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병헌, CNN '토크 아시아' 2010년 첫 방송 장식!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한다.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 첫 방송으로 이병헌을 소개할 예정이다.  CNN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가을부터 이병헌을 밀착 취재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과 한국영화 'JSA'에 출연한 이야기들 들여준다. 또한, 조시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모습과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이병헌의 '토크 아시아' 출연은 지난해 박지성과 비(정지훈)에 이어 한국 스타로는 세번째이다. 배우 이병헌의 모든것을 보여줄 CNN '토크 아시아'는 오는 2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