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현우주식-박신양승소-손지창.김민종 듀엣재개

그린페 2009. 5. 10. 23:15
질문자 한마디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코스닥 파문'에 휩싸인 이현우 측이

 

우리도 사태를 파악중 이라며 간신히 입을 열었는데요~~

 

이현우는 GBS와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도계약을 돌연 해지하여

 

연예인을 이용한 '주가 띄우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GBS 주식 및 경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했지만

 

23일 계약이 취소됐으며, GBS가 밝힌 해지사유는

 

이현우 등이 지난 19일로 예정됐던 50억원의 중도금을 납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현우의 인수 보도 이후 GBS 주식은 상한가 행진을 벌이다

 

계약취소로 인해 23일 하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24일에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등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네요..

 

GBS와의 주식 양도계약은 이현우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함께 추진하던 일로,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달리 이현우는 주식 인수에 금전적인 참여는

 

거의 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된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자금을 대기로 했던 동업자들이 중도금을 납입하지 않으면서

 

계약도 함께 해지됐고, 이로인해 이현우 자신도 계약진행 상황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상황일 가능성도 크다고 하네요~~

 

 

쩐의 전쟁 출연료 소송, "박신양 승소",'역시 쩐의 전쟁으로 마무리'

디지털 뉴스, newsman

등록일: 2009-05-10오후 8:50:47

 
▲ 배우 박신양 
[더타임즈] 드라마 '쩐의 전쟁' 출연료를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법원이 배우 박신양 씨의 승소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 재판을 담당한 (박기주 부장판사)는 8일 박신양이 주식회사 이김프로덕션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이김프로덕션은 박씨에게 3억806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드라마 연장 방송과 관련해 박신양 씨와 프로덕션이 추가 계약을 하면서 출연료를 회당 1억 5,500만 원으로 약속한 이상 회당 4,500만 원을 주기로 한 기존 계약은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회당 4500만원을 받기로 계약하고 16회를 촬영했다. 추가 계약' 4회 분량, 출연료 1억5500만원을 약속한 출연료 보다 3억 8,060만 원이 덜 지급되자 소송을 냈다. 더타임스

김민종·손지창, 듀엣 활동 재개 2009-05-06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김민종, 손지창의 남성 듀엣 '더 블루(The Blue)'가 1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더 블루...에 인대 부상"[저작권자(c) Y-STAR & Digital... 다음 tv팟|500*375|1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