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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치킨

그린페 2010. 8. 24. 23:27
김수로 등 소속 IHQ, 홈치킨과 손 잡았다
[스포츠월드] 2010년 08월 23일(월) 오전 07:44   가| 이메일| 프린트
마케팅 제휴로 시선 집중

김수로, 박재범, 장혁, 전지현, 조인성, 차태현, 한예슬 등이 소속된 IHQ(대표 정훈탁)가 웰빙 치킨 브랜드 ‘홈치킨’(대표 김일민)과 손을 잡았다.
‘홈치킨’은 지난 2006년 강남구 대치동에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타 치킨 배달 업체와는 달리, 고급 ‘버팔로 윙’ 요리를 내세우며 반포, 서초, 송파 등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개점해왔다.
㈜iHQ의 정훈탁 대표는 “홈치킨의 선진화된 가맹 관리 시스템이 가진 잠재력, 그리고 강남 지역에서부터 다진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가 까페베네의 성공 신화를 이을 새로운 파트너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홈치킨 김일민 사장은 “홈치킨과 ㈜iHQ의 마케팅 제휴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타 업체들에 비해 유리한 운영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싸이더스HQ와의 마케팅 계약으로 인해 많은 가맹점주들의 연락이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류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