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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디자이너 김순현-인천세계도시축전

그린페 2009. 8. 13. 00:04

광주지부장 : 김순현
약력 :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국제복장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정 수료
  국제복장학원 재단·봉제과정 수료
  Make-up Hair 수료
  아로마테라피 지도자과정 수료
   
  김훈 Collection Design Part
  빔 디자인학원 운영
  아모르 웨딩 운영
  현) 프레시아 웨딩샵 운영
   
  중소기업청 모범경제인 표창 수상
  중소기업청 웨딩창업과정 강의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 웨딩창업과정 강의
 

난 가끔씩 결혼식이 있는 날이면 아침 일찍 출근하여 커피를 마시며 신부가 입을 웨딩드레스를 바라본다.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한 환한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 행진곡에 맞추어 입장하는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아름답다. 더구나 이 모든 일들을 내가 직접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과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 특히 오늘처럼 창 밖에 내리는 눈과 어우러진 상상은 한 편의 동화처럼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행복의 파랑새가 된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 새내기 때는 유능한 디자이너를 꿈꾸며 밤새워 재봉틀을 돌려 옷을 완성하고는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며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했었고, 졸업 후에는 의상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웨딩드레스샵을 하고 있는 선배의 부탁을 받고 처음 웨딩드레스를 만들게 되었는데 웨딩드레스는 일반 의상과는 달리 많은 디테일 작업이 필요했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거쳐 완성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예쁘고 자신에게 어울린다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은 신부를 보면서 일반 의상을 제작할 때와는 또 다른 기쁨과 보람이 밀려왔다. 그래서 신부의 개성을 살린 웨딩드레스를 제작하면서 웨딩샵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더구나 요즘은 결혼에 필요한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포토, 부케 등 모든 과정들이 웨딩샵에서 토탈화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신부의 개성을 살려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신부를 표현하려면 메이크업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메이크업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웨딩포토 촬영때나 예식일에 신부들의 만족감은 배로 늘어갔다.
한편 웨딩샵을 운영 하다보니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내와 엄마로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번 기회에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뒷바라지를 해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가끔씩 평일에 결혼식을 하면 꼭 모셔야 할 친지,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고 즐기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우리의 결혼 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 본다.

이번에 한국메이크업협회 광주지부장을 맡게 되면서 메이크업 관련 학과들이 전국적으로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회적으로도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시되고 메이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메이크업인들의 배출은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한류열풍과 문화산업의 발전으로 메이크업 시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활동의 무대가 마련되고 있다. 따라서 자기 발전의 가능성과 미래의 여성기대에 부응하는 직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분야가 되리라 확신하기에 우리 모두 좀 더 프로정신으로 무장할 때가 아닌가 싶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꿈꾸며 산다. 그 꿈을 이루어주고 싶어 정성을 다하며 노력하다 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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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클릭] 인천도시축전에 건설사 속앓이/신홍범기자
[파이낸셜뉴스] 2009년 08월 12일(수) 오후 06:55   가| 이메일| 프린트


인천세계도시축전 후원금 문제로 건설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80일간에 걸쳐 열리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건설업체들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거액의 후원금을 낼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비로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많게는 수백억원의 후원금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들은 송도국제신도시와 청라지구,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고 개발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일부 건설업체는 건설특수를 겨냥해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할 정도로 공사물량이 가장 많다. 이 때문에 인천에서 사업을 하는 10여개의 건설사가 이번 도시축전에 업체당 수천만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후원 및 협찬금을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A사의 경우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에 150억원 정도를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이나 공공공사 수주가 많다 보니 인천시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보험을 든다는 생각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또 다른 건설업체 관계자는 “인천에서 판(사업)을 벌여 놓은 업체 중에 협찬이나 후원금 요구를 무시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업체가 있겠느냐”며 “협찬이나 후원금을 안낸다는 것은 인천에서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중견사인 이 업체는 3억원 정도의 협찬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대형 건설사인 B사는 기업 홍보관을 짓는 등에 총 80억원을 후원했다. 이 업체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도심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인천에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천시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액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C사는 대형 건설사인 데도 7억원 정도만 후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많지 않아 다른 업체에 비해 후원금을 적게 낼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들의 ‘자발적 후원’에 대한 논란을 차치하고라도 “과다한 후원금은 앞으로 인천에서 분양될 아파트 분양가에 고스란히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건설업체 한 관계자의 말을 관계 당국은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2009년 05월 18일 (월) 15:54:17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최근 ‘씨티홀’과 ‘공포의 외인구단’과 같은 인기드라마가 우리 인천에서 촬영한다는 사실은 TV를 즐겨보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반갑고 신나는 일이다. 전동차 안에서 젊은이들이 이 드라마와 관련된 대화를 하는 것을 종종 들을 수 있었는데 이들 역시 인천이 인기드라마의 촬영지라는 데 대한 자부심과 친근감을 보였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 비친 송도컨벤시아의 야경은 말할 것도 없고, 저녁노을에 물든 인천앞바다, 화려한 조명속 문학경기장의 야경도 그림 같다. 또 외인구단 드라마 주인공인 마동탁의 집으로 제공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외인구단 촬영을 위해 인천지하철공사가 제공한 문학경기장역 대합실도 더 친근하게 보인다.

