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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

그린페 2009. 12. 18. 01:09

▲연기자 양미경
[투데이코리아= 신기한 기자] 대장금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양미경(48)씨가 자살보도가 오보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가수 양수경의 여동생 양미경씨가 17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양수경의 측근에 따르면 양수경은 동생의 사망소식을 듣고 자녀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하와이에서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기자 양미경의 자살설 오보는 동명이인인 가수 양수경 동생의 사망소식이 잘못 와전돼 일어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