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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쌍용건설

그린페 2009. 6. 23. 11:52
삼성엔지니어링, 해외수주 '힘찬 출발'
[아시아경제] 2009년 06월 23일(화) 오전 11:14   가| 이메일| 프린트
1조6000억 플랜트 따내
하반기 분위기도 낙관적
연 7조 목표달성 청신호

삼성엔지니어링 이 1조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플랜트사업을 수주하며 연간 7조원 수주 목표 달성을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알제리 소나트랙(SONATRACH)으로부터 '스키다 정유 플랜트 공사(Skikda Refinery)' 사업 수주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통보 받았다. 연초 베트남(이산화탄소 설비)과 인도(플랜트)에서 사업계약을 했지만 이는 지난해 확정된 사항이었고, 순수하게 올해 확정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사는 알제리 국영석유업체인 소나트랙이 추진하는 정유설비 프로젝트로 일괄턴키 계약과 공사비 등 실비정산계약 등 두 가지로 이뤄졌다. 일괄턴키 계약은 원화로 환산시 약 1조6000억원 수준이며, 실비정산 계약은 사업주와 합의 후 다음달 경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다음달에는 대규모 성과가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액 규모는 약 26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중 80억달러가 7월안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업체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 조인트벤처가 발주한 주바일 정유(Jubail Export Refinery) 플랜트 공사 6개 공구 수주업체가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회사 단독으로 3공구, 일본 치요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4공구 입찰에 참가해 최저 응찰 업체에 선정됐다. 수주에 성공하면 총 15억달러(3공구 6억5000만달러, 4공구 8억5000만달러) 수주 성과를 올리게 된다. 이어 멕시코 PEMEX, SABIC 등의 입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돼 이들 사업을 모두 수주한다면 6~7월에만 4조원에 달하는 실적을 올리게 된다.


하반기 분위기도 낙관적이다. 지경기 불황으로 발주가 연기 또는 취소됐던 해외 프로젝트가 최근 유가가 70달러 선으로 상승하고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되면서 하반기부터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플랜트는 발주에서 완공시점까지 2~3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더 이상 프로젝트 발주가 늦어질 경우 향후 경기 회복의 수혜를 입을 수 없다"면서 "이변이 없는 한 하반기에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확실한 수주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 1ㆍ4분기 매출 9216억원, 영업이익 892억원, 순이익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7%, 199.5%, 11.4% 증가한 실적을 거뒀던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는 분기 실적으로는 처음으로 매출이 8000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도 5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건설, 7천억원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단독 수주
[아시아투데이] 2009년 06월 23일(화) 오전 07:56   가| 이메일| 프린트
[아시아투데이 고수정 기자]




싱가포르 도심 지하철 조감도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프랑스와 중국, 홍콩 업체로 구성된 3개국 컨소시엄을 물리치고 약 7000억원(5억53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지하철 공사를 단독(지분 100%) 수주했다.

이는 해외건설 40여 년 동안 국내 기업이 수주한 해외 철도ㆍ지하철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 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도심 지하철 2단계 사업(DTL : Downtown Line Stage 2)’ 총 10개 구간 중 최대 규모인 DTL 921공구를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디자인 앤 빌드(Design & Build)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구간에는 앞으로 싱가포르 최고 중심지인 리틀 인디아(Little India)와 부기스 (Bugis)를 잇는 총 연장 1.065㎞의 지하철과 2개 역사가 건설된다.

DTL 921공구의 공사기간은 약 82개월이며, 이달부터 약 17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16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이 구간 지상에는 번잡한 도로와 폭 25m의 로처 운하(Rochor Canal)가 지나고, 지하에는 기존 지하철 노선 (North-East Line)이 5m 위로 통과한다. 또 이 구간 아래 연약지반은 향후 들어설 10차선 규모의 지하 차도를 위한 1065km길이의 박스(Box)형 터널 구조체까지 미리 건설해 고난도 구간으로 평가된다.

