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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그린페 2009. 10. 6. 10:36
  1. 한옥마을 안동시티투어

  2. 한옥마을, 안동하회마을, 안동관광투어, 전통문화체험, 한지, 탈춤, 탈만들기체험. www.AnDon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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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e스포츠추진위원회 김휘동 안동시장은 “대통령배 KeG 첫 대회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처음으로 유치되는 만큼, 전통문화와 첨단문화가 조화롭게 융합하여, 신․구세대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의 문화를 접목하는 e스포츠 행사로 대통령배 2009 KeG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통령배 2009 KeG 대회의 각 지역 대표선발전은 전국 16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대회의 본선은 10월 23(금) ~25(일) 안동시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 대회의 예선과 본선 상위 입상자에게는 총 1억8천만원에 달하는 상금이 수여된다.
 

■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이스포츠대회는?
 

▲ 지역 e스포츠 활성화 ▲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 국산게임의 e스포츠종목 육성이라는 3대 비전을 가지고 출범한 KeG는, 2007년 전국 8개 지자체에서 4개종목 약 270여 명(전국 본선대회 출전선수 기준)의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로 시작하여, 2008년 전국 13개 광역단체 5개 종목에 650여 명의 전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로 성장하였다. (예선전 참가 선수 : 2007년 11,200여명, 2008년 13,600여명)

2010 세계음식축제 전주서 열려

[2009.09.21 17:22]   모바일로 기사 보내기


[쿠키 사회] 2010 세계음식관광축제가 ‘맛의 고장’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음식관광축제 첫 개최지를 전북으로 확정했다. 내년에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전북과 대전, 전남도 등이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
이 축제는 내년 11월 일주일간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전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협회중앙회 등이 함께 한다.
도는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10억원(국비 5억원 포함)을 들여 행사를 추진한다. 또 기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전주 비빔밥축제, 부안 젓갈축제, 고창 수산물축제, 순창 장류축제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축제는 세계 요리사 경연대회, 음식 명인 요리 시연, 세계 전통음식 퍼레이드, 한류 스타와 함께하는 음식 기행 등으로 꾸며진다. 학술대회와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도는 축제기간 동안 총 21만명이 방문해 관광소비 지출액은 250억, 경제 파급효과는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도는 이번 축제가 관광효과뿐 아니라 전북 음식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식 세계화’와 연계해 지역 음식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도는 축제가 성공하면 2011년과 2012년에도 전북에서 재개최하는 방안을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유기상 도 문화관광국장은 “한식을 비롯해 한옥과 한지, 한복 등 전주의 ‘한(韓)브랜드’를 세계에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2010년으로연기-2009.11월 결정(광주세계광엑스포 현황)

2009광주세계광엑스포, 국제광산업전시회  2009-08-26

...받았다. 뤼미에르 건축사 회장으로 프랑스의 빛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2009광주세계광엑스포] 보고 만지고 … 오감으로 즐겨라, 빛의 향연 159년...공원과 금남로 일원에서 개막한다. 빛을 주제로 한 엑스포는 159년 박람회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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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경쟁력] 뫼비우스의 띠 연상케하는 스탠드
[매일경제] 2008년 12월 14일(일) 오후 03:18   가| 이메일| 프린트

◆생활ㆍ오피스용품부문 / 실버상◆

조명 생산업체 비디라이팅(대표 김노미)과 말레이시아 사라왁대학이 재치 있는 발상으로 핀업디자인상 생활ㆍ오피스용품 부문에서 실버상을 공동 수상했다.
비디라이팅이 선을 보인 탁자용 스탠드 조명 '빠렛(Palette)'은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 지붕에 겹겹이 쌓인 기왓장에서 아이디어를 찾은 재미난 제품.
빠렛은 일반 스탠드 조명과 달리 광원 윗부분에 전등갓을 달지 않고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케 하는 구불구불한 모양의 플라스틱 링을 광원 주변에 차곡차곡 쌓아 전등갓처럼 활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플라스틱 링은 한 개씩 따로따로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색상의 플라스틱 링을 골라 입맛에 맞는 순서대로 배열할 수 있다.
어떤 색상의 링을 어떤 순서로 쌓느냐에 따라 스탠드에서 나오는 빛의 분위기도 달라지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자들 개성을 표현하는 데는 그만이다.
비디라이팅이 제안한 이 같은 '쌓기 방식'은 의장ㆍ실용신안 특허도 취득했다.
빠렛은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를 광원으로 쓴 고급형 모델로도 출시됐다. LED 모델의 경우 조명 색깔을 9가지 중에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고 멀리서도 리모컨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기능성과 편리함까지 두루 갖췄다.
두 번째 실버상 수상작은 겉옷처럼 입다가 텐트로 활용하는 요술 등산점퍼 '플렉시재킷(Flexi Jacket)'이다.
플렉시재킷은 평상시에는 점퍼로 입다가 산행이나 캠핑을 갔을 때는 텐트로 변신하는 다용도 제품. 등 부분에 가방까지 부착돼 있어 배낭을 따로 메지 않아도 안전장비까지 휴대할 수 있는 똘똘한 점퍼다.
점퍼 자체 무게는 1.2㎏으로 입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방수 기능이 있는 폴리에스테르 마이크로 파이버 소재를 채택해 비가 내리거나 눈이 와도 활동에 지장이 없다.
또한 해가 진 뒤에 산행을 하다 사고를 당하더라도 구조대가 재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야광 스트립'도 부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손전등, 나침반, 지도, 나이프 등 안전장비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달려 있어 만일의 사고에도 즉시 대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매일경제 & mk.co.kr,
 
 