인천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곧 완공될 국내 최장 21.38㎞의 인천대교가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20분 내로 연결하는 것도 그렇고, 오는 8월 국제경쟁력을 지닌 글로벌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송도국제도시에 가장 먼저 이전하는 인천대도 그렇다. 인천대의 이전으로 도화동은 30년 만에 지도를 바꾸고 새롭게 변모한다.

바닷길로 19세기 근대화와 개방의 문호를 가장 먼저 열어 외국문물을 받아들였던 역사의 도시 인천은 하늘길까지 연 도시로서 이제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와 아울러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고자 잰걸음을 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육지길로는 송도발전의 견인차가 될 인천지하철 송도연장선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져 오는 6월 1일 개통한다. 송도연장선은 현재 인천지하철 종점인 동막역에서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6.5㎞ 구간으로 캠퍼스타운역에서 국제업무지구역까지 모두 6개 역이다. 각 역은 송도국제도시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역사 지붕에 대규모 파워글래스를 설치했고, 역마다 특색있는 테마를 주었으며 또 지하공간까지 자연의 빛을 끌어들이는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됐다.

또 승객안전을 위해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을 뿐 아니라 전동차 객실마다 CCTV, 스프링클러, 버튼 조작으로 창문이 깨지는 객실탈출장치를 추가했다. 송도연장선 개통은 수도권과 송도국제도시를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해 줌으로써 도시의 기능을 더 원활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인천에 하늘길, 바닷길, 육지길, 이 모든 것이 구비된 가운데 오는 8월 인천 송도에서 21개 국 90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도시축전’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세계 속에 인천을 알리는 첫 시험무대다. 이곳에서 인천의 미래도시 모습은 물론 전 세계가 꿈꾸는 미래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림을 보며 상상만하는 도시가 아니라 직접 보고 만들어보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미래도시와의 만남. 그 중심에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세계의 도시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인천이 있다.

지난 100여 일간 나는 나의 소속을 잊은 채 세계도시축전행사를 위해 애쓰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과 함께 도시축전행사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얻은 크고 작은 성과는 차치하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는 것과 커다란 국제행사를 준비하면서 고정관념을 바꾸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것과 내가 속해 있는 인천지하철이 도시발전에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은 것이 더 큰 성과다.

이제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도시 인천이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는 마련됐다. 드라마 촬영지로서의 자부심뿐만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2주 후부터 인천지하철은 명품도시를 찾는 수많은 고객들과 세계도시축전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을 송도국제도시와 만나도록 이어준다. 이곳을 찾는 많은 고객들이 인천지하철과 함께 더 편안한 여정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더욱 세심한 준비를 해야 하겠다.

 
모집내용타이틀

모집직종: [기술/생산직] [미싱/재단]
근무지역: 서울(금천구)
근무형태: 계약직
연봉급여: 면접후 결정
자격요건:
경력
무관 무관 무관 무관
 
상세채용정보타이틀
^객공샘플사^ 미싱사 시다 재단사 봉제관리자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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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도시축전]마음껏 즐기자! 미래도시 놀라운 세상
[경향신문] 2009년 08월 07일(금) 오전 04:00   가| 이메일| 프린트
ㆍ도시축전 행사장 내비게이터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최대한 즐기려면 드넓은 행사장 한 군데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느 곳에서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샅샅이 뒤져 마음껏 감상하자.