쌍용건설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단일 공구에서는 이례적으로 NATM, TBM, Open Cut 등 모든 지하철 공법을 적용하고, 연약지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공사구간을 가로 지르는 로처 운하를 북쪽으로 영구 이설하는 방안까지 제안함으로써 공사비를 당초보다 미화 1억 달러 이상 증액하면서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안전훈련학교 (Safety Training School)’을 운영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상황에서 올해 초 쌍용건설이 시공중인 현장을 방문한 김석준 회장이 최고 경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차원에서 LTA 안전교육에 직접 참가하는 열의를 보인 것도 발주처로부터 상당한 호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인해 기술력 하면 쌍용건설이란 인식을 확고히 함은 물론 2020년까지 미화 400억 달러가 발주될 도로, 지하철 등 인프라 시설부문에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순천, 외국어 구사 민간 자원 활용-2010년 8월께 순천 청소년 수련소에서 6일간 열리게 된다(아.태 2010순천잼버리)
[뉴시스] 2009년 02월 13일(금) 오후 01:29   가| 이메일| 프린트
【순천=뉴시스】전남 순천시가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민간 자원을 국제행사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국제행사와 외국어서비스,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을 위해 명예 통역관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시민,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등 9개 외국어 36명으로 전문적으로 외국어가 가능한 수준높은 인재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3일까지며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로 선발해 오는 4월부터 외국어 통역, 번역 등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명예통역관들에게는 실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반면 통역관 가운데 내년 4월까지 1년동안 활동한 결과를 토대로 홍보대사를 위촉할 예정이며 홍보대사는 실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선발된 명예 통역관은 시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관련 행사와 2010 아.태 잼버리 대회, 2012여수엑스포, 2013년 순천 국제 정원 박람회 등 국제 행사에서 활약하게 된다"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외협력계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석훈기자 kim@newsis.com
제목  순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녹색성장 도시! 단연 돋보여
출처  환경법률
등록일  2009-06-05 오후 5:23:47
조회수  4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잘 알려진 순천시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이시대의 키워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 도시로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환경부와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협약 식을 체결, 자전거 산업유치와 인프라 구축 및 시내 전구간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도시 숲을 조성하는 등 녹색성장 선도 도시 만들기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와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에 동시에 직면해 있는 시대적 상황.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통해 세계 일류의 녹색성장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오는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개최될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마련해 미래형 레저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종합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현 시대의 다양한 정원모습과 체험 가능한 미래의 정원을 전 세계에 제시할 수 있는 정원박람회는 1862년 런던 Kensington의 Great Spring Show를 시점으로 그동안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번성해오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까지 발전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형(A1급) 정원박람회를 순천에서 개최하게 된다.
상습 침수지역의 도심재해를 예방하고, 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태정원을 지닌 도시로 재탄생되어 시민들에게 무한가치의 명품도시를 제공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원박람회.
노관규 순천시장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로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하고, 세계 각국의 정원 조성 등 선진 정원문화 도입으로 우리의 정원문화와 더해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정원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순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최근 프랑스의 북서부에 위치한 낭트 시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해 '낭트 시 꽃 박람회' 및 쇼몽시의 '국제정원 페스티벌'을 참관하고,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2009-06-05 환경법률

 

 

제목 세계스카우트 부의장 이항복씨 선출
발행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이노넷분야 기타
발행일자 2008-07-18 16:07:26 원문링크 원문 문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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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 부의장 이항복씨 선출

세계스카우트 부의장 이항복씨 선출

17일 '제주의 밤' 행사 개최…아름다운 제주 이미지 각인

 


▲ 세계스카우트 부의장에 선출된 이항복씨
"한국이 명실상부하게 세계의 리더가 되도록, 세계가 한국과 함께 일하도록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최다득표 이사로 선출된 데 이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스카우트 부의장이 된 이항복씨(55·성건설 유통시설팀장)가 밝힌 포부다.

"경제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갔음에도 스카우트에서는 그렇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이 스카우트 리더로 부상하는 기회가 됐다"는 이씨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어느 나라든 적어도 20∼30개국에 친구를 갖고,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이 160개 회원국마다 적어도 3∼4명씩 친구를 둔다면, 그 친구들이 각 나라의 지도자가 됐을 때 그 나라 역시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가 된다"는 분석도 곁들였다.

