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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트리폴리 도시철도공사

그린페 2009. 2. 22. 08:50
  • 리비아 트리폴리 도시철도공사 입찰 진행상황2008-08-29

    제목 : 리비아 트리폴리 도시철도공사 입찰 진행상황 담당부서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북서아프리카과 전화번호 02 2100 7488 리비아 관련 자료입니다. 참고하시...

    출처[외교통상부] > 경제통상 > 경제통상자료실 > 경제통상통계-아중동 |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OAO 러시안 레일웨이스, 리비아 554km 철도망 공사 착수

    아시아경제 | 박정섭 | 입력 2008.09.02 09:51

     세계최대 철도운영회사인 러시아의 OAO 러시안 레일웨이스가 리비아에서 554km규모의 철도망 건설에 들어갔다.
    OAO 러시안 레일웨이스측은 "지난달 30일 리비아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554km규모의 철도건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사비만도 총 33억달러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4년이 걸릴 예정이다.
    OAO측은 이번공사를 통해 러시아와 리비아간의 경제유대가 강화되길 희망하고 있다.
    박정섭 객원기자 parkjs@asiaeconomy.co.kr

     

     

     

    제목 리비아, 트리폴리 도시철도사업 입찰
    작성일 2009.03.25 담당자     
    관련국가 리비아 
    출처 주리비아대사관

    1. 리비아 철도청이 추진중인 트리폴리 도시철도 사업과 관련 당관의 김서기관은 아국의 참여업체 관계자들(POSCO건설, 대우인터네셔널, AMCO, ROTEM)을 통하여 최근 입찰 진행상황을 파악한 바, 주요내용 아래 제공함.

       ㅇ 동 사업은 트리폴리 시내 3개 라인, 총 97㎞의 도시철도망*과 72개 역사를 건설하는 사업이나 아국 업체들이 구매한 입찰서에는 Line B (30개 역사, 연장 48㎞, Fornaj-Downtown-Airport)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은 턴키프로젝트(토목+System+차량+Training)로서 09.5.5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있음. 

         * 라인별 개요
          · Line A : 22개 역사, 27㎞ (Zanzur - Tajoura)
          · Line B : 30개 역사, 48㎞ (Fornaj- Downtown-Airport)
          · Line C : 20개 역사, 22㎞ (Gargarsh - Matiga airport)

       ㅇ 지난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통과한 아국 업체들은 ①POSCO+대우인터네셔널 ②AMCO+ROTEM+글로비스 ③동명엔지니어링+삼성엔지니어링+롯데건설 ④현대건설이며, 지난 2.1 입찰서 구매시한이 마감된 가운데 현대건설을 제외한 3개 컨소시엄이 입찰서를 구매하였음.

       ㅇ 현재 상기 입찰서를 구매한 업체들은 개별 참여 보다는 모든 업체들이 하나의 그랜드 컨소시엄(가칭,‘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하여’참여하는 것이 보다 낙찰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인식하에 POSCO건설이 주관사가 되어 협의를 진행중임.
         - 다만, 차량공급업체인 ROTEM은 공식멤버가 아닌 Sub-supplier로 참여하거나 공식멤버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공동책임면제, NON-EXCLUSIVE 등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이와 관련 논의가 진행중임.

    2. 우리나라 업체들의 상기 그랜드 컨소시엄 구상은 각국의 메이저 업체들의 참여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낙찰확률을 제고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해 보임.  끝.

     

     

     

    제목 아프리카 철도 르네상스 -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 -
    자료분류 무역,투자 국가명 아프리카 전체 /중국 /인도 /EU  
    산업분류명 플랜트-엔지니어링
    원문자료량 42 쪽
    원문바로가기 http://www.globalwindow.org/wps/my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 ... 
    원문자료작성일 2009.02  자료등록일 2009.03.09
    작성자 관리1    읽음 39 
    자료출처 KOTRA 

    ‘아프리카 철도 르네상스’ - 아프리카의 대표적 영자 월간지 African Business가 최근의 아프리카 철도산업 부흥 움직임을 빗대어 표현한 제목이다. 19세기 말 서구열강의 식민지 수탈목적으로 놓인 아프리카 대륙의 철도는 1960년대 초 아프리카 각국의 독립이후 수십년간 유지보수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까닭에 대부분 노후화됐다. 또한 정부의 독점 소유로 인한 비효율적인 운영에 따라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재정적 어려움도 겪고 있다.

     

    지난 1980년대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은 철도재건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경제 성장 및 통합을 위한 노선 확장과 연결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철도 운영권을 민영 철도회사에 넘기고,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UN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세계은행(WB) 등 국제금융기관과 민간 투자자, 선진국 철도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도, 유럽 국가들은 에너지 자원 확보와 아프리카 유통시장의 선점을 위해 철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리비아, 나이지리아, 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막대한 차관을 제공하는 형태로 철도개발 프로젝트를 공격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각 국가의 프로젝트는 재원마련의 어려움과 선발 외국기업과의 의견충돌 등으로 정체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아직도 우리기업의 참여 기회는 충분히 열려 있다. 현재 부룬디, 잠비아, 튀니지, 카메룬, 모잠비크, 우간다, 리비아, 남아공,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에서 구체적인 철도개발 프로젝트를 내놓고 해외 투자자를 찾고 있다.

    우리나라는 철도공사를 중심으로 10개사가 콩고 공화국 철도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했고, 포스코는 나이지리아 1,500km노선 개발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수준이다.

     

    철도산업은 단기간내 이익 회수가 힘들고 충분한 기술력과 자금력이 뒷받침돼야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한 힘든 사업이지만, 철도와 관련해 건설, 통신, 철강, 차량, 화학, 비철금속, 전기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 그리고 금융, 무역도 동반해서 진출할 수 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풍부한 지하 광물자원 개발 사업을 위해서도 철도, 항구 등 물류인프라 구축에 참여함으로써 자원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진출이 유망한 분야로는 아프리카 시장에 적극적인 중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설계 감리, 컨설팅, 신호ㆍ통신 등 고기술 분야를 들 수 있다. 특히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의 광산 개발과 함께 철도, 도로, 항만, 전력 사업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개발의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최근 정치안정화와 대내외 경제상황 호전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북부 아프리카 및 남아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도시철도 및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틈새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상당수 아프리카 국가들이 현재 추진 중인 철도노선의 조기 복구가 완료되면 철도산업 고도화 사업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 건설타임즈 :: [현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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