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시 되는 메뉴는 멕시칸 풍의 ‘엔칠라다’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트리플칩스’이다. 엔칠라다는 담백한 또띠아 사이에 스테이크비프와 볶은 야채를 넣은 요리이며, 트리플칩스는 고구마, 감자 그리고 밀또띠아를 기름에 튀긴 메뉴로 생감자와 생고구마를 즉석에서 슬라이스하여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 메뉴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이 되는데, 고객이 신 메뉴와 함께 찍은 핸드폰 사진을 퓨쳐월드 전용 뮤직비디오 채널인 HBS(#0300)로 보내면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안주류 외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사히맥주도 런칭하고, 4병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야구모자를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유객주는 비어캐빈, 퓨쳐월드, 브링웰피자 등 5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해리코리아(www.harrykorea.co.kr)의 주류 브랜드 중 가장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로 대학가 상권을 위주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