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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소녀시대-동치미국수-평창리조트개관

그린페 2009. 9. 6. 23:43
원더걸스, 46회 美투어 대장정 끝! 국내 컴백은 언제쯤?
[뉴스엔] 2009년 09월 04일(금) 오후 11:46   가| 이메일| 프린트
[뉴스엔 이미혜 기자]
원더걸스가 46회에 달하는 미국 투어를 마쳤다.
원더걸스는 6월 27일(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미국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오타와에 위치한 스코티아 뱅크의 공연을 끝으로 46회 미국 공연을 끝냈다.
프로듀서 박진영도 지난 9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와 라면을 먹고 있는 사진과 함께 “뉴욕에 돌아왔다”는 말로 미국투어를 마치고 JYP센터로 돌아온 사실을 전했다. 현재 박진영은 10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2PM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2009년 연말 중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원더걸스는 연말 중국에서 콘서트를 열고 미국에 이어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아직 협의 중이라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원더걸스가 미국 투어를 마치고, 중국 콘서트를 계획중인 사실이 전해지면서 과연 국내 컴백 시기는 언제쯤이 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소녀시대 '고음불가' 폭소..수영 "빨리 말해 다리아파~"
[아시아투데이] 2009년 09월 06일(일) 오후 11:02   가| 이메일| 프린트
[아시아투데이 윤나래 기자]




소녀시대가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연했다.
6일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개그콘서트는 추억의 코너 '고음불가'를 선보였다. 이수근, 변기수, 류담은 다비치의 '8282'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수근은 "특별한 가수를 모셨다"며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을 무대 위로 올렸다.
국민MC 유재석 등의 출연으로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큰 호응을 보냈다. 또다시 유재석은 '소녀시대'를 불렀고, 이어 소녀시대가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를 부르기 시작했다.
리더 태연이 빠진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소원을 말해봐'를 라이브로 부르다 고음 부분에서 저음으로 부르는 '고음불가' 식으로 노래를 열창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수영은 '들어만 줄게' '빨리 말해 다리아파'라고 개사해 저음으로 부름으로써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소녀시대 윤아는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 특별출연해 안영미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강부자, 김미화, 전진, 임창정 등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보고 싶은 코너 1위 '대화가 필요해'를 비롯해, '사랑의 카운슬러' 등 추억의 코너들이 다시 관객들과 만났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윤나래(기자) mayfish@asiatoday.co.kr
 

현대·기아차-마이크로소프트 IT 협업 본격 시동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차량IT혁신센터 공동 설립

최석환 기자 | 2009/01/29 14:59 | 조회 현대·기아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함께 '차량IT혁신센터(AIIC, Automotive IT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미래 차량IT 신기술 발굴을 목표로 설립된 차량IT혁신센터는 △차량용 통신 △텔레매틱스(Telematics)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 서비스(LBS) △차량용 인터페이스(HMI) 등의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차량IT혁신센터가 지원해 개발된 신기술들을 시험과정과 평가를 거쳐 2010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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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현대·기아차(16,700 하락세600 -3.5%)는 29일 의왕연구소 내 차량IT혁신센터에서 중소IT기업 11개사로 구성된 '회원사 제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업체별 연구개발 수행계획 발표 △혁신센터 사업 안내 및 향후 세부 계획 협의 △연구비·인증패 전달식 △1기 회원사 출범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량IT혁신센터 1기 회원사는 코리아리즘, 벨록스소프트 등으로 71개 신청기업 중 심사를 거쳐 지난 15일 최종 선정됐다. 현대·기아차는 2011년까지 총 60여개의 우수 IT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차량IT혁신센터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신기술을 차량에 바로 적용해 차량IT 분야 미래 기술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지난해 5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시스템, 텔레매틱스 등 차량용 서비스, 차량 내 각종 인터넷 콘텐츠 활용 방안 등 차량IT 분야에서 중장기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서로 마주 보는 재미? 이색적인 여객기의 모습.

