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정책연구소(김진홍 이사장, 이하 "민생연")가 오는 16일(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주최하는 '새로운 대북전략 2012' 토론회를 축하하기 위해 원희룡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구상찬 의원이 참석한다.
■ 행사개요
o 명칭: 새로운 대북전략 2012
o 일시(장소):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5시(세종문화회관 세종홀)
o 공동주최: 민생경제정책연구소, 국민행동본부, 선진화시민행동
o 공동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 통일부, 국방부
o 토론중계: KTV 한국정책방송
■ 토론前 행사(오후2시∼2시30분)
o 인사말: 김진홍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이사장
o 인사말: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o 인사말: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o 축사: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덕룡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보, 원희룡 국회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장),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태영 국방부 장관, 구상찬 국회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회)
o 특별강연: 김문수 경기도지사
■ 토론(오후2시30분∼5시)
o 사회: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INSS) 소장
o 발제: 남주홍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o 토론: ①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②배정호 통일연구원 국제관계연구센터 소장, ③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위원, ④이춘근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대북정책전문위원, ⑤진창수 세종연구소 국제정치경제연구실 수석연구위원, ⑥최강 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부장, ⑦허남성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출처 :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원희룡 위원장, '새로운 대북전략 2012' 토론회 참석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 선출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7월 10~14일 전당대회=한나라당의 임시 지도부인 비대위는 11일 첫 회의에서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다음 달 10~14일 중 하루에 열기로 결정했다. 당 내에선 7·28 재·보선 전에 하자는 의견과 후에 하자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왔지만 김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