인 타잔 & 제인.
제목처럼 1편 말미에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글에 남아 타잔과 결혼한 제인의 정글에서의 1년 간을 조명한 작품입니다.



타잔과 제인이 정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지도 어언 1년 째.
결혼 1주년을 기념해서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이벤트를 열고 싶은 제인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타잔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나 선물이 떠오르지 않는다.
제인이 생각한 것들은 모두 지난 1년간 타잔이 겪은 안 좋은 사건들에 관련된 것들 뿐이었기 때문이다.
제인의 여학교 동창들이 정글에 놀러왔다가 흑표범들에게 봉변을 당한 일, 정글에 있는 화산에 숨어있는
다이아몬드 광산을 노리고 악당들이 타잔을 이용했던 일, 제인의 소꿉친구가 갑작스럽게 찾아오면서
벌어졌던 엄청난 사건등등... 과연 타잔과 제인은 무사히 결혼 1주년을 기념할 수 있을까...



앞의 두 작품과 비교하면 타잔 & 제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바로 작화.
아무리 비디오영화가 극장용보다 제작비가 적다지만, 타잔 & 제인은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방영했던
TV시리즈 정도의 작화수준을 보여줘서 다소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타잔이란 이름은 그냥 알고는 있는데, 막상 제대로 설명해보라 하면
그게 제대로 안 되는 막연한 존재이지 않을까 싶은데, 월트디즈니의 타잔 시리즈는 디즈니 특유의 역동적인
화면과 함께 펼쳐지는 스토리 라인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기에 라이온킹 이후 디즈니 애니에 묘한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예고편]

목도리 & 모자+ 패션 니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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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초보도 30분 만에 기본 뜨기 정복! 목도리 & 모자
겨울 시즌 한 번 쯤은 내 손으로 직접 떠보고 싶음 직한 따스한 목도리와 모자. 하지만 털실 재료와 적당한 디자인이 담긴 책을 마련해 일단 시작은 해보아도, 기본적인 겉뜨기·안뜨기에서 조금만 변형을 주려하면 이내 막혀버리기 일쑤다. 뜨기 설명은 자세히 되어 있는듯한데 아무리 읽어보아도 원리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도 많기 때문. 웅진 리빙하우스의 ‘목도리 & 모자’는, 초보자의 이러한 부담감을 충분히 해결해주는 쉽고 편한 구성이 특징이다. 가장 기본적인 실 잡는 법부터 마무리하는 법까지 구체적인 과정컷으로 설명해주며, 새로운 뜨기 기법들 역시 포인트 과정은 사진을 보며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책에 소개된 30가지의 패션 소품은 저자 특유의 개성적인 실 소재와 컬러 배합이 돋보인다. 이렇듯 자유로운 스타일의 작품 성향을 통해, 뜨기 방법의 기초를 익힌 후에는 누구나 디자인을 취향대로 변형하고 기법을 응용해볼 수 있게 된다. 초보자도 30분 만에 기본 뜨기를 익히고 한 품 한 품 디자인 응용의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베이직부터 최신 유행 아이템까지 섭렵! 패션 니트
기초적인 뜨기 방법을 익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옷 만들기 DIY 편. 책에 소개한 24가지의 패션 니트는 가을부터 봄까지 가장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판초, 베스트와 카디건, 스웨터, 재킷, 코트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있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심플하면서도 최신 니트 디자인 경향에 맞춘 세련된 디테일과 컬러 감각을 살린 것이 특징. 백화점에서 상당한 고가에 팔리고 있는 유행 니트를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감의 털실로 절반 가격에 직접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단순한 소품류가 아닌 ‘옷’을 뜬다고 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부터 갖게 마련이나, 기본 도안 읽기와 게이지 계산으로 치수 재는 법만 제대로 익힌다면 기초편을 참조하며 누구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각 아이템에 연출한 고급스러운 무늬 역시 무늬뜨기 도안을 따라하면 되며, 도안 속에 표기된 모든 기법들이 기초편에 자세히 실려 있어 간편하게 찾아보며 완성할 수 있다. 목도리나 모자를 한번 쯤 떠 본 수준이라면, 겨울철 최고의 패션 감각을 살릴 수 있는 고급 패션 니트에도 꼭 한 번 도전해 봄직하다.

[인터파크(도서) 제공]
책소개 더보기
목차

<목도리 & 모자>
01. 2코 고무뜨기 목도리
02. 원통형 모자와 목도리
03. 1코 고무뜨기 변형 목도리
04. 달팽이 문양 목도리
05. 레이스 장식의 심플 목도리
06. 블랙 & 화이트 반달 그립백
07. 메탈릭 스타일 똑딱이 백
08. 블루 톤 스타라이프 목도리 & 모자
09. 핑크 톤 스트라이프 목도리 & 모자
10. 방울 단 꽈배기 목도리
11. 그린 컬러 꽈배기 목도리
12. 후드 달린 투톤 매치 목도리
13. 티셔츠 스타일 목도리
14. 보드라운 숄 겸용 목도리
15. 머스터드 컬러의 마가렛
16. 올리브 그린의 코바늘 모자
17. 나뭇잎 문양 코바늘 목도리
18. 스티치 장식의 목도리 & 모자
19. 손가락 뜨기의 핑크 목도리
20. 빈티지 스타일 벙거지 모자
21. 사선 라인 뜨기의 모자
22. 나무 손잡이를 단 레드 그립백
23. 단추 여밈 미니 핑크 목도리
24. 터틀넥의 판초
25. 큐트 스타일 방울 모자 & 장갑
26. 3색 모티프 코바늘 목도리
27. 코바늘로 뜬 꽃문양 액세서리
28. 눈 결정 모양의 모자 & 장갑
29. 상큼한 파스텔 삼각 두건
30. 시크 블랙의 레이스 두건
basic * 필수 도구와 도안 읽는 법
knitting skill *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기본 아이템 강좌
lesson * 대바늘, 코바늘뜨기의 기초 테크닉 익히기

<패션 니트>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