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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성

그린페 2010. 6. 13. 23:39

창업의 길에서 향항 최고갑부 리가성은 의심할나위없이 걸출한 성공인사이다. 그가 종합해낸 관리방면의 체험은 학습과 참조의 가치가 매우 크다.
1. 근면함은 모든 사업의 기초이다. 업무에 부지런해야 하며 기업과 주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2. 자신에 대해서는 검소하고 남들에게는 후하게 대한다.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타인의 리익을 출발점으로 한다.
3. 시종 창신의식을 가져야 하며 자신의 안광으로 세계를 주목하고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한다.
4. 승낙한것은 꼭 지키고 량호한 신용을 쌓는다. 량호한 평판은 없어서는 안될 성공의 전제조건이다.
5. 그 어떤 일이든지 결단을 내릴때 넓게 마음을 먹고 전반 국면을 돌봐야 한다. 그러나 일단 결책을 내렸으면 추호의 주저도 없이 그 결정에 따라 노력해야 한다.
6. 부하를 신임해야 한다. 회사의 모든 행정인원은 각자의 정보원천과 시장자료가 있다. 큰 일을 결정할 때 관련인원을 소집해 함께 연구하고 각자의 정보를 집중해 오류가 생길 확률을 줄여야 한다.
7. 부하에게 고효률의 본보기를 수립시켜준다. 구체적인 업무를 함께 토론해야 할 경우 며칠전에 미리 관련인원들에게 자료를 준비하도록 통보해줘 대화가 간단하지만 적절하게 진행되게끔 인도해 업무효률을 높인다.
8. 정책실행은 신중해야 한다. 기업내부에서 량호한 기초를 닦으려면 기업관리인원의 응변능력을 양성하는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한가지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 모든 가능한 대처방법을 생각해야 하며 경솔한 모험은 피해야 한다.
9. 부하의 희망사항을 알아야 한다. 생활외에 직원에게 좋은 전망성을 부여해야 한다. 또 모든 직원의 리익을 중요시하며 특히 년로한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귀속감을 느끼게 하고 기업의 응집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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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푸틴 최측근 해임
[매일경제] 2010년 06월 13일(일) 오후 07:14   가| 이메일| 프린트
최근 대통령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최측근을 공직에서 해임했다.
크렘린궁 공보실은 13일 성명을 내고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연방무기조달국의 빅토르 체르케소프 국장 해임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공보실은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체르케소프 국장은 푸틴 총리가 연방보안국(FSB)을 이끌던 지난 1990년대 FSB 부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8년 연방무기조달국장으로 지명됐다.
그간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푸틴 총리와 긴밀한 동맹 관계를 맺어왔으나 최근 수개월 간 내정과 외치에서 이전보다 더 큰 역할을 해내려는 움직임을 보여 왔다.
 
프랑스 방문한 푸틴, 성과올릴까? <YONHAP NO-0286 번역> (AP)
[연합AP] 2010년 06월 11일(금) 오전 11:46   가| 이메일| 프린트
1외신사진공용4 프랑스 방문한 푸틴, 성과올릴까?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왼쪽)가 10일 프랑스 파리 마티뇽 호텔에 도착,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푸틴 총리는 5개월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프랑스의 미스트랄급 군함 4척 구매와 관련해 프랑스 지도자들과 연쇄회담을 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2010-06-11 1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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