2009.09.02 12:54 | 발빠른 뉴스 | 참참참

http://kr.blog.yahoo.com/psppsp7421/127 주소복사


서로 마주 보는 재미? 이색적인 여객기의 모습.



일반적으로 여객기 내부의 모습은,
모든 승객들이 앞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위치인데요.
이런 모습과는 사뭇 다른 여객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지하철 내부의 모습과 비슷..?!!



영국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디자인 Q'가 내놓은 단거리 여객기 좌석 배치도라고 합니다.
 '디자인 Q'는 버진 아틀란틱의 1등석을 디자인한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 좌석 디자인은 밀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하네요.
더 많은 승객을 실어 더 많은 이윤을 가져다줄 수 있는 좌석 배치인 것.
그러나 우리 속의 가축처럼 불편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디자인Q의 설명.



좌석 간 사이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중앙 좌석들과
벽 쪽 좌석들은 서로 엇갈리게 되어 있어 은 승객들이
시선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항공기 입석 좌석 아이디어도 나온 바 있는데,
이번 디자인도 승객들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반응.
좌석이 간이 의자를 닮아 불편해 보인다.
또 좌석을 엇갈려 배치했다고 해도 얼굴을 마주보며 시선이 맞닿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
출처 - design Q/flightglobal

 

hankyung.com/news/kisarank/index.php?search1=d&search2=2008&... [현재창]
오연수는 29... 문근영 바람의 화원'서 남장' 모습 첫공개 화제 ... 올 여름 방송 예정인 SBS '바람의 화원'의 주인공 신윤복역을 맡은 문근영이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 민속촌에서 ...
hankyung.com/news/kisarank/index.php?search1=d&search2=2008&... (56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강원도 평창, 마크마이어스 리조트 오픈
글쓴이 : 이정훈 날짜 : 2009.09.04 14:26

유난히 비가 많았던 여름이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강원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강원도에는 연간 100건이 넘는 축제가 벌어지지만 그중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와 평창에서 열리는 ‘효석문화제’는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가을여행코스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평창은 벌써 하얀 메밀꽃이 한 가득이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하늘거리고 파아란 하늘이 그 자태를 뽐내는 평창으로 이번 주말 떠나보는 건 어떨가?

▲     © 이정훈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이효석 문화제를 기념하여 올해 처음 오픈한 마크마이어스 리조트(www.markmaius.com)에서는 “마이어스 이효석 패키지”라는 특색 있는 상품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티켓하나로 30평형 최고급 객실과 서울-평창 간 왕복주유비 5만원권, 최고급 한우등심팩, 체크아웃 오후 6시, 토요일 숙박고객이 일요일 연박시 7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주말가 기준 22만원에 출시했다(15평형은 15만원)
은행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했던 권익환 대표는 “여러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객실가격의 일부분을 광고비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보조하여, 가족, 커플 고객들이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말 정체를 감안하여 통상 12시인 체크아웃을 오후 6시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출발하나, 오후 6시에 도착하나 서울 도착시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정체시간을 피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외에도 1박2일의 짧은 여정으로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토요일 숙박 고객이 일요일을 연박할 경우 월요일 새벽 5시 모닝콜 서비스와 객실가격 70%할인이라는 깜짝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크마이어스리조트 주차장에서 5시30분~6시 사이에 출발하면, 서울 강남권 근무지까지 8시 30분 안에 출근 가능한 경험에서 나온 권대표의 아이디어다.
재방문 고객이 전체고객의 30%가 넘을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마크마이어스리조트는 여름 냉수대 등으로 동해안 관광객이 무려 12%나 줄었음에도 성수기 기간 오픈 한달 반만에 전 객실 예약 100%라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100% 남성들로만 이뤄진 이곳 직원들은 유머와 친절로 명성이 높아 고객들 사이에선 ‘마이어스 맨’으로 불린다.
이 가을, 마크마이어스 리조트에서의 이효석의 가을 향을 맡아보는 건 어떨가?

 

토담별난동치미국수 - 포천 내촌면 위치, 포천 별난 동치미국수, 직접담근 시원한 동치미.

수제 만두, 문의 031-532-7892.

www.itod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