시민과 함께하는 리폼패션쇼 환경문화축제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등록일 2009.06.05 (조회 46)
○ 송하진 전주시장은 제14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문화축제조직위원회(공동대표 김택천, 김성주, 김승중)가 주최하는 제7회 물사랑 지구사랑 환경문화축제 리폼패션쇼를 2009.6.5일 17:30~21:30까지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추진하였다.
○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재활용을 위하여 헌옷을 리폼 디자인하여 입고 선보이는 리폼패션쇼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리폼패션쇼에 모델 83명(일반인 63명, 유명인사 20명)이 모델로 출현하여 진행되었으며, 일반모델 63명은 올 1월 19일에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 일반인등 다양한 그룹에 모델선발대회를 통하여 합격 선발된 모델이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세환 국회의원. 박규선 전라북도교육위원회의장. 김택수 전라북도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수 국제라이온스클럽전북총재, 김주식 전북건축사협회장, 고언기 전주시전통문화국장, 송기항 전주시건설교통국장, 이지성 전주시예술도시국장, 이길동 전주장로연합회부회장, 문진균 전주시치과협회장, 김두경 서예가, 박영자 전북여성문화센터장, 장태영 전주시의회 사회복지위원장, 조수덕 완주교육청장학사, 이성진 올림픽은메달 양궁선수,이영조 전라북도의회의원, 황규표 변호사모임전북지부장, 윤여봉 국제로타리3670총재, 김순금 미용사회전북지회장, 국주영은 전주시의회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명사들이 출연하여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 그리고 헌옷을 디자인한 대학생으로는 전북대 의류학과, 전주대 패션산업전공학과, 원광대 패션디자인학과, 경상대학교 의류학과, 용인송담대학 스타일리스트과, 건양대 공연의상학과, 전주기전대학 헤어디자인과 등 7개대학 168명이 동참하였으며, 전주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도 12명이 참여 하였다.
○ 이지성 전주시 예술도시국장은 전국최초로 2007년부터 매년마다 가지고 있는 옷들을 환경문화축제에서 새롭게 리폼하여 자신이 판매한 수익금 50%를 기부하여 스스로 남을 도와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축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체험을 지향하는 환경실천운동이다고 하였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전주에서
- 환경의날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는 전주 -
○ 전주시에서는 2009. 5. 30(토) 14:00~17:00까지 전주 교동 승암마을에 자리잡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유·초·중·고생 및 학부모 등 2,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사랑 그린 페스티벌(Green Festival)”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그림그리기대회와 다양한 환경사랑 체험 한마당 행사를 하였다.
○ 그리고 전북환경신문·月刊전북마당의 전북환경봉사단 주최로 “2009 환경캠페인 및 실버행복 나눔마당 행사”를2009. 6. 5(금) 11:00 삼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시민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에서는 시민과 용흥중학생들이 삼천 자연정화활동과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2부에서는 환경의날 기념식과 환경보전 공로 수상자 40명에게 표창장(환경부장관상, 도지사상, 전주시장상 등)을 수여하였으며, 3부에서는 60대이상 어르신 안마해드리기 및 오찬 대접, 실버행복나눔마당(孝), 전주병원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하였다.
○ 또한, 전북환경보전협회와 전북환경기술인협의회 주관으로 행사주제를『우리 모두가 녹색 성장의 주인공입니다 !』정하고 “ 제14회환경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행사”를 하였다.
○ 기념식 행사로는 2009. 6. 5일 10시에 전주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단체, 기업체, 공무원 도내 환경인 200명이 참여 하였고, 환경의날 체육대회 행사는 오후1시에 전주시 팔복동 (주)휴비스 운동장에서 전라북도, 시·군, 전주지방환경청, 환경단체 등 300명이 참여하여 축구, 물풍선탑 쌓기, 단체줄넘기, 세발자전거타기, 청룡열차타기, 릴레이, 줄다리기 등 경기를 하였다. 
<자료제공부서 : 전주시 환경과, 281-2326>
 
 

유인촌 장관 '통 큰 행보' 화제… 나주서 연극관람
[뉴시스] 2009년 10월 06일(화) 오전 10:48   가| 이메일| 프린트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방에서 열리는 창작극 공연 관람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화제다.6일 전남 나주연극협회(회장 김진호)에 따르면 유 장관이 10일 오후 7시 나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창작극 '무어별(無語別)'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나주연극협회는 지난달 말 유 장관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나주지역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이 척박한 토양에서 고군분투해 창작극 공연을 마련했다"며 "드라마와 연극계의 빛나는 별이자 사계(斯界)의 전문가이신 장관의 평가와 지도를 받고 싶다"고 정중하게 관람을 요청했다.
이어 협회는 "이번 연극은 또 한번의 창작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가 지천인 전남도와 나주의 지역관광에 예술문화를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라며 열의를 보였다.
특히 협회는 "공연장에 오신다면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연극을 좋아하는 갑남을녀(甲男乙女), 장삼이사(張三李四)와 함께 관람해 달라"며 "그렇게 하면 평소 공짜티켓과 귀빈석에 익숙한 몽매한 사람들에게 코끝이 얼큰한 각성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나주연극협회의 서신과 언론보도(뉴시스 9월27일) 이후 문광부 측은 최근 협회에 유 장관의 연극 관람 일정을 통보해 왔다.
김진호 회장은 "현직 장관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지방 연극인의 초청을 받고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나주시민은 물론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유 장관의 방문을 척박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지방 예술인들에 대한 큰 배려로 알고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창작극 무어별은 조선조 중기 시인 겸 문신이자 일세의 풍류객으로 이름을 떨친 백호(白湖) 임제(林悌)와 명기 황진이의 딸 설홍(雪紅)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9일부터 20일까지 나주문예회관에서 공연된다.
mdh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