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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가-산업국가(창의산업)

그린페 2009. 11. 29. 00:38
유성엽 의원 "MB정권 민주국가를 산업국가로 되돌려"
[뉴시스] 2009년 11월 28일(토) 오후 08:08   가| 이메일| 프린트
【부안=뉴시스】김성수 기자 = 무소속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은 MB정권이 민주화 국가를 산업국가로 되돌려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의원은 28일 정동영, 신 건 의원과 함께 새만금 현지 답사와 내소사 능가산을 산행한 직후 뉴시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국민을 아직도 60~70년대 국민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정부의 정책을 꼬집었다.
특히 유 의원은 "대한민국이 산업화에서 힘든 과정을 거치며 이룩해 놓은 민주화가 어떤 것인데, 이 정권은 오히려 민주화된 국가를 산업화 국가로 되돌려 놓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이 나라의 현재 국정기조는 말 따로 행동 따로로 이원화돼 있는 것 같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도 급한 것은 현 정부가 기본방향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 의원은 "위법과 편법 등 기본을 무시한 정부의 행태로는 국민들에게 그 어떤 변명으로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ikss@newsis.com
 

중국이 창의 산업 수출 1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263345.html
http://www.unctad.org/Templates/meeting.asp?intItemID=1942&lang=1&m=14639&info=highlights
http://www.unctad.org/Templates/Download.asp?docid=9459&lang=1&intItemID=1942 (pdf)
몸 불리는 ‘창조산업’ 중국이 수출 1위 (한겨레)
'Creative economy'는 '창조 경제'가 아니라 대개 '창의 경제'로 번역하는 추세던데... 문화관광부 문서도 그렇고. 한겨레 기사에는 ‘창조 산업'이라고 해놓고 괄호 안에 '문화, SW, 패션 등 콘텐츠’라고 친절히 설명을 붙여 놓앗다. 기자에게까지 생소한 단어고 문화 산업계 종사자들도 많이 못들어봣다고 하는거 같던데... 그렇다면 참여 정부 하 문화관광부의 '창의경제 정책'은 흥행 실패.
창의 산업 무역 규모가 2005년 기준으로 4452억 달러이고, 수출 1위국은 중국으로 613억 6천만 달러. 이탈리아, 홍콩 순이라고 하는데... 중국이 1위? 음? 통계를 어떤 기준으로 작성한 것일까? UNCTAD 문서를 보니, '디자인'이 '적용'된 가구, 인테리어, 패션, 보석류, 완구류까지 디자인 부문에 포함시켯다. 디자인 분야가 전체의 절반 -_- 창의 산업은 단지 문화 산업도 아니고 문화 컨텐츠 산업도 아니라는 뜻인데, 정작 문화 산업과 디지털 컨텐츠 분야는 자료 수집의 문제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앗다고 한다. 김빠진다 -_- 대신 그 말 많은 중국산 장난감이 잔뜩 포함돼 잇을텐데...
어쨋든 간에 중국의 창의 산업과 창의 경제 정책은 인기가 많다. 호주에서 창의 경제 연구하던 학자들이 대거 중국 연구에 매달리는 것 같다.
정책의 대상을 행정과 경영이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계산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계산 과정 자체가 정치적 투쟁의 장이다. 창의 산업의 광범위한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범위를 가능한 한 넓혀야 햇을 것이다. UNTAD의 입장은 정확하게 모르겟지만,,,
UNCTAD는 창의 산업이 지적 재산권, 저작권, R&D를 틀어쥐고 잇는 선진국에게뿐 아니라, 개도국에게도 큰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잇다고 전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The high-level panel is expected to propose innovative development options that could help developing countries to put in place cross-cutting policies that will enhance their creative capacities and the competitiveness of their creative goods and services with a view to making development gains.