한국인이 세계스카우트 이사로 선출된 것은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과 박건배 해태그룹 회장에 이어 이씨가 3번째이나,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씨가 처음이다.
1966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한 이씨는 1972년 대원으로는 최고 영예인 범스카우트에 올랐고, 한국스카우트연맹 국제커미셔너, 아태지역 경영분과 의장, 아태지역 최고스카우트(ATAS)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96년부터 7년 동안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건설담당 소장으로 일할 때 이씨가 품었던 '이 건물을 잘 지어 세계총회에 오는 손님들을 이곳에서 직접 맞이하고 싶다'는 꿈을 이번 세계총회 손님들을 맞이하며 이루게 돼 너무 기쁘다는 이씨의 말에는 이미 '세계의 리더 한국'을 향한 포부가 묻어나고 있었다.
한편 제주 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제23회 세계잼버리 개최국 결정은 싱가포르와 일본의 경합 끝에 일본 후쿠오카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오전 열린 세계총회 본회의에서 일본은 전체 유효투표인단 850명 중 520여명의 지지를 이끌어내 싱가포르를 200표 차로 따돌렸다.
이어 오후에는 ‘평화의 섬 제주, 자연미 넘치는 제주, 인간미 넘치는 제주’를 주제로 컨벤션센터 이어프라자 앞 야외에서 제주의 밤 행사가 열렸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1,000여명의 총회 참가자는 물론 도내 스카우트 지도자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해 우정을 나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행사에 제주관광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제주의 민요 등 향토문화 공연을 진행, 스카우트인들의 가슴에 제주를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의)복지청소년과 청소년육성담당 710-2841.

한국인 최초 세계스카우트 부의장 탄생
이항복씨 제주총회에서 최다득표로 당선…2015년 세계잼버리 일본서 개최
2008년 07월 17일 (목) 18:51:16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 세계스카우트 부의장에 선출된 이항복씨가 압둘라라시드 아태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등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제주의소리
한국인 최초의 세계스카우트연맹 부의장이 제주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탄생했다.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나흘째인 17일 이항복(55) 삼성건설 유통시설팀장이 임기 3년의 부의장으로 확정됐다. 세계스카우트 총회 부의장은 전 세계에 6명뿐이다.

이항복 신임 부의장은 중학교 1학년 때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해 1972년 대원으로서는 최고 영예인 범스카우트에 올랐고, 아태지역 최고스카우트(ATAS) 회장을 역임했다.

또 이번 제주총회의 최대 관심사였던 오는 2015년 제23회 세계잼버리 개최국에는 싱가포르와 치열한 경합 끝에 일본 후쿠오카로 최종 결정됐다.

한편 17일 오후에는 ‘평화의 섬 제주, 자연미 넘치는 제주, 인간미 넘치는 제주’를 주제로 컨벤션센터 이어도프라자 앞 야외에서 제주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김태환 제주지사는 “오늘 우리 제주와 세계스카우트 지도자간에 다시 없는 우정의 기회를 갖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 우리 제주와 세계스카우트가 더욱 가까워지고 영원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하기를 바란다. 제주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된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는 전 세계 156개국 15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으며 18일 폐막한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순천시, ′장기발전 자문위원회′ 출범
[경향신문] 2009년 06월 22일(월) 오후 07:27   가| 이메일| 프린트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 등 전남 순천시 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데 자문 역할을 할 ‘순천시 장기발전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순천시는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40명으로 장기 발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2일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위촉된 40명의 자문위원은 경제, 농촌, 문화관광, 복지, 정주환경, 평생학습, 자치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로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계획 설명에 이어 위촉장 전달, 향후 운영 계획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추진 과정에조언과 고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장기발전자문위원회는 전체 회의와 분과별 위원 회의로 구분하고 시정 종합 계획인 ‘희망순천 2020’과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 등 종합 발전 계획은 전체회의에서 도시관리 기본계획, 농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 전문 계획은 분과 위원 회의를 통해 자문하게 된다.
특히, 순천시에서 전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 완성과 국제 행사로 정부 승인을 받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문단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자문위원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이메일 ,전화, 서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문을 받게 되며 중요한 시책 결정을 위해 자문위원의 전문 지식과 국내외 우수 선진 사례들을 적극 반영하여 미래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전략이다.
순천=나영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