◇ 첨단기술존
① 로봇사이언스 미래관 = 로봇들이 춤 추고 노래를 부르고 그들만의 월드컵 축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축전 CF에서 소녀시대 꽁무니를 쫓으며 겁을 줬던 로봇 코뿔소 등 로봇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② 주제영상관 = 인간과 첨단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도시 이야기 ‘시티 파라디소’. 주인공인 소방 로봇 ‘파라디소’와 한 소녀가 펼치는 판타지 모험담을 HD풀 3차원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③ 하이테크 프라자 = 미래도시의 모습을 압축해 놓은 마당. 기다림과 휴식공간인 디지털 쉼터 u-쉘터와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대형 LCD 미디어보드가 설치돼 있다. 지구촌 뉴스, 축하 메시지 등 전 세계와 소통하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패널 커뮤니케이션 타워는 첨단 존의 랜드마크다.
◇ 도시기업존
④ 세계도시관 = 지구촌 100여 개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 역사 환경 문화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아이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⑤ 기업독립관 = 삼성, 포스코, 대한항공, SK 등 국내 굴지의 기업체와 포트만 홀딩스, 시스코, 필립스, 리포그룹 등 세계적인 기업의 현황과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환경에너지존
⑥ 녹색성장관 = 바이오, 태양광, 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를 온 몸으로 배우고 그린자동차 등 친환경 탈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상현실로 보는 신비한 바닷속 탐험도 할 수 있다.
◇ 이벤트존
⑦ 비류공연장 = 날마다 빅스타 콘서트와 매직쇼, 비보이 공연 등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
⑧ 팔미언덕 = 잠시 축제의 흥에서 벗어나기 좋은 곳. 서해 바다와 그 위에 장엄하게 서 있는 인천대교의 위용이 코 앞에 펼쳐진다.
◇ 세계문화 존
테디베어관 = 아이들의 넋을 빼놓을 전시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등 동화 속 이야기를 테디베어로 재현했고 특히 소인국에 떠내려 온 10m 크기의 대형 테디베어가 눈길을 끈다.
⑩ Ancient City hall = 고대 문명도시의 흔적을 담은 곳으로 들어가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
⑪ 하이퐁 워터퍼펫 = 깜직한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과 특유의 음악 등이 어울러진 수상(水上) 인형극을 접할 수 있다.
트로이 목마 = 헬레나를 구하라. 터키에 있는 12m 대형 트로이 목마 앞에서 벌이는 그리스 병사와 트로이 검투사의 전투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⑬ 와인 & 호프브로이하우스 = 오감의 절정은 미각. 잠시 이곳에 들러 세계적인 포도주와 맥주를 입술에 대보자. 바로 옆에 나폴리 레스토랑도 있다.
⑭ 노을마당 = 서해 앞바다의 노을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 하루 일정을 마친 태양이 바다 품에 안식하려는 순간, 바다에는 진홍색 물감이 풀어지며 온 세상이 붉게 물든다 .
⑮ 놀이파크 = 회전목마, 꼬마기차, 미니 바이킹 등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놀이터다.
16 미추홀 분수=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가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밤마다 이곳에서 환상적인 레이저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 부대시설
△ 트라이볼 = 인천세계도시축전 기념관으로 현재 건립 중이다. 80일간의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곳에서 미래도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도시계획관 = 인천의 과거 및 현재의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현하는 전시관. 인천 도시계획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영구 건물이다.
△ 송도컨벤시아 = 태백산맥의 줄기를 모티브로 한 컨벤션센터. 아태도시정상회의, 세계도시물포럼 등 각종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투모로우 시티 =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복합환승센터와 u-시티 홍보 체험관, u-몰, u-광장,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었다. (자료제공 =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축전 장소로 가는 가장 편한 교통편

◇ 지하철
△ 경인전철 → 인천지하철 부평역(환승) → 센트럴파크역(도시축전역) 하차
△ 공항철도 → 인천지하철 계양역(환승) → 센트럴파크역(도시축전역) 하차
◇ 시외버스
△ 인천종합터미널, 인천지하철(인천터미널역) → 센트럴파크역(도시축전역)
△ 문의 : 인천종합터미널 (032)342-7114
◇ 버스
△ 시내버스 6번, 6-1번, 8번, 908번, 909번, 780번, 306번, 91번
△ 광역버스 1301번, 3001번, 9000번, 9200번, 9900번
△ 공항리무진 8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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