 

CREATION TRUTH [현재창]
기서 다윈의 불독이란 별명을 가진 진화론자 헉슬리(Julian Huxley, 영국, ... 2 세들을 위한 AiG 창조과학세미나 - 200년간의 진화를 반박함 ... 생명기원 문제를 가장 당황하게 하는 것이다. ...
www.hisark.com/pdf/012009.pdf (8169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환경문화대상  
제 목 :  가수 써니 환경문화대상 특별상[환경교육연수원] 08-08-13 15:02: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3   
트랙백 : http://www.igbs.or.kr/home/bbs/tb.php/business/38


지난 6월23일 언론재단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시상식에 가수 써니가 환경문화대상 가수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8년 10월 05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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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소(MISO),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 누리마루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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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국민배우 고두심, 필리핀 YS임페리얼컬리지 개원 15주년 축하 메세지 전달 [09-17 09:53]
필리핀 YS임페리얼컬리지, 유학플레이스와 업무제휴 체결 [09-17 09:41]
에이앤티그룹코리아 YS임페리얼컬리지 관련 보도자료 내용 정정 및 사과문 [09-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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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5일 -- 아시아프로젝트로 결성되고 MBC 드라마넷 슈퍼스타공작소로 데뷔한 다국적 여성 그룹 미소(MISO)가
NGO 단체의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에 홍보대사 및 국가별 특임으로 위촉받는다.
미소(MISO)는 Magic Souls of Oriental의 약자로 제 2의 보아를 꿈꾸는 한국의 지인, 일본 영화 '데스노트 라스트네임'의 메구미, 중국에서 작곡을 전공한 샛별 리나, KBS '미녀들의 수다'와 KBS '산넘어 남촌에는'에서 유명해진 베트남 출신의 하이옌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현재 주연으로 출연중인 MBC 드라마넷 '슈퍼스타공작소'에서는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가 단독 MC를 맡고, 개그맨 변기수, 가수 성은이 함께 출연하며 아시아 4개국의 신인들이 뭉친 다국적 여성 댄스그룹 미소(MISO)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리얼리티로 그리고 있다.
또한, 보컬 트레이너로 가수 김현정, 댄스 트레이너 길건, 사진촬영 트레이너 한동훈 사진작가 등이 대거 참여하면서 재미와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는 MBC 드라마넷의 대표적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에 국내 NGO 단체로 명성있는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는 한국을 뛰어넘어 아시아지역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위해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가수 미소(MISO)가 본 단체의 홍보대사로 적격임을 밝히며 홍보대사 및 각 국가별 홍보대사로 특임한다고 밝혔다.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는 1997년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발족하면서 환경부 허가(117호) 및 민간단체로 서울시에 등록(115호)를 받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립기술대학교와 학술교류, 일본 도쿄대 생태학과 자매연결, 전국 대학생 환경봉사위원회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82개 대학교와 함께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는 공히 명실상부한 단체로 알려져 있다.
환경보호운동국민본부 송기태 총재는 "환경운동에 12년 이상을 봉사하고 앞장서면서 한국안에서의 봉사도 값지지만 해외에서도 함께 환경보호를 해야 각 국가의 후손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세계적으로 환경 기후적인 재난 등이 많은 이때에 한국에 국한된 봉사가 아닌 아시아권역까지 펼친 다각도의 봉사를 본 단체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총재는 다국가별적으로 결성된 가수 미소(MISO)를 홍보대사로 생각하게 되고 국가별 특위로 임명하게 된 계기에서 "가수 미소 멤버들의 잠재적 에너지가 향후 가히 폭발적인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고, 본 단체가 한국을 시작으로 한 만큼 한 국가에 갇히지 않고 중국, 일본, 베트남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 될 것이기에 망설임 없이 홍보대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돌아오는 10월 8일 수요일 12시 30분 국회의사당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정례행사에서 임명받게 되며, 이만희 환경부 장관, 환경보호운동본부 송기태 총재, 법률고문 5인, 상임고문 2인, 고문 4인 및 유경현 수석부총재, 장사운 (주)경기메디팜 회장, 이도임 민주평상통상임 자문위원, 김덕호 경희대 교수, 장동석 민주평토거제시지회 위원장, 신선우 서울시 상인연합회 이사, 오재신 현대주유소 대표, 이도재 (주)서우건설 대표 등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고로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는 지난 8월 27일 중국 백두산 천지에서 중국 길림성 안도현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출처: 에이앤티그룹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nurimarupictures.com

“커피처럼 매력적인 환경 보호, 가수 윤건과 함께 Save the Air!”2009-11-13 13:03 스포츠서울닷컴

...함께 진행하고 있다. 티셔츠 캠페인은 지난 9월 말부터 시작해 1기와 2기 환경전도사로 각각 가수 ‘쥬얼리’와 ‘휘성’이 참여했으며 기념으로 제작한 캠페인 티셔츠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