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로얄네이쳐에 따르면 당사 2003년 창업 이래로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은 디자인이라는 안미현 대표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로얄네이쳐 관계자는 “올해부터 BI 및 각종 비주얼을 강화시키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제품 설계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디자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로얄네이쳐는 5년 근속 우수 디자이너에 미국의 파슨스, 프랫, FIT, 영국의 Royal collage of art 유학 지원 등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과감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 hyo87@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